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책 -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의 도시식물 이야기
이소영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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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식물

속이고 이용하고 동맹을 통해

생존하는 식물들의 놀라운 투쟁기

더숲

첫눈에 꽂힌 표지 디자인

자주 볼 수 있는 식물은 아니오나 실제로 한 번 봤을때, 오랜동안 기억에 자리한다.

매해 봄이면 꽃박람회를 둘러 보는데 테마는 늘 새롭고!

세계적으로 희귀한 식물, 꽃들을 볼 수 있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도 있다.

같은듯 다른 종류의 꽃, 식물의 다양하고 특별한 모습과 생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것이

책 읽는데 , 도움이 되는구나..

전체235페이지 분량의 도톰함으로 미루어 짐작되듯

풀어가는 이야기의 내용에 알맞는 꽃, 식물의 사진이 제법 넉넉하게 들어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햇빛아래 예쁜 색상과 반짝임과 함께 무성한 나뭇잎으로 건강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계절이 변할땐 각종 꽃향기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꽃 이 주는 기분좋음을 만끽한다.

이러한 예쁨과 우아함속에 그들만의 생존 싸움이 숨겨져 있다는것을 아시는가!?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이라고하여 자신을 지킬 수 없다고 오해하지 않길!

식물에서 가장 중요한 꽃을 피우고, 종자를 남기는 일 을 허투루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하기.

p72

식물은 생존에 필요한 것만 만든다

모든 식물은 매일 병원균과 싸우며, 항균물질로 자신을 지켜나간다.

겨울 대표 과일인 귤.

귤껍질에 들어있는 리모넨 이라는 정유 성분은 세졔에 사용되지만,

- 원래는 귤의 과육과 씨를 지키는 항균물질인것.

자주 마시는 녹차, 녹차잎에 함유된 카데킨 도 항균 활성 물질이다.

- 원래는 병충해로부터 자신을 지키려고 만들어진것.

채소 중에 알싸한맛, 떫은맛, 쓴맛 이 나는 것들 또한 원래는 병원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는

물질인것.

고추냉이의 항균 활성은 생선의 부패를 방지.

떡갈나무 잎, 팽나무 잎 으로 찰떡을 싸는 이유는 떡이 상하지않도록 하기위한것.,

의류에 염색할때 사용하는 쪽 에도 항균 활성이 있다는것.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며 항균 활성도 함께 지닌다.

물에 녹아 삼투압을 높이며, 건조할 때는 세포의 보습력을 향상해서 저온 동결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

장미꽃의 빨간색과 포도송이의 보라빛도 안토시아닌의 작용.

안토시아닌 색소는 자외선을 흡수하므로 식물의 몸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도 한다.

식물의 항균물질은 인간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생약이나 약초로 이용해온~

- 우리가 자주먹는 베리류의 과일을 생각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것이다.

식물에 있는 항산화물질은 노화방지나 미백, 동맥경화 예방, 암 예방, 항 스트레스, 눈의 피로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인간을 위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 반드시 있어야하는 물질인것이니!

우리는 도움을 받고 있다는것을 재인식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자리에서 늘 그대로인듯한 식물의 모습이

겉으로 평온해 보이는 모습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된다.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자 얼마나 힘들고 벅찬 생존투쟁을 하는지

< 싸우는 식물 > 을 읽으면서 한겨울을 버티는, 지내는 식물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식물은 곤충을 내쫓기위해서 곤충에게 먹히는 척 하면서 쫓아낸다니!!

영리하고 기발하다..

떫은 감 or 차에 들어있는 떫은맛을 내는 탄닌 도 해충의 식욕을 감퇴하게 한단다.

탄닌은 식물에겐 합당한 방어 물질이고

인간에겐 설사를 머추게 하는 약효를 준다.

또한 화학합성 기술이 없던 옛날에는 식물로부터 탄닌을 채취하여 염료나 잉크로 이용.

단백질의 콜라겐 섬유와 결합하면 가죽을 단단하게 하는 작업에도 이용되었다고한다.

