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ㅠ그림이라도 이쁘던가..평범, 보통, 솔직, no msg 같은 광고 문구와 딱 맞긴한데, 이제 이런 생활툰은 그만 봤으면 좋겠다.직장인들의 현실은 안 바뀌고 그것을 위로하거나 공감만 하는 게 공허하게 느껴진다.이제는 차라리 msg가 맛보고 싶어질 지경..현실도 팍팍한데 이걸 만화로까지 봐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