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인생을 확 바꾼다 - 좋은 습관으로 얻은 행복
임문택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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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책을 많이 읽게 되는 습관이 더 붙었다. 책을 손에 놓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했지만 지금은 어떤 계기를 통해 책이 늘 손에 있고, 그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나를 보게 된다.


좋은 책은 어떤 보약보다, 영양제보다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


초보 작가인 '임문택'이라는 분을 통해서 또 한 사람의 인생을 보게 되었다.

남의 인생은 나를 보는 거울이라고 했던가? 


이 책은 저자를 통해 나를 보게했고, 나에게 습관을 독려하며 내 삶의 습관을 고치라고 얘기하고 있었다.

그는 확실히 좋은 습관으로 얻은 행복을 충만하게 지금 누리고 있다.


잘못된 습관이라면 그에게는 '술'에 대한 습관이 있었다.

그 술은 자신을 완전히 망쳐놓았고 삶의 우울증과 삶을 비관하는 모습으로 빚어갔다.


그러나 '술'을 끊고 맨발로 걸으면서, 새벽 4시에 일어나면서, 절주를 행하면서 그 습관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이렇게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책을 두 권이나 쓰는 '행복한 존재', '만족감과 자존감'이 살아나는 새로운 인생이 되었다.


습관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책이 아닌(강의식 나열이 아닌) 삶을 통해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습관의 놀라움과 위대함'을 알려주어서 독자들이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어릴 때 술을 만나게된 계기,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신문배달을 하게 된 계기를 통해서 어릴 때의 삶의 경험이 미래를 결정짓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도 다시 보게 되었다.


저자는 할아버지를 통해 술을 잘못 배웠고 대학생활을 통해 술이 인생의 일부(습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신문배달을 통해 초등 3학년이 새벽을 만나게 되는 놀라운 좋은 습관이 자리잡아서 나중 작가가 새벽 4시라는 목표를 잡는 습관에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된걸 보게 된다.


여기서 작가는 목표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들어볼만하다.


"그때 알았다. 뭐든 목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목표가 주어지면 훨씬 추진력이 높아진다.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우면 된다. 이후 성취를 이룬 모든 것에는 늘 목표가 따라 다녔다."


"초등학교 3학년 신문배달부가 탄생했다. 새벽과의 만남도 시작되었다....그날 이후부터 새벽 기상에 자신이 생겼다. 새벽을 깨우는 참 맛을 알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목표는 엄청난 동기와 자극이 되었다. 모든 일을 시작할 때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이뤄낸다는 신념이 자랐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삶의 가장 큰 깨달음을 얻었다."


저자는 찰스 두히그가 <습관의 힘>에서 말한 '신호 ->반복된 행동 ->보상'의 3단계를 잘 실천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다. 즉 맨발 걷기는 새벽 6시, 새벽 4시 기상은 잠재의식, 절주는 배고픔 등이 신호다. 그때마다 그에 맞는 반복된 행동과 보상을 해주면 습관이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실로 저자는 이 모든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신호를 주고 반복된 행동을 하면서 그는 보상을 받으면서 운명이 바뀌어진 존재가 되었던 것이다.



저자는 '맨독글'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자신의 절친을 소개한다.

맨독글이란 '맨발 걷기, 독서, 글쓰기'를 말한다.


먼저 저자는 새벽 4시와의 습관을 들이려고 절주를 하였다. 그것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것이었다.

술을 통해 많은 시간이 낭비가 되었고, 술자리는 그의 삶을 우울하고 공허하게 만들었다.

맨발 걷기를 했지만 술로 인해 계속 무너지면서 어느 날 이은대 작가의 <강안독서>라는 책을 통해 그의 잠재의식을 깨우고 그를 새벽 4시의 세계로, 독서의 세계로, 글쓰기의 세계로 인도했다.


책은 이렇게 삶의 보화가 많이 담겨져 있어서 책을 접하기만 하더라도 분명 삶의 어떤 부분은 수술이 되어진다고 본다. 


