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5무(無)와 5적(敵)을 넘어 조직의 심장을 깨우는 리더의 길
문성후 지음 / 오아시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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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나는 리더십은 후천적인 능력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스스로 리더를 하고 있지만 리더로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배움의 자세로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보험업계에 18년 근무를 하면서 리더로서 약 15년의 시간을 보냈다. 그 때는 어설펐지만 지금은 많이 숙달되었다. 사람을 다루는 리더의 자리에서보면 늘 새롭다. 그 동안 많은 새로운 팀원들과 일을 했었다.


필자는 리더십을 강의하고 컨설팅하는 리더십 전문가이다.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필자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설명한다. 리더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내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이다. 리더는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는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리더는 팀원들을 동기부여 시켜서 한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야 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팀원들은 어떤 리더를 따를까? 필자는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는 리더를 다른다고 말한다. 즉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는 리더는 좋은 리더이고, 그렇지 않은 리더는 나쁜 리더라고 말한다.


필자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인성은 기본적인 소양이고, 이에 더해 '하지 말아야할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잘 나가는 공인들이 사소한 한 가지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고, 결국은 그것이 인생의 행로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하지 말아야할 것'에 조심하지 않아서이다. 잘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하지 말아야할 것'을 아는 자세는 매우 중요해 보인다.


필자는 책을 통해 리더십의 3가지 포인트를 강조한다. 리더의 역할을 방해하는 무지, 무책임, 무능, 무관심, 무기력 등의 5무, 리더가 경계해야 할 위임 미숙, 교만, 고집, 불통, 방해꾼 등 5적, 그리고 조직의 실질적 성과와 팀원의 성장을 위한 자극, 도전, 결정, 도달, 조력을 중심으로 리더십을 제시한다.




최근 리더십 측면에서 나의 고민은 바로 '위임(Impowerment)'이다. 내가 새로 옮긴 조직은 중간관리자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 위에서 그들을 잘 지원하고 동기부여하면 되는 것이다. 내 아래에는 3명의 중간관리자가 있지만 그들 중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그나마 잘 수행하는 사람은 1명이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것, 그리고 고객 동행과 강의까지 모든 것을 내가 도맡아 한다. 그 덕분에 팀원들과의 친밀성은 깊어졌지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시간적, 물리적 여건이 되지않아 서운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렇게 위임에 대한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조직이 30명을 넘어가면서 사소한 것까지 내가 챙기기에는 버거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가르쳐서 하도록 하는 것이 맞다. 여사원이 도울 수 있는 것들은 여사원에게 맡겨야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중간관리자들에게 수시로 일거리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위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의 말대로 위임 미숙으로 인한 조직의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혼자 가면 정말 멀리 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직접 챙기기 때문에 소통의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들과 오래갈 수 없게 된다. 조직은 멀리가는 것만큼이나 오래가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중간관리자를 믿고 기꺼이 위임하는 노력을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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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1 : 논어 - 불멸의 가르침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1
채지충 지음, 이신지 옮김 / 들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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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동양인이라면 꼭 읽어야할 고전이 몇 개 있다. 나는 그 중에서 논어, 맹자, 장자, 손자병법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독서 내공이 아직은 미천한지라 고전 명작들을 과감하고 쉽게 읽어내려갈 능력은 되지 못한다. 물론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선인들의 지혜를 충분히 이해할만한 지력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가장 낮은 자세로 쉬운 안내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예전에 지금은 독서의 고수가 되어 있는 유명인사가 말하기를 어려운 책을 붙들고 있기보다는 그 도서의 어린이용을 먼적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게 떠올라서 마침 동양철학을 만화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논어를 선택했다.


중국의 채지충 작가가 풍자적인 분위기의 그림과 짧고 간결하면서 핵심이 담긴 메시지는 이내 나의 이목을 붙잡았다. 마치 예전에 히트를 쳤던 <고인돌>이라는 만화가 떠오르는 만화였다. 공자의 불멸의 가르침을 명쾌한 만화를 통해 뇌리에 강하게 심어주는 그 만의 해학이 담겨 있다.


각 페이지마다 약 5컷 내외의 만화를 통해 논어에 담긴 심오한 진리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공자의 일생, 인자의 가르침, 유학자의 당부, 공자의 제자들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특히 공자의 일생을 5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어 논어를 공부하기 전에 배경 지식으로 딱이다.




