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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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근시,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하루 3분으로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니, 귀가 솔깃!


시력 회복까지 바라지 않아요 , 노안 속도를 늦출 수 있게 해주세요 !! "


얼마전부터,  책 보는데 조금 답답하고 가까운것 볼 때 포커스가 잘 안 맞는거 같아서

시력검사하니 나이보다 시력은 좋은편이나 노안이 시작되는건 자연스러운거라고... 

 독서 전용 안경을 하나 맞췄어요.

확실히 눈 피로감이 덜하고 책 읽을때 집중 더 잘되고 선명하니 시원하긴해요..

단점은 30분 이상 착용하면 안된다는것!

그 부분이 다시 우울감 을 가져오더라구요..


우울해하는 때 마침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책을 만났답니다~


- 위험부담 없이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이라

가르보 패치를 사용한 시력 회복 방법이라고!

강박증 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씩 하루 매일 천천히 실천해요.


책은 120페이지 분량

빛 받으면 난반사 있는 내지라 가급적 낮시간대 자연광 들어올때 읽고

책에 들어있는 가르보 패치( 가르보 아이 )를 활용해요.


책에는 1일차 부터 28일차까지

총 4주 동안 해 볼 수 있는 가르보 패치가 들었어요,


매일 3분씩 집중 연습 할 수 있도록 각 페이지마다 다른 그림의 시트.


반드시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되고 ,

같은 시트를 연속으로 하는것도 좋다고해요.


1. 맨 오른쪽 위에 있는 줄무늬(가르보 패치)를 본다

2.그것과 모양이 같은 줄무늬를 찾아낸다

3.다음으로 그 옆( 아래여도 상관 없음 )에 있는 줄무늬와  똑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찾아낸다

4.계속해서 다른 줄무늬로 이 과정을 똑같이 반복한다

5. 3~10분 동안 계속한다 


- 글로 된 설명도 괜찮지만,

 큐알 코드 적용하여 실제 사용, 활용하는 모습 >> 설명 연결되면 좋을것 같아요.


- 비슷비슷 한 그림이라 조금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묘하게  집중되네요. 

5분 타이머 맞추고 시작해요


노안을 늦추고 ,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 가르보 아이 ' 바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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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새벽 5시 반 - 평범한 스무 살, 스탠퍼드대 합격생이 되기까지
이나흔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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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새벽 5시 반

STANFORD 5:30 A.M.

- 이나흔 지음 -


독서를 좋아하던 아이

책 읽기를 좋아하던 평범한 학생이라고 하기엔 아주 똑 부러지고 똘똘하다.

1999년생 대표 중 하나라고 해도 아깝지 않네.

한국기준으로 정상적인 제도권 교육과정을 거쳤다면  2018학년도 수능을 치루고 18학번이 되었을 나이.


책은 163페이지 분량 & 부록 20여페이지


도톰 내지에 활자 크기는 안정적이라 눈의 피로감이 한결 덜하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갔을 시기이니

예민한 사춘기를 보냈을 것이라 추측하는데, 매일 일기 쓰기로 기록 습관은 성장 과정으로 이어졌다고~


작은 노트에서 시작된 기적이란 무엇일까


초등학생때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로 자신감이라는 날개짓을 시작한다.

누구에게 보여주려는것이 아닌 스스로의 모든것을 기록하고 생각하는 작은 노트


일기쓰시  >> 시

낭송되는 시 >> 선생님의 칭찬

노트 구입 >> 기록


노트 작성

영어 . 영어 실력 올리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영어로 모든 과목을 배울 수 있다는 기회를 잊지말자고 다짐

모든 과정을 기록하기

매순간 관찰 >> 의미 부여하기


 

기록하기 >> 계획 세우기

읽고  > 요점정리 > 의견 덧붙이기

생각을 기록 >> 자신과의 대화 >> 나는 할 수 있다!!


' 말 ' 로 표현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록 한다는 건 지금 순간이 아니라도 마음 흐트러질 때 또 보고 읽을 수 있으니

말 보다 기록의 힘이 좀 더 강하지 않을까...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 몰입하는 힘 ' 이라고!