이렇게 저자는 새벽 4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로 결단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주가 이루어지는 기회를 얻었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의 내면'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는 독서를 통해 독서의 방향성도 찾고 독서가 주는 유익함을 캐치하면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글쓰기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책에 녹인다. 어떤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저자를 보고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나는 텍스트에만 집중한다. 그 사람의 삶이 어떤지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자신의 삶을 최대한 글로 녹여내는 것이 정답이지만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삶도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글자에 집중하여  핵심을 찾아 내 삶에 어떻게 녹일지가 독서의 가장 큰 목적이다." 


"자기계발서, 에세이 등을 읽으며 그 사람과 대화한다. 대화 속에서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지 늘 고민하고 생각하며 내 삶에 녹이려고 노력한다." p41


독서와 글쓰기의 유익함에 대해서 저자는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하며 '내면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글쓰기는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작업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 왜 태어났고, 왜 살고 있지?'라는 다소 철학적인 물음에 대해 해답을 찾았다.

"어린시절과 이야기하게 되면서 스스로 가졌던 불만이 사라지게 되었다."

"글쓰기는 어린 시절 잘못 가진 자아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그렇게도 싫어하고 부정하며 불평, 불만 가득한 내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저자는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자기 중심을 잡고, 남의 시선에 따라 살지 않고, 열등 의식을 버리면서 자신의 삶을 긍정 모드로 가지고 오게 되었고, 자신감을 가지며 살게 된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중요한건 '건강'이 있어야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데 저자는 '맨발 걷기'라는 좋은 습관을 통해 신체적 질병도 좋아지고(무릎 관절, 자세교정 등등) 마음의 위로도 많이 받게 되면서 내면의 독소를 제거하는 위로를 누렸다고 한다.  자연 숲 치유라는 말이 있듯이 맨발 걷기를 하려면 자연히 숲을 찾게 되고 그러면서 마음에 있는 근심, 걱정이 그냥 스스로 사라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특히 맨발 걷기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즉 맨발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 편안함, 세로토닌 분비로 인한 행복감 등 자존감이 팍팍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나도 시도를 해보고 싶다. 물론 이런 체험을 살짝 경험하기는 했다. 


이어서 새벽 4시의 장점을 저자의 말을 빌려말하면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1. 가장 큰 변화는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2. 가족 있는 삶을 산다.

3.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삶을 가지게 되었다.

4.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상적 삶을 산다.

5. 경제적으로 많은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p65-66


저자의 행복한 세 가지 습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된다.

매우 힘든 습관을 지독하게 실천하면서 삶의 행복을 만나게 된 저자의 삶을 책을 통해서 만나보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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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 핵심 기능을 담은 기본편 + 실무 예제가 풍부한 활용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박정아(빨간고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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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디자인 시대입니다.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디자인이 구리거나 디자인이 고객들에게 호감을 주지 않는 다면  온라인으로 물품을 파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에 대해서 늘 목말랐고, 개인적으로 시각디지이너가 되고픈 마음도 있습니다.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된다면 북디자인도 하고 싶고, 팜플렛 디자인, 잡지, 포스터, 북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책은 디자인이 너무 올드하고 거부감을 주는 책들이 있어서 제가 문학적인 감각으로 책을 디자인하며 잡지를, 팜플렛을 만들고 싶네요.


이런 기회를 학원으로 가서 배우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안 되어, 책으로나마 참고하고 보려고 서평 신청을 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딸은 시각디지이너를 배우고 있는 중이며, 장차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디자인하고픈 마음을 가진 딸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딸 아이에게 먼저 이 책을 보라고 하였고 딸은 상세하게 설명되어진 책을 통해 '기본 & 핵심 기능'만 아니라 '실무 예제'를 통해 디자인 실력이 업그레이 되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있음도 말해주네요...


이 책 저자는 20년 전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접한 학생으로서 처음 대하는 자들이 다 느끼듯 메뉴도 많고 너무 기능들이 많아서 무엇을 써야될지도 모르는 가운데 온갖 잡다한 기능을 백과사전식으로 다 외우는 비효율적인 방법을 택하다가 넉다운 되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기초 기능만 제대로 익혀도 웬만한 작업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든거 같습니다.


20년간의 디자인 실무에서 얻은 노하우와 다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언 배경을 바탕으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고, 쉽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정말 다각도로 고심하여 만든 책임을 보게 됩니다.


첫째, 컴맴도 따라하기 쉽습니다.