논어에는 '배움의 태도'를 논하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공자는 '학문을 할 때는 열심히 해도 따라잡지 못할까 걱정하고, 다 배우고 나면 배운 것을 읽어버릴까 염려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내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너무 잘 보여준다. 매일 배우고 익히지만 늘 새롭고, 자꾸 뒤쳐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면 배운 것들이 가물가물하기도 하다.


어려운 논어의 내용들이 채지충의 그림과 문체와 어울리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거리고 다가온다. 이 책에 논어의 모든 내용이 담긴 것은 아니지만 논어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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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짜리인가? -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28가지 전략
북크북크(박수용)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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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자기계발서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책을 쓴다. 진입장벽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그들 사이에 차별점이 줄어든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책을 써야 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들 사이에 차이점을 무엇으로 만들어갈까?


필자는 내가 남들과 같은 일을 하지만 차별화할 수 있는 28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13년 동안 군생활을 하면서 틀에 박힌 삶을 살아오다, 우연한 계기로 책을 읽고 작가의 길로 들어선 필자는 누구보다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에 진심이다. 남들이 다 하는 자기계발이 아니라 나의 몸값을 높이는,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책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변화를 위한 다짐, 실행과 시간의 경과, 실패로부터 배우기의 3가지를 통해 실행의 힘과 진짜 변화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변화를 위해서 매일 쉬지 않고 실천해야 하는 것들과 습관에 대한 도전들, 실행을 하면서 겪는 많은 실패들로부터 어떻게 배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공을 위한 최고의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사람은 결코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없다.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편안함에 도취되어 더 나은 삶을 바라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나무가 성장하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사람도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 편안함이 절대 더 좋은 삶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익숙하고 안정된 삶을 추구한다. 따라서 이미 이루어놓은 것들이 내가 원하는 최종 종착점이 아니라고 편안하다면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나은 나를 위해,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더 인간다운 인생을 위해 편안함의 유혹을 떨쳐 버릴 줄 알아야 한다.


필자는 안정되고 보장된 군 생활을 박치고 나왔다. 어떻게 보면 직업 군인은 정년이 보장된 매우 안정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무언가 끊임없이 배우기를 원했고, 마음 속의 갈망을 채우지 못하고 있었다. 책 400권을 읽으면서 자신의 길을 찾고, 안정된 삶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었다.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작가의 길을 선택한 것은 무모해 보이는 결정일 수도 있었다.




필자가 언급한 목표와 목적의 의미가 특이해서 곱씹어 보게 된다. 목표는 명사, 목적은 동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나도 필자처럼 목표와 목적은 비슷하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목적이 여행이라면 목표는 제주도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제주도 여행이라는 목표와 목적이 하나가 되어 구체적인 실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조금은 어렵다.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보았다. 여행이라는 보다 넓은 의미의 목적을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이다. 여행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주도로 가는 방법이 있고, 일본을 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 동기부여 강사가 되는 것이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목적 아래 방법이 되는 목표는 많다. 돈, 재능기부, 봉사 등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2025년 새해 계획을 세울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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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4 : 장자 - 자연의 피리 소리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4
채지충 지음, 이신지 옮김 / 들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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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고전을 공부하는 것은 인생을 공부하는 것이고, 지혜를 쌓아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동양인으로서 논어, 맹자, 장자, 손자병법 등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다만 과감하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고, 두려웠다. 고등학교 다닐 때 교과서로만 배웠던 장자의 철학을 기본부터 배우고자 만화책을 들었다. 쉬운 언어로 쓰여있지만 담겨 있는 지혜는 결코 가볍지 않다.


대만의 유명한 만화가인 채지충은 동양철학을 가장 쉽게 설명하고 유머와 해학을 통해 깨달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가 그리는 만화는 간결한 선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표정까지도 드러나며, 그의 필체는 동양철학의 깊은 통찰력을 온전히 품고 있다.


신선의 가르침, 자연스러움의 철학 등 도가의 가르침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장자>이다. 도가의 3대 대표자는 노자, 장자, 열자이며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참된 자아를 구해야 하고, 세속에 얽매이지 않고 초연하고 떳떳한 태도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세속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짧은 생을 괴롭히는 일은 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장자는 논어, 맹자, 손자병법과는 전혀 다른 세계의 철학은 전한다. 그의 사상은 내가 자연이 된 것도 같고, 자연이 내가 된 것도 같다. 장자의 재물론에 나오는 호접지몽처럼 장자가 나비가 된 것도 같고, 나비가 장자가 된 것도 같은 느낌을 받는다. 마치 세속의 것들이 모두 사라진 깊은 산 속에서 무아지경에 빠져있는 착각을 받는다.


