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지혜 문학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100인의 지혜 (2025년-2026년)
국어 공부 전문가 100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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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국어 1등급을 향해 < 100인의 지혜 > 문학편으로 START!


고입은 수험생임으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을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방법을 선택

천재교육 100인의 지혜 교재는 수능 & 내신 모두 잡는 국어 기본서로 고등국어를 시작해 봅니다.

차례

  1. 현대시

  2. 고전시가

  3. 현대소설

  4. 고전소설

  5. 극 * 수필



주요 개념 찾아보기

어휘의 뜻 은 물론이고 정확한 개념을 정리 학습


작품 찾아보기

수록된 작품, 각각의 학습 해야 할 작품이 많은건 사실이나

이미 많은 책을 읽어왔다면 제목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고

내용이 떠오를것임으로 너무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어요.

학습 계획과 점검

학습자 스스로 하루에 1강씩 꾸준히 학습 할 수 있게끔 기본 가이드를

제시 함으로

학습자 수준이나 학습 패턴에 맞게 조절하면서 스스로를 체크! 활용해요.


< 100인의 지혜 > 교재는

수능과 내신에 모두 통하는 단계별 학습

수능과 내신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고 실력을 쌓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공부합니다.

개념 학습

수능과 내신은 항상 함께 하는것이고 수능 안에 내신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크고 넓게 봅니다.

기본 개념을 학습

>> 개념 확인하고 적용하는 확인 학습

>> 수능 다가가기

개념 학습과 확인 학습 한 것을 적용하여 기출 문제에 도전



틀린 문제,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해설지를 활용하여 꼭!! 재확인 학습의 습관을 갖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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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첩 - 하
최재효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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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침략의 야욕으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왜구, 

짓밟히는 고려 백성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처참하고 읽으면서 현기증이 .. 

왜적의 침입으로 약탈의 현장이 ...


백의신궁이라는 정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강릉으로 돌진하는 왜구들의

두려움은 고조되고 , 이 때를 대비하여 훈련을 해 왔지만 실제 맞닥뜨려야 한다는 것에 

부담스러워하는 강릉부 군사들의 심리적 압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앞목 해안에 도착한 왜구들은 충격에 휩싸이고 죽음의 기운을 맞이한다.

이렇게 백성들이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데 조정에서는 정치적 암투가 진행중이니...  답답하고 답답하다


< 강릉대첩 > 역사 장편소설, 상/중/하 세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혀 지루하지 않다.

소설을 읽고 있지만 너무도 선명하게 이미지화 되고 영상으로 구현되어도 좋을

부분들이 많이 들어있다.  

고려시대 로 역사기행을 떠나보길! 





#강릉대첩

#최재효

#역사장편소설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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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첩 - 중
최재효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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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을 떠나 유배지로 가는 길에 많은 지역을 거치는데, 당시 지명으로 표기 되었고

어느 지역인지 찾아보면서 분위기를 읽어내는 재미가 있다. 

동강과 이포진을 거쳐 강릉에 도착한 이옥 일행.

이옥은 활 수리 전문으로 하는 석우 할아범 최호를 마주하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본 듯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나아가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고 받게 된다. 

어느 날 이옥은 뱀에 물리고 ,

뱀에 물린 이옥의 다리 독을 빼는데 주저함이 없는 선우.

이옥의 목숨을 구해주는데...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보호하는데 직분과 남녀 구별은 불필요하다고 보는

앞선 사고를 지닌 이옥 과 강릉 관아 책임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왜구의 침입을 감지하고 궁병들의 병기 실력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을 가동

하여 유비무환 정신으로 실전대비 하는 모습이 상세하게 묘사된다.

어려서 동문수학한 친분이 아닌 철저한 능력 위주의 관계가

재정립 된 것이다. p70

고려의 현실은 안과 밖 모두 심란한 상태였다.

강릉부에서 조정에 왜구 침입 조짐을 보고 하였으나 조정에서는 신경 쓰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왕과 조정의 관리들은 위기의식 실종 상태.

고려의 국경 서북쪽에서 원나라 잔당들이 도발하고 동북쪽에서는 여진족들이 국경을 넘어오니 

이에 대비한 변방 수비에 신경을 쓰고 있어 각 지역에서는 알아서 대책을 마련하고 

지킬 수 밖에!

왜구 마코지로의 고려 침략 계획은 당시 일본 본토의 군벌 패권 다툼에 휘말려야

하는 사브로의 입장에서 반갑지만은 않은데.... 

고려 침략의 야욕으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왜구, 짓밟히는 고려 백성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처참하고 읽으면서 현기증이 .. 왜적의 침입으로 약탈의 현장이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되어 소름이 돋았다. 





#강릉대첩
#최재효
#역사장편소설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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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첩 - 상
최재효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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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첩 

최재효

역사 장편소설

강릉하면 여러 가지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그 중 역사적 인물을 빼놓을 수 없으리라.

여태껏 들어왔던 조선시대 배경의 인물들과 사건은 잠시 놓아두고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 고려 공민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때를 

주목한다. 

외부적으로 원의 잔당들이 몽골의 초원으로 쫓겨 가 북원이라는 나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의 위세를 무시할 수 없다.

명나라가 우리 고려를 시시각각 압박해 오고

열도에서 올라오는 왜적들 또한 나날이 거칠게 고려를 겁박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어머니와 권문세족들이 나를 피곤하게 하고 있다.

p62

고려가 처한 상황이자 왕이 처한 상황은 너무도 닮아있다

공민왕은 몽고의 잔재를 없애고 폐지하였으며 홍건적과 왜구의 잦은 침입으로 

백성들은 괴로웠고 피폐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였다. 왕비의 사망으로 실의에 빠져

국사를 신돈에게 맏기니 신돈의 위세, 입김, 영향력은 점점 커져간다. 신돈은 

전민변정도감을 설치, 토지개혁을 주도하여 권문세족에 당한 백성들의 억울함과 

불편함을 해소 시키고 강제로 노비가 되엇던것도 해방시켜줬다 . 백성의 지지를 받는 신돈.