둘째, 필수 기능을 콕콕 찝어서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셋째, 혼자서 따라하더라도 지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넷째,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다섯째, 책을 다 보다라도 항상 옆에 두고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독자를 생각해서 만든 최고의 디자인 책이며 마음껏 자신이 꾸미고 싶은 것, 만들고 싶은 것을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입니다.


책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보면 


기본부터 활용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방법인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실습]의 

3단계 구성은 누구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워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신 버전인 CC 2020에 완벽히 대응하여 일러스트레이터를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포토스케이프'를 통해서만 디자인하며 뭔가 대책을 찾는 중에 이 책은 단연코 기초적 단계부터 실제 기능을 써먹을 수 있는 단계까지 모든 예제와 그림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 디자이너의 깊은 노고와 땀이 얼마나 컸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학원에 가지 않아도 실제 써먹을 수 있는 단계까지 초보쟁이를 '디자이너'로 만들어 주는 귀한 책이라 생각되어 강력이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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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책 -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이동학 지음 / 오도스(odos)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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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책

작가
이동학
출판
오도스
발매
2020.02.26

모든 환경문제는
사회 정의의 문제다
불안을 실천으로 이끄는 기후 정의 행


TV를 보거나 인터넷 정보를 보다 보면 스웨덴 나라의 16세 환경운동가를 만나보게 된다.
나 역시 먼저 TV에서 보았고 인터넷을 통해서 보았다.

그녀는 누구인가?

美 타임 '2019 올해의 인물' 그레타 툰베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9 올해의 인물'로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선정했다.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 알려진 최연소 환경운동가이다.
그녀가 격정적인 모습으로 인터뷰 하는 내용과 분노를 보며 세계환경을 위해 열심히 뛰어든 한 소녀정도로만 보았다.

그러던 중 현재 읽고 있는 "쓰레기책"을 보게 되었다.
단순하게 쓰레기에 대해 '이제는 줄일 때도 되었고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 선지국이 지향하는 바를 우리나라도 함께 동참하여 세계환경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그런 정도로 보고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그레타 툰베리'가 세계적 이슈를 낸 장본인이라면 지구촌장으로 불려지는 "이동학"이라는 인물은 세계적인 (환경)시선을 보도록 한 우리나라의 보기 드문 인재라고 봐도 분명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즉 이 책은 "훌륭하다!" "탁월하다!" "전문적이다!" "길이 보인다!" "문제와 핵심을 짚었다!" 등등 올해의 책으로 등극되어도 될 정도로 독자에게 감동을 주고 깨우침을 주고 있다고 본다.

정말 인류가 새겨듣고 실천하여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 본다. 

아마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그저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먼저 읽은 독자가 단언하건데 관심을 가지고, 눈을 부릅뜨고 마치 세계가 나 하나의 의식 변환과 행동에 달려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이 책을 대한다면 분명 이 책은 한 사람을 깨우고 또 다른 한 사람을 깨우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너무 괜찮은 사람을 만나거나 멋진 여행 장소를 만날 때도 기쁜 일이지만 '너무 괜찮은 책을 만나는 것'도 상당한 기쁨이며 행복이다.

지구촌장으로 임명된 '이동학'이라는 저자가 이 책만 편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나라 정책에 실제 참여하는 환경부 장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 책을 쓴 노력과 그의 연구와 정보는 이 나라 환경 개선을 넘어 세계적인 환경운동가로 나서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고 쾌적한 지구 환경을 선물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가 저술한 이 책을 보게 되면 아주 논리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쳅터별로 정리하며 자료를 모으고 직접 발로 뛴 경험으로 이 책을 만들었음을 보게 된다.

먼저 그는 쓰레기가 안고 있는 문제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인류가 만들고 발전시켜온 경제성장 방식, 즉 자본주의와 세계화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하게끔 한다. 결국은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싸움임을 말해주는데 실제로 그는 문제 제기를 제대로 분석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까지도 매우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데 있다. 

그의 책은 단연 사회 의식을 깨우고 소비 중심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향해 경고의 메세지도 주는 선각자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본다.

목차 부분은 이러하다.

먼저 그는 문제의식을 뚜렸하게 보여주며 프롤로그를 보여주면서  CHAPTER  1을 시작하고 있다.

