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열심히'와 '적당히' 그 어디쯤을 살고 있는 오늘의 빵이
빵이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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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ㅠ
그림이라도 이쁘던가..
평범, 보통, 솔직, no msg 같은 광고 문구와 딱 맞긴한데, 이제 이런 생활툰은 그만 봤으면 좋겠다.
직장인들의 현실은 안 바뀌고 그것을 위로하거나 공감만 하는 게 공허하게 느껴진다.
이제는 차라리 msg가 맛보고 싶어질 지경..
현실도 팍팍한데 이걸 만화로까지 봐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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