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의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다운 책이예요.열두 달의 행사와 계절 변화가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있는데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마음이 따스해진답니다.어린이용 동화책으로 나온 버젼이라 책이 큼직하고 종이질이좋아서 일러스트를 크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아무도 점점 줄어드는 트리혼을 신경써주지 않아요.그러다 더더더 작아져서 결국 완전히 작아져버린 후에야트리혼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게되죠.에드워드 고리의 삽화가 아주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