CHAPTER  1은  '쓰레기는 어디서 오는가'를 말해 준다. 그 문제의 중심에 '플라스틱'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어서 · CHAPTER 2에서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를 말해주면서 쓰레기가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로 흘러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선진국의 도시화 정책이 즉 환경적 정책이 후진국의 아픔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이어서 · CHAPTER 3은 '묻거나 태우거나 다시 쓰거나'를 통해서 세계나라별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보여주며, · CHAPTER 4에서는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쓰레기의 비밀'에 대해 보여주면서 자본주의가 빚어내는 인간 욕망의 찌꺼기 같은 소비구조를 보여준다. 

이어서 저자는 · CHAPTER 5에사 '쓰레기를 자원으로 바꾸는 힘'에 대해 언급하며 각 나라별로 쓰레기를 자원화하여 쓰레기가 쓰레기되지 않고 자원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 CHAPTER 6에서는 '오 마이 쓰레기남은 음식부터 동물사체까지'를 통해 음식 쓰레기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이것을 선용하여 가치의 존재로 바꾸어 배고픈 자들에게 나눠주거나 '푸드셰어링'을 통해 음식을 공유함으로 음식 쓰레기를 줄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푸드뱅크'가 그것이다. 독일 같은 경우 '공유 냉장고'를 사용하며 , 영국,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지에서는 레스토랑 음식을 반값에 내 놓아 소비자들에게 연결시켜 주어 쓰레기를 없앤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스웨덴의 '카르마앱'이 있다. 음식 공유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특별하게 다가온 것이 있는데 그것은 중국의 '바퀴벌레 호텔'이다. 즉 음식물 처리를 하기 위해 40억여 마리의 바퀴벌레를 통해 하루에 200t의 음식물 쓰레기를 속속 처리하도록 한 것이다. 바퀴벌레 수명은 11개월인데 이들이 이 음식 쓰레기를 먹은 후에 죽은 사체와 알은 영양 토비가 되어 우리온실로 되어 있는 2층 스마트팜에 뿌져져 최상품의 품질을 만들어 낸다.  더군다나 퇴비를 넘어 훌륭한 사료로 사용되어지는데 즉 최사의 고단백질 영양소로서 닭의 사료로 사용된다. 이러한 중국의 기발한 생각은 하루 빨리 도입하면 음식 쓰레기로 인한 폐허가 많이 줄어 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 CHAPTER 7은 '쓰레기 재앙이 온다'를 통해 스티븐 호킹의 메시지를 통해 세계가 경각심을 가지지 않을 경우 지구 멸망으로 오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며 우리의 쓰레기를 시급히 개선하지 않는 다면 이것은 현실이 될 것임을 말해준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소비 지향적인 중심 경제와 성장중심적인 산업 시스템, 화석에너지원과도 싸워서 해결점을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화석에너지원으로 인해 발생되는 탄소와 메탄 등 지구온난화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태환경 중심의 에너치 체계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이어서 저자는 이 중심에 우리 안의 "욕망"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어서 공동체로서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말해주면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상상을 하여 이 세계를 지켜내도록 독려한다. 멋진 상상(아이디어)을 펼쳐나가면 분명 쓰레기는 자원이 되어 인간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훌륭한 책 너무 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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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당연함을 버리다 - 고지마치중학교의 학교개혁 프로젝트
구도 유이치 지음, 정문주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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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대단한 환호를 받으며 추앙할 책일 것이다.

더불어 아이들 사교육에 허덕이며 공부를 봐주어야만 하는 학부모들에게, 참다운 교육이 없을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되며 길잡이가 되리라 본다.


이 책 타이틀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한다. 


아이를 보내고 싶은 중학교 1위 고지마치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강한 지지를 받는 학교개혁의 실천사례


중간ㆍ기말고사 폐지, 고정담임제 폐지, 숙제 폐지


빨간글씨는 학생들이 정말 환호할만한 희소식이다.

이런 학교가 있다면 나 또한 부모에게 이 학교에 가게 해달라고 밤낮 조를 것이다.


이 책은 일본 교육계에 새로운 시도와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도쿄 지요다구 공립 고지마치 중학교의 교장 선생님, 구도 유이치의 교육철학과 실제 실천 사례를 다룬 책이다.


