그 냥씨는 지금을 돌본다
가시눈 지음 / 투영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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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년이 아닌 마지막 중년이라는 ‘지금‘. 동시에 곧 다가올 노년이라는 ‘지금‘. 지금을 돌보는 것은 노년을 준비하는 예비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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