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영어 로맨스.

속어와 신화와 스타워즈 (솔직히 이 영화를 제대로 보지는 않았다), 정치 용어...

참고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그렇지만 여태 읽은 어느 작품보다 감정이 꽉 찬 상태에서 읽었다.

가장 감동적인 부분.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고 지지 해주는 사람들의 시위.

'History, huh?'

알렉스의 이메일에서 인용한 문구.

편견을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는 얘기.

 최근 속상한 일들이 있어서 맘이 안 좋았는데 목구멍이 울컥해지는 것이다.

타인의 잣대가 아닌 내 나름의 방식으로 살기.


재미있는 단어 : groan, dude.

인상적인 문장 : Henry deals in heart and Nora deals in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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