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배재덕 - 본인 촬영, CC BY-SA 3.0 * 문산역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798093&cid=55631&categoryId=55631







갈까 말까 필용은 한번 더 진중하게 생각했다. 과 후배에게 들은 바로는 양희는 문산의 본가로 갔다고 했다.

문산에 가서 말하겠다. 양희야, 너의 허스키를 사랑해, 너의 스키니한 몸을 사랑해, 너의 가벼운 주머니와 식욕 없음을 사랑해, 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 없음을 사랑해. - 너무 한낮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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