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방 사계절 1318 문고 128
최양선 지음 / 사계절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히 감성적이리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이었고 사회적 연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지나치게 착해질 때는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균형이 제일 잘 잡혀있는 표제작 <달의 방>이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