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다니구치 지로 지음, 신준용 옮김 / 애니북스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만화가 이래도 되나...코 끝이 찡해진다.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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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2-03-07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책 표지가 아날로그스럽습니다.

해라 2012-03-08 16:57   좋아요 0 | URL
이야기가 진짜 아날로근데, 찡해요. 코 끝이...ㅜ 왠만한 소설보다 더 감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