책상에 서너시간씩 앉아 있어도 진짜 집중 시간을 체크 해 보면 어이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엇을 배우던, 인강 수강을 하던, 공부를 하던 얼마나 집중했느냐에 따라

공부량, 결과가 달라진다는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공부일지를 쓸 때 유념할것

빨리 복습할 수 록 기억ㄹ력 향상에 좋듯이

공부일지는 공부를 마치자마자 쓰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배운 내용을 최대한 빨리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함으로!!


하루 10분!

수동적인 공부 >> 스스로 생각하는 능동적인 공부를 하게 되고

공부를 즐기게 된 과정을 알려준다.


스탠퍼드 대학교 입학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우리 자녀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볼만하다! 라는 것을 스며들게 ...




 

인상 깊은 ' 나의 공부 사명문 '


- 꿈을 찾기위한 행동 원칙과 방향을 찾는것으로

흔들릴때마다 계획이 흐트러지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때

마음 다잡을 중심축이 되어줄 또 하나의 기준이 되는!

수정 할 수 있는 여지를 줌으로써 융통성 있게 활용



1.  대학 진학과 시험만을 위해 공부하지 말자

- 큰아들 고교시절 학기중 시험 때 마다 우린 시험 그 자체가 목적이었다.

모든 교과목에서 진행되는 수행평가, 각종 대회 와 프로그램 참여 등등

원하는 대학교 입학 & 수시 전형에서 모든것이 끝나는 플랜 A 를 집중했다.

수능이 전부인 정시 플랜 B를 준비하면서 ' 제발 수시에서 끝내게 해달라 '

매일 주문외듯 기도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2018학년도 수능을 치룬 18학번이고

그토록 바라고 기도했던 수시에서 결과물 얻었다.

주문의 힘, 기도의 힘이 있다고 믿는 이유중 하나이다.


                2.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를 받아들이자 

- 그룹, 모둠으로 활동하면 무임승차가 꼭 있으니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 부분이 드러난다

무어라 탓한들 달라지지 않음을 알게되니 그 또한 인생공부 한 뽀시래기...

 

3.  공부의 재미를 알고 흠뻑 빠지자

- 좋아하는 교과는 하네마네 걱정 없이 스스로 발빠르게 강좌 수강 접수

수업 참여, 집중도 좋아지니 공부에 가속이 붙는다.


4.  쓸모없는 공부는 없다

- 이과 학생인데 글쓰기 대회 참여하고 수상하게 되어 조금 등한시했던 과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버릴것은 없다 고..

5.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완주하자

- 쉬울것 같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다.

아드리의 경우 , 페이스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할머니의 지인들 손자 비교가 가미되면 흔들렸고

일정 속도를 다시 유지하려 본 페이스의 서너배 이상 노력과 집중이 필요했다.


6.  나를 믿자

- 가장 강력한 힘.


7.  공부 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 입시 마무리 시점 & 대학교 입학하면서 고마움을 표현하더라.


확실히 글이 주는 , 글이 전달하는 힘이 분명히 있다.

'나'를 위한 주문을 흔들릴때는 물론이고 매일 읽었다는 부분에서 머릿칼 쭈뼛!

작은 어른에게 기분좋게 한 방 얻어 맞았다.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니,

...

 



책 읽기 에 대한 명확한 이유 라




 


P 99 

실천 가능한 목표 설정

실천하려면 목표가 작아야 한다.

작은 목표를 쌓고 쌓아가는 과정에서 만족감 & 자신감 심어진다고.


꿈은 크게 갖되 목표는 작은것부터

사소함에서 오는 힘을 믿어보자.


한국에서 초, 중등 학교 생활을 했기에 이질감 없고

미국에서 고교 생활을 하면서 마음과 생각의 성장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자신과 솔직한 대화를 해 보는 시간

그 시간이 내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하다.

답을 멀리 찾을게 아니라 내 안 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본다.


모든 답은 내안에 있다!

 

 


 

부록 )) 미국 대학교 합격을 위한 팁 안에

활용 할 수 있는 실제 방법 팁 이 들었으니 꼭 읽어보기

약간 거친듯한 흑백의 사진이라 오래 시선 머문다.


세상에 선한 영향, 보탬이 되고 싶다는 바램대로

 그녀의  발걸음에 힘이 실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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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 지루함을 못 참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부법
권혁진 지음 / 다연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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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지루함을 못 참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부법

최대한 노력 없이 거저 공부하는 법

책상이 싫으면 책상에서 공부하지 마라!