그러나 이 탄닌까지도 이용하여 자신을 지키는 곤충이 있으니!!

오배자진딧물.

오배자진딧물에겐 식욕감퇴 작용 효과는 없는듯하다.

p141

자연계에 상부상조하는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생물도 자지 좋은 대로 이기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경위야 어떻든 서로 득이 되는 관계가 구축되면 나쁠 것은 없다.

식물은 박각시나방으로부터 괴로움을 겪을때 SOS를 청하고

마침 기생벌은 박각시나방 유충의 몸속에 알을 낳으니

식물 입장에선 정말 고마운 기생벌이라~

기생벌은 식물을 도우려했다기보다 자신의 이기심을 행동으로 옮긴것이

결과적으로 식물에게 득이 되었다는 것!

책은 일상에서 친숙하고 자주 접할 수 있는 과일을 예시로 들어주니

설명과 이해가 쏙쏙!!

생명과학분야, 식물파트가 이렇게 재미있고 신비롭고 할 이야기가 많은가 ... 싶을정도로

풀어내는 즐거움은 책을 덮을때까지 이어진다.

벼와 밀, 옥수수 잎

한여름 옥수수 딸때 긴소매 옷을 입으라는 말을 들은적 있다.

순간 방심하면 옥수수잎에 손이나 팔을 베인다고 했던...

잎을 먹지 못하게 함으로서 자신을 지키려고 했다는것을 배운다.

사과, 감, 다람쥐와 도토리

도토리가 많이 열리는 풍년과 많이 열리지 않는 흉년을 식물 스스로 조절한단다.

그저 날씨, 계절의 변화, 말많은 기후 변화로 열매, 과실이 덜 열리거나 많이 열리는 줄 알았는데

비밀의 열쇠는 식물 그 자체라는 것 에 신비로움을 더한다.

열매를 먹는 새가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게 하려는 전략이라니~!!

식물은 필사적으로 자신을 지키려 매운맛, 쓴맛을 내는 물질을 지닌다.

하지만 인간은 그러한 쓴맛이 든 봄나물이 몸에 좋다며 즐겨 먹는다.

식물 입장에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 수 도 !!

이젠 아이들에겐 쓴 맛의 채소를 먹으라 강요하지 않길.

어른의 취향을 아이들이 이해할 리 없거니와 오히려 채소와 더 멀어지게 할 수 도 있겠다.

최소한 이번 봄 만큼은 식물의 입장을 이해해보련다.

#싸우는식물

#속이고이용하고동맹을맺고

#생존하는식물들의놀라운투쟁기

#우리를되돌아보게하는경이로운식물의세계

#직접움직이지않는다고해서이동을못하는건아님

#다양한이동수단

#교살식물

#식물에있는항균물질

#식물의싸움이야기

#호르메시스효과

#의태잡초

#더숲

#사이언스리더스리더

#사이언스올

#2019우수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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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청춘의 일기를 쓰다
나태주 시와그림, 김예원 글 / 시공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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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청춘의 일기를 쓰다

나태주 시와 그림

김예원 글

개인적으로 시 는 어렵다는 생각의 벽이 가로 막혀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중고교 시절을 돌아봤을때 시 는 외워야하는 과제였고

짧은 글로 많은 것을 표현, 담고 있으니 찾아야 하는 의미도 많았다.

다행인것은

기억속의 국어선생님 세분은 아주 좋았다.

물론, 과제는 넘쳤고 각종 퀴즈와 한 명씩 자리에서 일어나 외워야하는

고달픔은 덤이었지만...

<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

전체 326페이지 분량

도톰한 내지에 왼쪽은 ' 시 ' 오른쪽은 ' 글 '

아기자기한 그림이 함께하여 힐링을 더한다.

시와 그림 둘 다 한껏 표현할 수 있다는건 반칙이다.

어느 한가지만 표현이 뛰어나도 멋진건데...

일부러 나태주 시인의 사진, 이미지를 찾아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찾지않을것이다.

한가지 궁금함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마음 한조각으로 남겨둔다.