신돈집권기에 좌우 핵심세력은 이인임과 이춘부. 

<강릉대첩>에 등장하는 이옥 장군은 이춘부의 장남으로 문무는 물론이고 병법에도 뛰어났다.

신돈과 관련한 정변에 휘말려 아버지 이춘부가 처형되자

처자식들은 노비가 되어 전국 관아로 흩어진다. 이옥을 비롯한 다섯 아들과

딸, 며느리, 손자들이 허씨부인과 작별하는 장면에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 ... 이춘부의 처자식들이 관노가 되어 관헌들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분노한다.

죄짓고 귀양이나 유배 갈 때 숙식비 및 공적비용은 유배 가는 사람이 부담했던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어떠한가를 잠시 생각해보면, 죄인 , 범인 인권 운운하면서 

온갖 세금이 쓰여지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라 . 

이옥은 관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평소 애지중지하던 활을 가져간다.

그에게 무술을 가르친 스승 청호도인 과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역사속 인물 최무선.

이 둘과 이옥의 관계는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개경을 떠나 유배지로 가는 길에 많은 지역을 거치는데, 당시 지명으로 표기 되었고

어느 지역인지 찾아보면서 분위기를 읽어내는 재미가 있다. 

동강과 이포진을 거쳐 강릉에 도착한 이옥 일행.

이옥은 활 수리 전문으로 하는 석우 할아범 최호를 마주하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본 듯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나아가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고 받게 된다. 








#강릉대첩

#최재효

#역사장편소설

#지시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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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금봉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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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금 봉 지음



제목이 특이하여 시선이 간 것도 있지만 표지 디자인 잔상이 오래 남았고

첫인상 또한 강렬했던 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인스턴트 음식을 개발하는 회사에 취직하여 MSG 와 온갖 양념에 찌들어 

회사를 그만 둔 윤설휘 는 10살 차이나는 앞집 언니 시소와 친하게 되면서 

삶의 방향과 각도가 좋은 쪽으로 움직이는듯하다. 기존의 면접 교복이 아닌

시소의 센스 한 스푼 가미된 복장으로 회사 면접을 치루고 합격!

그 남자를 마주 했던 날, 설휘의 모습을 본 남자는 그녀를 탁자 모서리와 

닮았다고 했다 . 모서리를 닮은 여자. 

표현에 스스럼없는 솔직담백한 청춘들.

그 남자는 정말 희한한 사람이다. 사람보고 모서리를 닮았다고 하다니,

나 또한 그가 궁금해지고 있다.

청춘들의 사회생활이 녹녹치 않은 현재를 그대로 보여준다.

어느 조직이든 꼰대와 돌아이, 문제덩이는 구색으로라도 갖추고 있으니말이다.

자신감 있고 거리낌없이 행동하는 직원과 소극적이고 조용한 직원의

일상 반전되는 모습은 옆에 있는 사람의 어깨라도 찰싹 때리며 “어머! 어머! ”

감탄사를 쏟아내게 한다. 

실력을 갖추고 자신만의 무기를 장착 할 때까지 험난하고 무지막지한 고생을 

한 사람 과 '돈' 에 휘둘려 가진것을 잃어가는데도 잃는것이 아니라며 

생각회로가 고장난 사람. 안타깝지만 스스로의 선택이니.. .

설휘에게 모서리를 닮았다고 한 그 남자 김 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데...

이런... 

시련은 또 다른 시련으로 맞이하게 되는 그 남자.

첫사랑을 죽음으로 떠나 보내거나 잃은 그 마음은 쉽게 정리되지도 

오랜시간이 지나도 지워내기 어렵다. 드러내놓고 아파할 수 도 괴로워 할 수 도

없다는게 더 슬픈것인지도... 어떤이들은 ‘미련’이라고 하는데 그건 진짜

몰라서 그러는것이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라는 것을 해줘야지... 

나는 운의 묵직함이 답답하지도 밉지도 않다.

운의 묵직함은 오히려 그를 더 사랑 할 수 있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것이다.

움직임이 두배속으로 빠른 도시의 모습과 상반되는 시골 풍경을 오가며

인물의 성격, 기질도 파악하며 읽는 재미는 덤이다.

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작품속 

등장인물들이 지닌 각자의 사연과 아픔은 우리네 주변에서 마주 할 수 있는

것으로 직간접적으로 겪었던 일들과 맞물려 일정부분 극심하게 감정이입

되더라.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과연

나는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따라 인생관, 기운의 흐름이 달라진다는 것을

믿는 입장에서 운 과 설휘, 앞으로의 날들에 좋은 변화가 더 많아지리라.

남겨질 한 쪽으로 아픔이 될 것은 확실하지만 ...


첫 시작은 장르물인 듯 긴장감 갖고 읽기 작했는데 로맨스 소설이라 표지를 몇 번이나

다시 보고 또 보았다. 하드커버에 전체 470여페이지 분량에 슬그머니 선을 그었으니..

스스로의 선입견과 편견을 또 한 번 흔드는 시간이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제각각 다를 수 있으니 사고의 범위를 좀 더 넓히고

유연해지라는 의미 아닐까.... 싶다. 














#광과모서리를닮은여자

#금봉지음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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