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가난한 자들을 이야기할 때 쉽게 근면과 성실의 부재를 말하지만, 그것은 너무도 모호한 표현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누군가는 근면과 성실이라는 말을 증오하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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