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갑자기 일어난 소용돌이에 마을의 집들이모두 날아가 버렸어요.어디로 날아갔을까요? 바로... 우주로 날아가 버렸답니다.마을 사람들은 지구로 돌아가고 싶어서 털보박사님께 도움을청해요.과연 마을 사람들과 집들은 지구로 어떻게 돌아올까요?타무라 시게루의 재미있는 상상이 기발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모두가 이상한 빛에 의해 네모가 되었어요.네모 로봇, 네모 자전거, 네모 집, 네모 고양이, 네모 젖소, 네모 사람들 그리고 네모 도넛까지~!!! 세상이 모두 네모가 된다면 어떨까요?
레트로한 디자인과 패턴, 폰트 등이 가득 수록되어있는디자인 서적.북페스티벌에 갔다가 확 꽂혀서 데리고왔어요.심심할 때 한 번씩 펼쳐보기만 해도 온갖 구상이 떠올라서봐도봐도 질리지 않을 책.
타무라 시게루는 정말 존경하는 분이예요.엄청난 상상력과 감수성이 담겨있는 작품들로 보고있으면환상의 세계에 온 기분이예요. 이 작품은 빵을 만들때 베이킹파우더의 부풀어오르는 성질을재미있게 상상한 동화책이네요.단순한 그림체로 섬세한 부분까지 표현해내는 타무라 시게루만의일러스트가 정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