우리는 논어, 맹자와 같은 유가 사상에는 친숙하다. 도가에 비해 유가는 정치와 결합하여 중국과 우리나라의 생활 전반에 오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래서 유가사상은 굳이 깊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 익숙함이 존재한다. 반면, 도가 사상은 다분히 철학적이면서 함축적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이해되지 않는 면이 많다.




그래서인지 동양철학 <장자>편은 <논어>보다 서술이 길다. 논어는 한 페이지에 한 가지 메시지를 담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장자는 기본 2페이지를 모두 할애한다. <장자>는 추상적인 이론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가르침을 전해준다.


내 머리를 강타하는 가르침이 있어서 소개해본다. '수레바퀴를 만드는 노인'은 자신의 기술을 아들에게조차 전수할 수 없음을 한탄한다. 고대 성인들의 귀한 말씀은 지금 세대에 온전히 전할 수 없음을 우회적으로 전한 말이다. 우리는 고전을 읽었음을 자랑하고 다독을 자랑한다. 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글공부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름 노력을 해보지만 그 성의가 부족하여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 남들은 책을 500권을 읽었다느니 1,000권을 읽었다느니 말이 많다. 정말 깊이 없이 많이 읽는 것이 답일까? 장자는 다독보다는 한 권을 읽더라도 깨달음이 있는 독서가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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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 - 22년 차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정진숙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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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을 일하다보면 그 일에 완전 전문가가 되거나 최소한 전문가가 된다. 그런데 한 분야에서 이렇게 오래 일하다보면 그 일이 좋아질까? 아니면 다시는 하기 싫어질까? 솔직히 보험업에 약 20년을 근무하고 있는 나는 잘 모르겠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일을 해보지 않아서인지 다음 생에는 다른 직업을 도전해보고 싶다.


필자는 22년을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다시 태어나도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하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상위 1%라고 자부할만한 노하우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자신의 22년 경력을 책 한 권으로 요약해서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나는 2006년 대기업에 입사해서 회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회사 덕분에 아내를 만나 결혼도 했고, 많은 동료들을 만났으며, 만날 수 있을까 싶은 부자 고객들도 만나서 상담을 했었다. 지금은 그 대기업 덕분에 얻은 것들을 많이 잃었지만 정신적인 부분만큼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애증의 마음이랄까?


필자의 22년 공인중개사 스토리를 읽으면서 나의 18년 보험영업관리자로서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나는 필자처럼 자랑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을까? 대기업이라는 껍데기를 벗고나서 많은 고생을 했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필자의 중개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필자는 다른 공인중개사들과 조금 다른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이 독서모임을 꾸준히 운영하거나 참여했다는 것이다. 독서를 통해 맺은 인연들이 그의 부동산 중개업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다른 공인중개사가 그렇듯 복덕방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지역 내 1등을 위한 처절한 노력, 1년을 일했지만 10년 경력의 중개사에 뒤지지 않도록 실력을 쌓은 노하우 등 치열한 도전기를 보여준다.


공인중개사의 꿈을 꾸고 어떻게 도전해서 지금의 과정을 이루어냈는지, 실력파 공인중개사의 자서전인 동시에 부동산 투자를 위한 노하우북이라 생각한다. 나이를 먹어도 지속가능한 공인중개업을 위한 그녀의 노력은 '배우는 힘, 지속하는 힘'에 있는 것 같다.




지금도 그녀는 중개사 중 상위 클래스를 점유하고 있지만 오늘도 공부한다. 본인이 부동산 전문가임을 과시하지 않고, 자신이 모르는 분야는 낮은 자세에서 배운다.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강의들을 찾는다. 배운 것은 잊어버리지 않도록 반복학습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미 인정 받은 상위 클래스의 중개사는 더 노력한다. 그녀의 이런 열정에서 나를 반성해본다. 이미 18년의 경력으로 스스로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녀만큼 노력을 했을까? 나도 매일 새로 배우고, 연구하고, 또 고민한다.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같이 일하는 조직원들의 더 많은 소득을 위해서 노력한다.


필자처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을 추가해서 향후 부동산 중개업에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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