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던 날, 써둔 리뷰가 있었다... http://blog.naver.com/0olina0/70170603988 해나의 장례식을 하루 앞두고, 다시 <해나의 기적>을 본다. 긴 글을 대신해, 한 마디만... 해나야, 사랑해! 편히 푹 쉬어!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