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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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다. 특히 오스트리아는 많은 음악 거장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라서 기대가 된다. 또한 바로크, 로코코 등 다양한 시대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축물로 인해 사운드 오브 뮤직, 비포 선라이즈 등과 같은 유명한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는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지만 100여 개가 넘는 아름다운 호수와 알프스 산맥으로 인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뽐낸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림과 같은 풍경과 아름다운 산, 그리고 깨끗한 물 때문이다. 그리고 알프스 산맥도 너무 좋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 남부의 빈,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북부의 린츠, 잘츠캄머구트, 할슈타트 등과 같은 아름다운 도시에 대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더불어 근처에 있는 헝가리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책 한 권으로 두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실속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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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호치민 & 나트랑, 무이네, 달랏, 푸꾸옥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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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베트남은 관광지를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눈다. 나라가 길게 되어 있어 다양한 기후와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여준다. 특히 세 부분 중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지역은 남부 지역이다. 


베트남 남부는 나트랑, 무이네, 달랏, 호치민, 붕따우, 푸꾸옥 등이 최근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이들 지역에 대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나트랑은 아직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여준다. 그리고 최근에는 푸꾸옥이 대표적인 관광지로 뜨고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기 전에 다녀오면 좋을 듯 하다.


나트랑과 푸꾸옥은 당연히 가봐야 하는 장소이고, 시간과 비용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반드시 무이네, 달랏도 들어오길 추천한다. 베트남 남부는 말 그대로 천국같은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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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하노이 & 하롱베이, 사파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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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우리나라처럼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나라다. 하지만 그 길이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길어서 다양한 기후가 나타난다. 예전에는 베트남 여행 가이드북이 한 권으로 나왔지만 요즘은 북부, 중부, 남부로 분책되어서 나온다. 한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베트남 지역이 많아서다.


이 책은 베트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도시를 소개한다. 하노이, 하롱베이, 깟바섬, 사파, 닌빈, 하이퐁의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적인 포인트들을 소개한다. 


특히 하노이와 하롱베이는 몇 년 전에 다녀온 적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으며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하롱베이는 빼어난 절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꼭 선상 투어를 다녀오길 추천한다.


그 외에도 사파, 하이퐁이 최근에 뜨는 지역인 거 같다.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고, 한국인에게 너무나 친숙한 베트남 북부로 여행가는 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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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부의 원리 - 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밥 프록터 지음, 이재경 옮김, 조성희 감수 / 윌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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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크릿>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밥 프록터는 <시크릿>에 나오는 주인공 중 한 명이다. 실제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26세에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읽고 인생의 강렬한 변화를 경험한다.



이후 얼 나이팅게일, 월리스 와틀스처럼 부의 원리를 연구하고 이들의 가르침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2022년에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부의 원리를 가르치는 활동을 이어왔다.



<밥 프록터 부의 원리>는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에 이은 부의 마인드셋을 완성하는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부의 창출은 운이나 환경과 무관하게 오직 생각하는 방식에서 비롯됨을 강조하여, 기존의 부를 향한 인식을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는 모두 돈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돈은 우리를 안락하게 해주고, 물리적인 것들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돈이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하인일 때는 휼륭하지만 돈이 주인이 되는 순간 인생은 끔찍해진다.



밥 프록터는 부의 원리는 생각하는 방식에 있다고 말한다. 추천사를 쓴 티퍼니 배런은 '1년 동안 버는 돈을 큰 노력 없이 한 달에 버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말하다. 그의 조언은 이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밥은 1961년 이후로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반복해서 읽었다고 한다. 밥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은 단연코 나폴레온 힐이 맞다. 하지만 힐은 돈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지 않았다. 이후 다른 사람들도 돈에 대해 특별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돈, 즉 부의 창출은 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부와 상관 있는 것은 마음가짐, 태도, 생각하는 방식이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돈이 아니다. 돈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따라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된다.



밥은 돈을 물에 비유한다. 물 한방울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1달러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하지만 물방울이 모여 개울을 이루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면 운동량이 증가하여 거대한 힘을 발휘한다. 물론 움직이는 물에 대한 이야기다.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으면 증발해서 사라지기 시작한다.



돈도 마찬가지다. 물방울처럼 소액의 돈이 모여 큰 돈이 된다. 물처럼 비밀은 양에 있지 않고 움직임에 있다. 물이 모여 강줄기를 이루듯, 소액이 현금흐름을 창출하여 강을 이루고 지속적인 부의 줄기를 제공한다. 이를 순환의 법칙이라 부른다.



돈은 원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돈은 사람이 원래 가진 품성을 부각할 뿐이다. 쓰는 사람에 따라 돈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을 가치있게 사용할 줄 알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자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다. 밥은 믿는대로 보인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된 자신을 믿는다. 확고한 믿음은 현실로 나타난다. 그것이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생각의 비밀이다.