음악을 듣고 다리를 떨면서 공부하라!


이게 다 뭔소리인가


가끔 내가 아들에게 하는 말도 섞여 있으니 눈 번쩍!


주위에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을 포함한 각종 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들,  공부양 이 어마어마하다.

 " 이러다 죽을 거 같애... "라고 하지만

지금껏 누군가 공부하다가 죽었다 라는 기사는  들어본 적 없는듯하다.


다만, 공부하기가 싫을 때 가 있는건 분명하다.


아이 관련해서 세상에 안 믿는것 두가지

1.  " 우리애가 머리는 좋은편인거 같은데 노력을 안해요. "

어머니 입장에서 그렇게 믿고 싶은것일 뿐.


2. " 엄마 내가 알아서 할께 "

사내아이경우 이 말 속의 의미는 " 내가 알아서 놀께 " 의 비중이 더 많다는것!


공부하는 주체가 각각 다르고 즉 모든 사람이 다름을 인정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필요 수면 시간, 좋아하는 과목, 좋아하는 학습 환경등등이 모두 각각 다른것이

그 다름을 인정하고 출발하는것!

- 내아이 만 을 / 나 만을 분석해야하지, 다른 아이와/ 다른 사람과 비교는 금물.


자녀의 학습태도, 환경에 대해 간섭이 심한 어르신들을 생각보다 많이 볼 수 있다

당신들이 받은 교육, 당시의 교육현장을 현재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강조한다.


책은 책상에서 봐야하고

책 읽는 자세로 모든걸 평가하려하고

공부방에서 공부해야하고

산사, 절 분위기로 고요해야하고

공부는 무조건 깜지 기본이고

문제집은 많이 풀어야 공부가 되는거라하고

4당5락이니 잠을 줄여야하고

대학교는 꼭 가라하고

누구네 손자는 고2에 조기졸업하고 대학교 장학생 입학한다며 비교하고

학교 수행평가로 동영상 만들기 하면 쓸데없는 짓거리라하고

학원 안가면 공부 안하는것으로 여기고

나중에 외국 나가서 한국 떡, 전통 음료, 한국 음식을 만들고 알리고 싶다하니 기절초풍 할 노릇이라하고....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공부를 하다가 안풀릴때 생기는것도 있지만

이러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듣는 간섭이 더 괴롭고 힘겹게 한다.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 " 

공부와 점점 멀어지라고 기름 붓는 격이다.


공부하려고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는 요즘이다.

각종 학습 강의 업체 인터넷 강좌.  유툽 동영상으로 모르는것 직접 질문, 답변 듣기.

 다양한 외국어 학습시 발음 듣고 따라하기는 기본이고 연계되는 질문 답변 테스트까지 할 수 있다.

 내게 얼마나 적합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노력만이 더해지면 되겠다.


백색소음이라 하여 너무 고요한 공간보다는 약간의 소음이 흐르는 공간이 더 집중이 잘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해 못하는 세대와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을 읽으면 갈등을 줄일 수 있으리라.

이해가 안된다면 정확한 근거 및 책, 기사 를 읽어보는것이 열마디 말보다 설득력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예열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다.

걱정만 오래하고 시작은 힘겨운 아이.

일단 시작하면 무섭게 집중하는데!

자리에 앉기위한 과정이 보는이로하여금 인내를 요구한다.


p84

~ 가볍게 한 발 내디딜 필요가 있다.

일단 하루에 해야 할 공부량을 10분으로  정하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10분이다.

'겨우 10분? 내가 공부를 너무 안 하긴 하지만 그건 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면

20분으로 정해도 된다. 어쨌든 전혀 부담이 느껴지지않고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날마다 그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정도의 목표를 잡는게 핵심이다.


- 하! 부담이 없으면 예열되는 시간도 짧을텐데, 그 간단한 이치를 이제사 알게되다니..

  그동안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것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었구나..


공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 중에

'  공부 안될때 환경을 바꿔주는 것 도 방법이다!  '

간단한 응용력 발휘인데 제자리 앉기만 강요하니...

