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에 불을 붙이려고 성냥을 사려니 파는 곳이 없다. 온라인구매는 가능하네.


'성냥과 버섯구름'(오애리,구정은)이 아래 글의 출처이다.


* Rudolf Christian Böttger https://en.wikipedia.org/wiki/Rudolf_Christian_B%C3%B6ttger

Pixabay로부터 입수된 Aristal Branson님의 이미지


사진: UnsplashAnnie Spratt


cf. 체호프의 추리소설 '안전성냥(The Safety Match)'에서 안전성냥은 주요 단서이다.





1848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의 화학과 교수 루돌프 크리스티안 뵈트거Rudolf Christian Böttger가 적린을 성냥 머리가 아니라 상자의 마찰면으로 분리한 안전성냥을 발명했다. 성냥을 켜는 순간 마찰면에 바른 적린 성분이 성냥 머리의 염소산칼륨과 결합하면서 마찰열에 의해 불이 붙고, 황의 도움을 받아 불꽃을 내는 원리다. 대다수 성냥의 마찰면이 검붉은색인 이유가 바로 적린을 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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