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미스터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어떠한 사건이 있고,해당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남긴 트릭이 있으며, 이를 누군가가 주어진 자료를 기반으로 한 추리를 통해 해결하는 구조를 지닌 소설을 우리는 본격 미스터리라 부른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자.경찰은 커녕 탐정조차도 아닌 일반인이 과연'추리를 통한 사건 해결'이 가능할까?[계간 미스터리] 속 내용이 바로 본격 미스터리와 관련된 이야기이다.고립된 섬에서,살인이 일어난 시간대 당시용의자로 몰릴 수 있는 존재 모두에게 '해당 장소에 존재할 수 없었던'알리바이가 있는 사건을. 충분한 경력이 쌓여 있어허가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 밸브를 열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폐수가 모인 탱크 밸브를 풀어버린 이유를.'이건 귀신이 들린 집이다'그런 의심부터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 원인을 알아내는 이야기들이 있었으니까. 과연 그 집은귀신 들린 집이 맞았을까, 아니었을까.범인은 어떻게 알리바이를 성립시키는 범위 내에서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밸브를 연 건 피해자의 말마따나 '지시를 들었다'그리 생각할만한 상황을 주도한누군가로 인한 인재였을까,우발적인 실수였을까.만일 인재였다면 그 상황을 만든 존재는 누구였을까.이를 알고 싶다면[계간 미스터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당신은 혹시 '밀실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가?방 안에 남아 있는 피해자 외에는그 누구도 출입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곳.혹은 피해자 역시 '어떻게 들어갔냐' 싶을 정도로 그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은 곳.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우리는 밀실 사건이라 부른다. 여기서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어떠한 이유 때문에 방문하게 된 곳에서,밀실 사건이라 불릴 법한 강력 범죄에 연류된다면.누가 해당 사건을 벌인 것인지 알아내지 못한다면당신 역시 살해당할 게 분명힌 상황이라면.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해신당의 살인]이 바로 이런 내용이다.섬에서도 따로 배를 타고 가야만 하는 곳.그 섬에 죽기 위해 방문한 주인공이,갑작스러운 이상 기후와통신 장애로 인해 외부와 완전히 막혀버린 상황에서.....'나와 같이 온 친구를 찾아달라'는 사람 A와 동행하게 된 과정에서 한 신당 안에서 누가 보아도 살해당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신당 근처에 위치한 절벽 밑에서 사고인지 살인인지 알 수 없는 형태로 사망한A의 친구를 보게 되었으니까. 천식 환자. 혹은 천식 환자의 보호자나 자식이약을 구하기 위해 온 별장.그 별장에서 판매자이자 모임 주최자가 밀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살해당했고,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중 근처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시야도. 호흡도 막힌 상황에서 '성인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교수의 보호자로 온 주인공밖에 없었으니까. 그 누구도 갑자기 사라질 거라 예상 못한 작가가개인전이 열리는 날.....작가 본인만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던 공간에자신의 손목 하나만 남기고 사라졌으니까. 죽은 자들과 범인은 어떠한 관계였기에그런 식으로 죽어야만 했는가.범인이 굳이 '밀실'이라는 형태를 취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를 통해 범인이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이를 알고 싶다면[해신당의 살인]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령술이라는 것을 아는가?때로는 죽은 자의 영혼만을 불러 오기도. 때로는 죽은 자를 어떠한 형태로든 되살리기도 하는 주술 말이다. 우리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자.당신은 소중한 상대를갑작스럽게 잃었기에,그 상대를 한번만이라도 더 만나고 싶어죽은 자를 불러 올 수 있는 존재를 찾는 상황이다.헌데 만일 그 주술을 통해 되돌아온 존재가 당신이 알던 그 상대와 다르다면.상대가 돌아온 뒤부터 온갖 기괴한 상황이 일어난다면.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온고쿠]가 바로 이런 상황에 처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아내를제 때 치료시키지 못해 죽게 만든 주인공.그 주인공이 아내를 한번만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사망한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 한해서,해당 사망자의 혼령을 불러올 수 있다' 그리 알려진 무녀에게 찾아간 날. 그날 무녀로부터 '자네의 부인은 다른 영혼과 다르게 불러 들이기 쉽지 않았다.그러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들은 뒤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분명히 산 사람으로 보이던 존재를 잡아먹는 자가 등장하고, 날 리 없는 향이 집 안 전체를 감싸는 것은 물론,주변 사람들까지 끔찍하게 죽어 나가기 시작했으니까.과연 그가 무녀를 통해 불러 온 존재는 아내가 맞을까. 아내가 나타날 때마다 흘러 나오던 노래는,아내로 여겨지는 존재가 '뒤'라고 말한 것은 무슨 의미일까.그리고 그가 아내를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무녀를 만나러 갔을 때.무녀의 '오늘은 다 세지도 못 할 정도로 오셨네'라는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만일 무녀의 그 말이 망자를 의미하는 거라면 그들은 어째서 주인공을 따라다니며,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이를 알고 싶다면 [온고쿠]를 보는 걸 추천한다.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당신은 현재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던 한 친인척이 남긴 유품. 그리고 그 친인척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들은 상태이다.허나 그 사람이 어째서 그런 형태로 죽어야만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그가 남긴 집에서 발견된 것 역시 어딘가 기묘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게다가 조사를 위해 간 곳에서도 기묘한 형상을, 이상한 사건을연달아 마주하기 시작한다.만일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이상한 지도] 속 주인공.구리하라가 바로 이런 상황이다. 이미 오래 전 사망했다고만 알고 있던 외할머니가 남긴 집을 처분하기 전,'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요청이 받아들여져 그 집에 가게 된 날. 할머니가 무언가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자살했음을. 어머니 역시 할머니가 왜 그런 식으로 죽어야만 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음을 인지한 직후그 집에서 발견한 지도가 그 원인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고,지도가 가리키는 곳으로 갔다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 상황이었으니까. 해당 마을은 어떠한 이유로 그런 이름으로 지어졌는지.그 마을에 존재하는,분명히 마을을 위한 수호신으로 보이는 존재를 묘사한 석상이 어째서 마을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을 바라보고 있는데다 무언가 날카로운 것에 의해 파손된 것들도 다수 섞여 있는지.산 안쪽에 어째서 중간에 끊긴 통로가 생겼고,그 통로에는 무엇이 씌워져 있기에 해당 통로를 활용하고자 한 자들이 모두 죽어 나가기 시작했는지. 이를 알고 싶다면 해당 소설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