읽는이의 방법은 모두가 제각각일것이니 정답도 해답도 없음으로 강요하지않기.

처음엔 무작위로 펼쳐서 ' 시 '한편 읽고 '글' 읽고 하면서 눈으로 읽기.

두번째 읽을땐 다섯파트로 나누어진 차례를 훑어보고 그 날의 감정이 이끄는,

시선이 머무는 제목의 시 와 글 을 읽었다.

세번째 읽을땐 왼쪽의 ' 시 ' 를 읽으면서 담고 싶거나 흘리고 싶은 내용은 조용히 소리내어 읽기

-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다는것을 나중에 인지하게된...

네번째 읽을때 오른쪽의 ' 글 ' 과 왼쪽의 ' 시 ' 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연말연시 , 시아버님 건강상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온가족이 입원 바라지하느라 분주했다.

서로가 스트레스 지수 높아지니 예민함이 걷잡을 수 없었던 시기에

마음을 다스리는 역할을 해 준 <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 .

그렇게 한 밤을 눈물로 보내기를 여러날 하다보니 마음도 조금씩 정리되고

시어르신 건강도 회복되어 이제는 일상으로 들어오심에 감사하다 .

' 시 ' 는 어렵다는 편견에서 조금 자유로워지는 계기가 되고

' 글 ' 과 함께 연결되는 자연스러움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 마음이 무겁고 힘들다면 위로가 필요하다면

<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 시와 그림 , 글 과 동행하는것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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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늑대
멜빈 버지스 지음, 장선환 그림, 유시주 옮김 / 만만한책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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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늑대

THE CRY OF THE WOLF

멜빈 버지스 글

제목이 주는 이끌림이 너무도 선명한 < 최후의 늑대 >

두가지 동화, 이야기에서 나쁜역할 , 악역의 대명사로 늑대를 기억한다.

첫번째, 아기염소를 잡아먹으려 엄마 염소인 척 하는 늑대.

두번째, 빨간모자라고 불리우는 소녀에게 어디가냐고 물으니 할머니댁 심부름 간다는 말과

할머니댁을 알려준 정보를 이용하여 빨간모자보다 먼저 도착하여 빨간모자인척하여

할머니를 잡아먹고 이후 도착한 빨간모자 소녀까지 먹어치우는 늑대.

그리고 조금 다른

세번째,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네번째, 오래전 TV 프로그램중 늑대를 키우는 가족 이야기를 본 기억.

늑대가 새끼를 출산하려 땅굴을 제법 깊이파고 아주 예민하게 행동하고

그 모습을 보면서 늑대를 걱정하는 가족들을 화면으로 아슬아슬하게 봤던..

멜빈 버지스 < 최후의 늑대 >

전체 220여페이지 분량

도톰한 미색내지,

사건의 내용 및 분위기를 추측할 수 있는 거친듯한 간결한 터치의 그림으로 이해를 더한다.

주로 흑백에 간소한 컬러 사용으로 흐름을 이미지화하면서 읽는 매력이있다.

영국

숲속에서 만난 낯선 남자 사냥꾼

" 예쁜 새들은 예쁘기 때문에 사냥할 맛이 더 나는거야! "

' 아!.. 그 말 을 하는게 아닌데... '

10살 소년 벤 틸리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늑대가 자기네 농장근처를 지난다는 말을 한 벤 의 말이 사냥꾼의 귀에 꽂힌다.

p27

사냥감이 희귀할수록 그것을 잡아 죽일때 기쁨이 크다는

사냥꾼의 심리는 무엇인지... 읽으면서도 오싹해진다.

멸종 위기속에서 살아남은 늑대들은 철저히 숨어 살았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찾아서 사냥하고 잡아 죽였다.

생존하는 늑대들은 자신들이 마지막 무리의 늑대라는것을 알지 못한채

변함없는 긴장과 사냥꾼에게 쫓기고있다.

