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만한 정리 입문자용 책.일본만의 아날로그적인 환경(현금, 종이 서류, 종이 영수증 문화, CD)에 최적화된 내용이 많다. 일본스러운 그놈의 ‘지갑에 화폐 넣는 방향‘ 같은 건 지나치다 싶지만, 방 정리나 책상 정리 같은 부분은 본질적이라 환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