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지적이 정말 정확하고 예리하다는 걸 보장할 수 있다.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전해주고 싶다. 제목부터 시작해 모든 구절이 위로와 용기가 되어준 책.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