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완전 범죄
호조 기에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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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을 업으로 하는 자의 지식과,
살인자에 의해 부모를 잃은 자의
나이 & 행동력이 만났을 때 나올 수 있는
최상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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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플레이
김종윤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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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일,
당신도 어찌할 수 없는 무언가를 이유로
끊임없이 후려치기를 행하는 누군가에 의해
-실제로는 평범한 다른 사람들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에도-
뒤쳐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면.
그런데 당신을 후려치기 바빴던 누군가가
당신이 공들여 만든 결과물 중 하나를
훔쳐간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카르마 플레이] 속 주인공이 이런 상황이다.

주인공에게
제대로 된 피드백조차 주지 않으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악몽이 불러 온 환각인지,
실제 경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묻혀 있다
서서히 다시 떠오르는 것인지조차
알 수 없는 증상을
망상으로 치부하던 감독.
김영헌이 주인공이 몇 년 간 공들여 쓴 작품을
도둑질한 상황이었으니까.

허나 복수를 위한 흉기를 숨긴 채
'대화라도 좀 하자'는 명목으로
감독의 별장을 찾았을 때.

주인공을 맞이한 것은
이상한 것이 담긴 캐리어와
감독이 이용한 것이라 여겨지는 약가루.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이 나와 똑같다'는 이유로,
감독이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베꼈다 생각해
감독에게 고문을 가하던 한 남자였지만.

남자의 말은 과연 사실일까.
만일 사실이라면
주인공은 어떻게 이날 처음 본 남자와
관련된 기억을 가지고 있던 것일까.
이 남자와의 만남은 어떤 결말을 불러올까.

그것이 궁금하다면
[카르마 플레이]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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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
가지 다쓰오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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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에게는
사고로 죽었다, 그리 알려진 가족이 있다.
시대 배경 상
당시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 말마따나
사고사나 실족사로 죽었을 가능성이 높았기에
별다른 의심을 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했다.

헌데 만일
그 당시에 당신과 함께 있었기에
사건 현장을 볼 수 없었던
당신의 가족 중 한명이,
사망하기 직전에
'해당 인물은 사실 살해당한 것이다'란 말을
유언처럼 남기고 죽었다면.
그 이후 해당 발언이 사실인지 여부를 알고자
조사를 하기 위해 간 곳에서
어떠한 사건과 마주친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 속 주인공.
도모이치가 처한 상황이 정확히 그런 상황이다.
어머니가 사망 직전,
시골로 피난을 보냈다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동생이
실은 살해당한 거라는 말을
유언처럼 남기고 죽었으니까.

어머니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사망이 얼마 남지 않은 자의
망상에 가까운 말이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
'한 댐에 사용된 콘크리트 배합법에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마저 중단한 상태로
동생이 한때 머물렀던 동네에 방문,
당시의 동생을 기억하고 있던 자들에게서
동생이 어땠는지를 물어보며 다니던 과정에서
자신도 몰랐던 일들을 알게 되기도.
동생이 죽은 것으로 알려진 곳에서 일어난
한 살인사건과 연류되기도 하였으니까.

과연 동생은
어머니의 말대로 살해당한 것일까,
당시에 다른 사람들이 했던 말마따나
불운한 사고로 죽은 것일까.
동생의 일과 이번 살인 사건은
어떠한 연관이 있을까.
살인자의 살해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면
[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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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 굴레 출판사 - 영상화 기획 소설
현영강 / 잇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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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일
영화 [올빼미]에 나온 천경수처럼
특정한 조건 아래에서만
무언가를 보고 들을 수 있게 된다면.
혹은 영화 [페이스 블라인드] 속 주인공처럼
특정 조건 아래 있는 것들 모두를
보고 들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어떨까.


[세 굴레 출판사] 속 주인공.
'미생'이라 불리는 자가
정확히 해당 조건을 지닌 사람이다.
사흘에 한번.
16시간동안 시력을 잃어버리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제 삼자는
병문안을 명목으로 미생의 집에 방문했던
같은 회사의 팀장 뿐.

그런 미생에게
한가지 업무가 주어진다.
'세 굴레 출판사'와
관련된 컨텍 업무를 담당하는 업무였다.

그 곳과 일을 하며
예전에 완성만 해놓았던 습작.
[식물인간]의 출간이 결정된 뒤부터
서서히 자신이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기도.
예상치 못한 갈등에 엮이기도 한다.

미생은 과연
자신이 눈이 머는 저주에 걸리게 된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
책 출간을, 저주의 해소를
원활하게 해낼 수 있을까.

그런 것을 알고 싶다면
[세 굴레 출판사]를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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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변칙개체 산타클로스
비티 (저자) / 에이플랫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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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만델라 카탈로그.
르 푀르 박물관으로 대표되는
나폴리탄 괴담.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하나는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인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그 존재를 격리 및 제거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해당 존재를
피해 탈출할 방법을 알아내고자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변칙 개체 산타클로스]가 바로
해당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도끼를 들고 다니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해를 가할 존재를 택하는 산타와
바이러스성 병원체를 지닌 순록의
조합으로 알려진 변칙개체.
그리고 그들을 일정한 절차 아래
격리 및 제거하고자 하는
자들의 이야기였으니까.

산타클로스와 순록 무리는 무엇을 계기로,
어떠한 방식으로 현장에 도착하는가.
요원들은 이번에야말로 해당 존재를
격리하거나 사살하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면
[변칙 개체 산타클로스]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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