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간 휴가차 부산에 다녀왔다.
짧지만 혼자라서 괜찮았다.
부모님 밥해드리고 동생들이랑 수다떨고
동네산책도하고. 코비드19로 인해 나들이를 못 해
답답했는데, 뜨거운 햇살 아래를 한껏 걸었다.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오늘 임시공휴일에 출근했다.
젊은 의사선생님이 의욕적으로 병원 문을 열어서
거기에 맞춰주기로 했다 ^^;;

 

 

 최근에 뇌과학책들을 잇달아 봐서  피곤했다.

지금은 리스펙토르의  소설을 읽고 있는데, 이전의 단편집 <달걀과 닭>이 맘에 들어서

그냥 샀는데...왜 소설인데 내용이 아닌 언어를 해설한건지 이해가 갔다.

읽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고 >.<  비위 약한 사람에겐 비추!!

그래서 눈이 시원해지는 책을 주문했다.  여름용 추리물, 동경하는 북유럽라이프 스토리,

읽고 싶은 <오늘부터의 세계>, 시집은 남편꺼,

좋아하는 샘플북 2권이랑 필요한 메모지는 덤*^^*

 

이거 받으려고 출근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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