공부하는 장소 이동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로!!


p99~

여러 감각을 사용할수록 지루함이 줄어든다

공부에 대한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고3 수험생들은 오감을 동원해서 수능 준비 마무리를 한다 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학교 교실 내책상 한자리에 대한 지독한 통제 때문에 자습만을 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교과별 그동안 해 온 공부 요약 정리노트가 있을 것이고 더 정리가 필요 할 수 도 있고

인강의 특정 강의를 히든카드로 쓰고 싶을 수 도 있는데

학교는 융통성 없게 " NO! "

최소한 교내 심화학습관, 교내 도서관, 도서실은 활용 할 수 있게 해주길!

오답 노트를 능가하는 마법의 비밀 노트

핵심 부분만 추려서 정리 요약하는 노트 시작하기

필기용 비밀 노트는 스스로 작성, 만들기 >> 자투리 시간 활용하하기

반복하여 쓰고 읽으면서 내것 화!

공부 자극을 위한 네가지 대표 유형

1. 보상을 통한 자극

2. 벌칙을 통한 자극

3.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식

4.매사 의욕이 없는 사람들은 사실상 어떤 자극을 주려 하여도 소용 없는 경우가 많다

즉, 공부 자극이 가장 어려운 유형.

특히 4번의 경우를 주의깊게 집중해서 읽어본다.

잃어버린 의욕을 되찾기

스마트 폰 과 TV , 컴은 거리를 두고 끄자

일단 밖으로 나가는 행동만으로도 해결책 이란다

&

음악을 활용 >> 긍정 의  기분 전환, 감정 인식하기


마법의 10분 가볍게 몸을 움직여 기분전환으로 마음 열기



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을 통해

벼락치기 악순환의 고리를 확실하게 끊어버리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것 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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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 어린이를 위한 세계 각국의 일상 요리법 지구촌 행복 레시피 2
펠리치타 살라 지음,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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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각국의 일상 요리법

펠리치타 살라 지음 ㅣ  권지현 옮김


어디서 맛있는 음식 만드나봐요~


표지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는듯~


책은 하드커버,  책 모서리는 둥글게 곡선으로 처리되어 콕 찍힐 위험 방지.


정원의 거리 10번지에 가면 맛있는 냄새가 솔솔 ~~


난반사 없는 가슬한 느낌의 내지에 부드러운 색상의 그림


이런저런 상세한 상황묘사 거창하지않다.

짧지만 보이는 모습 그대로!

글 은 줄이고 그림으로, 그림이 주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식재료를 대하는 인물의 표정

음식 만드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


15개의 각각 다른 나라, 혹은 같은 나라의 다른 음식 레시피가 들었다.


음식 조리법. 레시피에는 저작권이 없다.

일 예로,  유명한 쉐프의 레시피를 일반인, 보통사람들이 보고 따라하는건 괜찮다.

하지만 극히 일부  요리사 중,

  마치 그 레시피가 본인이 처음 만드는것인냥 거짓을 섞는다면 양심에 어긋날 뿐 아나라

음식 고유의 진정성, 음식이 전해주는 기운에  좋지 않을것이라는것 정도는 제대로 인식하길 바란다.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책에는

소박한 재료와 비교적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이 들어있다.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 or 대체 할 만한 식재료를 사용하면

소개되는 음식의 맛을 거의 표현 할 수 있으리라.

예) 샬롯 >> 양파

토마토 >> << 방울 토마토

강황 없으면 카레가루 조금 더 넣어주기

페스트리 반죽 >> 페스트리 생지


 작은 아파트에 사는 여러 국가, 다양한 문화권의 주민들이

자기 나라를 표현하는 음식을 만들었으니

정원으로 나가볼까요~


정원의 거리 10번지에서는 누구나 환영받는 따뜻한 곳!

남녀노소, 나이 , 피부색 구분없이 따뜻한 음식, 따뜻한 식사로 '정' 을 나누는 모습이 포근하다

그에 못지않게 준비하는, 요리하는 모습에서 각 문화권 특징도 눈여겨 보는것도 즐겁다.


완성된 음식 사진 없다는것이 조금 ...

