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만만치않다!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두 엄지 다 들겠다!!
타인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든 자. 로부터 나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착하게 살아야겠다. 주호민 <신과 함께>를 읽었던 지난 주말, 많이 반성했다. 재미를 주는 만화라 하지만 이 만화,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마음을 울릴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