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4 - 난세의 인걸들
이희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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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들의 지략이 상당히 거칠어진 느낌. 얄팍한 말로 임기응변하는 식이 많다. 조급하게 돌아가는 시대임을 반영하는 것 같다.
(범저가 채택의 조언을 듣고 곧장 자리에서 내려오는 부분만큼은 정말 비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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