늑대무리는 사냥꾼의 사냥감이 되고

무리의 실버는 세마리의 새끼 늑대를 출산 후

순식간에 사냥꾼의 공격을 받고

한마리의 새끼늑대를 물고 힘겹게 도망을 친 그곳 벤 틸리네 농장.

벤의 가족이 실버와 새끼늑대 그레이컵을 정성으로 돌본다.

벤은 늑대에게 미안함이 있기에 더 마음을 쓰는데...

사냥꾼의 늑대 사냥에 대한 열망은 시간이 더할수록 커져만 가고

영국에서 늑대는 모조리 없애버릴것이란 욕심을 다지고 또 다진다.

늑대를 쫓는 사냥꾼

사냥꾼을 쫓는 늑대 그레이컵

책을 읽으면서 영리함과 지능적인것은 물론이고

늑대의 습성, 본능, 모성본능에 대해 알게된다.

훈련으로 뭔가 이뤄지고 만들어지는것은 태생적으로 받아들이지않는

늑대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신비롭다.

말은 할 수 없지만

벤에게 작별인사를 표현하는 그레이컵의 모습에서 한참동안 마음이 일렁거린다.

책장을 덮을무렵 , 환경을 망치고 생태계를 위협하면서 각종 국제대회를 치뤘던것들과

제주도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생각났다.

다음세대에서 누릴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것들을

지금세대가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지...

제2, 제3 의 늑대그레이컵처럼 멸종 위기 동물이 곳곳에 있을텐데...

걱정과 과제를 하나씩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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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 마오쩌둥이 밥은 안 먹어도 열 번은 읽었다는 삼국지 속에 숨은
나단 지음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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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 기획서

나단 지음

삼국지는 어떠한 형태로든 한두번은 읽었을것이라

읽는이에 따라 기억에 자리하는 부분은 조금씩 다를것이다.

혼돈의 입시제도가 널뛰는 과정 중 입학사정관제도가 있던 시대에

삼국지 10번 읽고 대학교 입학했다는 에피소드가 유행했던것을 기억한다.

이 후

중. 고등학교 독서 목록에 삼국지 가 들었다것도 확인할 수 있었으니,

다양한 각도에서 배울게 있다는것으로 해석해본다.

영화 적벽대전을 마주했을때, 그 기운을 유지한채 !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 기획서 를 만나니

삼국지. 영화 . 책 의 부분들이 퍼즐조각 맞추듯 맞춰지고

아주 힘들지 않은 예시로 이해를 더한다.

영화 적벽대전을 보면서

조조를 죽일 수 있는데 왜? 의문을 가졌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 할 수 있는 여지를 얻는다.

p 171

비지니스에서도 자신의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숨을 쉴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인텔. 구글. 유튜브

이들은 바로 눈앞의 이익을 쫓지 않았다는것

더 큰 그림을 내다보고 그렸다는 공통점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p173

멈출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은 과한 욕심을 버리는 것과 같은 말임을 명심해야 한다.

p174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서 가끔은 멈추고 돌아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p175

제갈량의 전략 제안서 - 승리의 다섯 가지 조건

1. 때와 장소를 나의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2. 70%의 확률에 실행해야 한다

3. 한번 시작하면 사납게 돌진해야 한다

4. Plan B는 항상 필요하다

5. 때로는 멈출 줄 알아야 한다

기업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에 빗대어도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제대로 된 인물이 그리 없는건지...

인물은 있으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혜안이 없는건지...

미국. 중국. 일본의 힘겨루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처한 현재의 모습과 북한과의 관계까지.

산너머 산이고 한가지를 해결하면 또 다른 크기의 문제와 벽이 가로막혔..

p381

능력없는 낙관주의자가 판치던 촉나라의 상황이

현재 우리나라의 처한 모습과 흡사한...

내부적으로는 다른것보다 교육문제.

입시관련으로 나라가 들썩이고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는 형국이다.

중 , 고교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학교생활을 하는지 좀 알고,

입시정책을 멀리 내다 보고 기획하면 좋겠는데!

교육계에 제갈량 같은 인물이 절실하다.

