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책 한 권 읽고 거기에 흥미를 느끼면, 잇달아
관련 책들이 나타난다. 지난 수 개월 나를 사로잡은 책들.
물질의 전환, 생명의 흔적...
시야가 넓어지고 나의 근심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기후, 환경에 관심이 생겼다.
 |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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