부의 원리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어디에도 돈을 목표로 하라는 말은 없다. 한결같이 부의 마인드셋, 생각의 방식, 태도를 말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에 집중하면 안되고 생각을 가다듬어야 한다.



많은 부자들이 동일하게 강조하는 것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일부의 의견이 아닌 거의 모든 위대한 부자들의 의견이라면 믿는 것이 맞지 않을까?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믿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밥 프록터의 책을 읽다보면 마인드의 위대한 힘에 대해 알게 된다. 또한 우리 의식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잠재의식의 힘도 알게 될 것이다. 컴퓨터도 하드웨어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듯, 우리 몸에도 생각, 마인드가 중요하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도, 성공하고 싶은 사람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내 안의 거대한 잠재력을 깨우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내 인생을 바꾸고, 운명을 바꿀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비워내야 채울 수 있는 법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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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2023~2024년 최신판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호밀씨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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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오사카>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간사이 지방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이다.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를 중심으로 주변의 도시들을 담았다. 간사이 지방은 우리나라의 부산, 제주와 비슷한 위도에 있어 그 경치도 비슷하다.



인천공항에서 간사이 국제공항까지는 2시간이 안 걸리고, 부산에서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까지 페리도 운영하는데 19시간이 걸린다. 배에서 숙박할 생각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 번 쯤은 경험해 보고 싶다.



<디스 이즈 오사카> 가이드북에서 제일 좋은 점은 맨 앞에 붙어 있는 맵북이다. 여행 다니면서 가이드북을 계속 들고 다니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가이드북은 계획을 세울 때, 그리고 앉아서 다음 행선지를 고를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이동하면서 참고하면 좋은 별도의 맵북이 있었으면 했는데, 맨 앞에 붙어 있어 신기했다. 내 마음을 안 것일까?



관광지와 맛집, 상점의 위치 등을 상세하게 파악할 때는 가이드북의 상세 지도를 보고, 구역별 개념도를 참고하면 좋다. 본 책으로 미리 계획을 세워 동선을 계획한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맵북을 사용하면 좋다.



가이드북을 시작하기 전에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간사이 뷰 포인트, 계절별 추천명소, 사찰의 정원, 일본의 신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간사이 음식과 쇼핑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한다.





나는 우리나라 사찰과 그 분위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일본에 가면 사찰에 꼭 가고 싶다. 한국의 사찰과 어떤 점이 다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정말 알고 싶다. 한국의 사찰처럼 일본 사찰에서도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일본의 사찰은 한국의 사찰에 비해 치밀하게 계산된 조형미가 특징으로 알고 있다. 나무 한 그루, 돌 한 개, 풀 한 포기에도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사상 때문이라고 한다. 잘 정돈된 일본식 정원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일본여행은 보는 것만큼이나 입이 즐거운 여행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초밥, 우동, 라멘, 소바 등 다양한 음식들이 유혹한다. 특히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초밥은 무조건 도전이다. 도미, 참치, 고등어, 새우, 방어, 전어, 광어, 연어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재료들로 어떤 맛을 낼지 궁금하다.



초밥만큼이나 궁금한 것은 라멘이다. 간혹 한국 내에 일본라멘 전문점에 들러 맛을 보기는 하지만 진짜 현지에서 먹어본 적은 없다.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에 일본식 면을 넣은 전통 라멘을 꼭 맛보고 싶다.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지역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6가지를 추천한다. 4도시를 전체 도는 코스, 오사카 또는 교토만 둘러보는 코스, 오사카와 교토 또는 오사카와 나라를 둘러보는 코스 등 각 지역마다 마음에 드는 코스를 선택하면 좋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교토 마음챙김 3박 4일 코스가 좋을 듯 하다.





각 도시에 대한 소개는 교통편으로 시작한다. 비행기, 특급열차, 리무진 버스 등을 활용해서 이동하는 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열차 및 버스 이용에 필요한 소요시간, 가격, 승강장 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들어있어 편리하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한 눈에 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 한 장짜리 지도를 수록했다. 전체를 파악하고 나서 다음은 지역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 전체 지도와 '하이라이트 도장 깨기'만 있으면 여행하는데 충분할 듯 하다.





이 책이 좋은 점은 걷는 여행을 위한 정보가 많다는 것이다. 중간 중간에 '#Walk'라는 별도 페이지에 걷기용 지도와 함께 걸으면서 즐기는 명소를 소개한다. 상점가, 백화점, 거리, 길거리 간식, 박물관 스타일숍 등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꺼리를 제공한다.



일본 간사이 지방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가이드북만으로도 이미 대략적인 위치와 볼거리가 결정되었다. 이제는 떠나는 일만 남았다. 가깝지만 마음만은 멀리 있었던 일본, 그 중에서도 간사지 지방의 오사카...



빨리 떠날 날을 기다리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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