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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수치심이 분노가 되기까지 (공감28 댓글0 먼댓글0) 2023-01-23
북마크하기 사랑이라는 감정의 바로미터,˝경탄(admiratio)˝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20-08-22
북마크하기 무엇보다도 감정이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20-08-16
북마크하기 2018년 상반기 읽은 책(1월편_9권) (공감35 댓글4 먼댓글0) 201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