개인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필요한 부분, 불필요한 부분을 거를 수 있는 기준을 잡을 수 있는

 팁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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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처방합니다 - 매번 먹는 진통제보다 강력한 면역 치료법
정가영 지음 / 라온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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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처방합니다

매번 벅는 진통제보다 강력한 면역 치료법

오늘도 약만 챙기시나요?

간단하면서도 선명하고 강한 표지디자인

부록포함 전체 305페이지 분량

TV를 포함한 각종 매체에서 다루는 건강에 대한 프로그램이 워낙 많고

챙겨먹는 영양제 및 건강보조식품 또한 정보가 넘친다.

아무리 많은 정보라도 내것 적용이 아니면 무용지물.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며 아파도 병원에 가기 꺼리고 미루다가

결국 증상이 중증으로 넘어가 쓰러질 위기가 닥치니

응급실행.

여러가지 검사 진행>> 감염수치 너무 높고 , 폐에 물이 절반이상 찼다며 당장 입원

CT 및 정밀검사로 부정맥에 심장비대 발견.

어지러움과 기침으로 인한 두통은 기본에 전신 안아픈 곳이 없고!

큰길 하나 건너면 병원인데 그걸 꺼리다가 ...

현재 입원중인 시어르신 경우이다.

p44

노화를 늦추고 신체와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면역력에 있다.

- 어르신들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금씩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직접 실행하는 경우는 내주위에선 그리 많지 않은듯하다.

집안에서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는데도!!

운동은 꼭 밖에 나가야 하고,

헬스클럽을 이용해야한다는 요상한 기준이 있으니 답답하다.

건강보조식품에도 흐름이 있는것 같다.

어르신들은 특히 더 민감하고 방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자식들에게 주지 시킴이 다반사.

안 사드릴수도 없고..

무턱대고 다 사드릴순 더더욱 없으니...

그 이전에 음식!

밥이 보약이란 말 있듯이 양질의 식사에 대한 중요함을 알려준다.

P96

음식은 약보다도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

나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이로운 음식을 먹는 방향으로 식습관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약이나 주사보다 더 강력하고 확실한 치료이자 예방이다.

입안에서 달면 몸 안에서 독 이라는 말 하나 그르지 않네.

설탕, 곰팡이를 키우는 먹이 라니!!!

설탕은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핵심인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주범 &

설탕은 염증을 유발하는 ' 염증성 음식' 의 대표주자.

여드름부터 심각한 협심증, 심근경색까지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는 원인이 바로 염증이라....

- 어렵겠지만... 하루 믹스커피 두 잔 마시는 것을 끊어내리라 꼭!

p164

오메가3 지방산 부족에 의한 피부 증상으로는 가려움증, 피부가 트고 갈라짐, 과각질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우연일 수 도 있겠지만, 계절적 요인 일 수 도 있겠지만

지금 나의 피부 도 일부 가려움증이 ㅠㅠ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해보리라.

특히 가장 시선 콕 된 부분은 성인이라도 성장호르몬과의 인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것!!

죽으면 자기 싫어도 자야하는것이라며 , 잠 자는것에 대해 인색한 편인데...

잘 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라도 수면 시간 확보에 좀 더 너그러워지기!

p263

림프의 흐름이 활발할수록 체내 조직에 독성 물질이 쌓이지 않고 해독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림프절은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

이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운동을 통해 자극함으로써 림프 순환을도울 수 있다.

- 매일 아침 잊지않고 제일 먼저 하는것이 바로 림프절 쓰레기통 비우기.

일상에서 해 볼 수 있고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친절히 안내하고 이해를 돕는다.

꾸준히 할 수 있는것을 선택하여 실행하면 면역력도 좋아지고 건강해질것이다.

믿음이 절반이라는 말 있듯이

아픈것이 치료 될 때,

큰 시험을 준비 할 때,

작아보이지만 매일이 모여 큰 힘이 되려면 역시나 믿음이 따라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다.

내 건강을 위해 시작하는 관리는 곧 가족을 위한 관리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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