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설계자들 -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
김성훈 지음 / 플레인아카이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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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대표 촬영감독을 통해 보는 한국영화 르네상스. 그 두 이름은 봉준호와 박찬욱을 대신하기도 한다. 관심 없는 저자의 개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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