요리는 응용과 상상을 더하면 맛이 더욱 풍부해지죠~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같이 하실래요~




#오늘의식탁에초대합니다

#어린이를위한세계각국의일상요리법

#지구촌행복레시피2

#펠리치다살라지음

#정원의거리10번지

#맛있는냄새솔솔

#스페인살모레호

#중국브로콜리볶음

#멕시코과카몰리

#터키검정콩수프

#프랑스가자미튀김

#이탈리아토마토스파게티

#인도렌틸콩수프

#프랑스미니키슈파이

#남미칠면조완자

#일본오야코돈

#아랍바바가누쉬

#그리스그린라이스

#미국땅콩버터쿠키

#북유럽바나나블루베리케이크

#프랑스딸기크럼블

#누구나환영받는정원10번지

#소박한재료

#간단한요리법

#각국의요리전통과신선한요리소개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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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강승현 옮김 / 모모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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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ㅣ  강승현 지음


아이들은 문학작품 만나는것에 부담감이 있더라.

어렵다는 부담, 읽기 힘겹다는 선입견을 좀 덜어주는 단편소설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처음부터 안나카레리나 , 전쟁과 평화 를  읽을수 도 있지만 거장의 작품이라고 강요하지말자.


좀 더 쉽게 영화를 예를 들면

외국 유명 영화제 수상작품이라도 정서와 취향, 좋아하는 배우, 감독, 영상미 등등이 맞지 않으면

스크린에 집중하기 힘들지않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책은 7편의 단편소설이 실렸다.

물론, 다른 출판사의 책으로 톨스토이 단편모음을 읽어보기도 했고, 갖고 있는것도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책과 겹치는 부분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랑하는 곳에 신이 있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바보 이반 네편이다.

그런데 변화, 차이가 있더라.

전에 읽은책은  몰입감 크지 않았고 뭔가 부자연스러워 입에 잘 붙지 않았고 어려웠다.

모모북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은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되고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나할까 ..

초등 6학년 가을군, 읽어도 크게 힘들어하지 않으니 청소년기에 읽기 좋으리라.

글이 읽혀져야 생각도 하게되고 대화도 나눌수 있으니!


톨스토이, 작품활동하던  당시 1800년대 사람 사는 모습과

2019년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더라.

200여년의 세월을 넘나들지만 그다지 어색하지않다.


책은 272페이지 분량으로 도톰한편이고

크기는 살짝 작은편, 하드커버 표지가 단단하다.

들어있는 그림은 각 작품의 성격,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사용된 색채는 톤 다운된 차분한 색상 위주라 산만하지않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종교와 상관없이 생각과 고민이 깊어지는 주제이지만

종교적 색채가 들어간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물음을 다시 가져와서 생각해보자..

인간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이 하나씩 둘씩 세상을 떠나고

마지막 어린 아들까지 세상을 떠나니

 마르틴은 하느님을 원망하는 나날을 보내다가

어느날 생활에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고비와 크고작은 시련을 겪으며 견디는가.

각자의 기준에서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하면 딛고 일어날 수 있을지 또 고민하고 생각하고 종교에 기대기도 하고..

마르틴의 모습이 곧 우리의 모습이기도...


< 바보 이반 >

일한 사람들이, 일하는 사람들이, 노동자가 사람 대우를 받는 나라

노동의 댓가를 정당하게 받을 수 있고

노동의 기쁨을 누릴수 있어야 하는데,

일 이라는것을 일평생 해보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는 부류들이

국가에서 주는 돈으로 오히려 큰소리치는 물건들을 과연 뭐라 표현해얄지..


각종 세금을 갉아먹고 있는 세태.

죽쒀서 개주는 세태를 무엇으로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복지라는 따뜻한 어휘가 너덜너덜 거적대기로 전락하지 않을까...


< 촛불 >

제버릇 개 못준다라는 옛말 생각난다.

탐욕에 찌든 부류의 행태를 볼 수 있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손에 쥔 부귀영화의 결말은 과연...

답답하리만큼 묵묵히 제 할 일 하는 미헤예프

그에게 빛을 밝혀준 작은 촛불이 주는 의미는 ,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짧다면 짧은 단편 소설 작품이지만 , 산다는것 과 죽는다는것

삶의 방식 등등 ..  과제를 주기도하고 시원한 한 방을 날려주기도!


당신은 삶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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