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라멘 애호가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니어서 그런지 큰 재미는 없다. (전문가 취재로 채워졌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애정도 없고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취재만으로 책을 쓴 다는 게 대단하다. 그것도 이런 사소한 소재에 대해 그럴 수 있다니. 그 풍성한 출판 환경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