제목 그대로 학교의 당연함을 의심하고 학교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항상 생각하라는 그의 주장은 당연한 듯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관습에 젖어 반복해 온 학교의 많은 제도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그렇다. 이 책은 당연함을 버리지 않으면 더 나은 교육이 없고 미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정말 선생님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뿐 아니라, 학교의 교육 방식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이 읽고, 또 읽어서 우리나라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한다. 


학교가 변하면 사회는 반드시 변한다.


이 말은 명언이다. 학교가 변해야 한다. 학부모의 사고와 교육계의 사람들이 변할 때 이 나라 또한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 독일 교육, 유대인 교육, 스웨덴, 덴마크 교육을 아무리 말하고 논하더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듯이 교육계에 핵폭탄을 터트릴 각오로 이 책을 읽고 좋은 점은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들 일본의 교육체계가 이루어 냈다면 우리 나라 교육 또한 못 이뤄낼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나의 사례는 모든 사람의 사례로 통할 수 있다.(물론 구도 유이치가 생각한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은 아닌 것을 알고 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만의 교육 방법으로 시뮬레이션을 거쳐 충분한 논의를 갖춘 후 실시해 보면 좋겠다.)


표지를 보면 그림이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흘낏 보았었는데 자세히 보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교를 향하여 적극적으로 뛰는 모습이다. 이 책은 바로 그것을 말해준다.


기존의 학생들은 학교란 가기 싫고, 규율적이고,  폐쇄적이고 공부잘하는 자에게도 재미없고 공부를 어려워하는 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재미없는 학습 형식을 띄고 있다.


그러나 고지마치 중학교는 학교개혁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를 가고 싶게 만들었고 아이들 스스로 움직여 오히려 확습 능율을 크게 오르게 하며 자기 삶의 가치와 존엄성을 알게 되고 꿈을 향해 뛰게 만들었다.


이 책의 핵심은 앞부분에 있다. 그 부분을 다루어 보면


1장 목적과 수단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보고 개선하기


숙제가 없다면 정기고사가 없다면 일단 학생들은 환호할 것이다. 그런데 구도 교장은 기존의 숙제 개념을 없애고 숙제는 전면 폐지하였고 정기고사는 단원 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이해(숙지)에 따라 아이들을 평가하고 있다.

즉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단원 테스트로 확인하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복습하게 하며 테스트는 재도전의 기회를 주어서 모르는 부분을 하나씩 챙기며 실력을 올리게 하였다. 기존의 수업은 아이가 알든 모르든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되었지만 이 학교는 그런 시스템을 없애고, 각 개인별로 확실히 습득한 상태에서 다음 진도로 가게 했다. 구도 교장이 한 말이다.


"학습은 못푸는 문제를 풀 수 있게하는 과정이라야 의미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해야 하는 내용을 학교 안에서 이해하게끔 하는 일이다."


평가를 그러면 어떻게 할까?

정부 방침으로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기존에는 서열로서 점수를 주었다면 지금은 각자의 성취도에 따라 누구나 또는 모두에게 5점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최고점이 5점이다.)


고정담임제 폐지 - 팀 의료식 학년 경영


기존 개념은 각반에 선생 한 명이 담임하였다면 여기 학교는 학년 담당 교사 전원이 해당 학년 학생 전체를 보살핀다. 이 방식은 '팀 의료'를 바탕으로 참고한 것인데 즉 한 명의 환자를 케어하기 위해 여러 명의 전문 인력이 힘을 합쳐 나아가듯 교사별로 각자 잘하는 방식에서 아이들을 맡아 관리한다. 


구도 교장은 말한다. "학교 교육의 상위 목적에 비추어 최적의 수단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것은 설사 100년을 고수해 왔다 할지라도 바꾸려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의 생각을 보여주는 사례로 운동회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운동회는 학급 대항으로 하는 형식을 고수하였다. 

그러나 학생회 주도로 폐지하면서 '다 같이 즐겁기'를 추구하는 운동회로 바뀌었다. 그 중에 한 가지 '전원 계주'를 할지 여부를 두고 각 학년 전원에게 설문 조사를 했는데 90%가 하고 싶다. 10%가 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다.


예전 같으면 다수 의견을 좇아 하기로 결정 하겠지만 학생회 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10%에게 주목하면서 전원이 기뻐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 그래서 애초 9대 1의 의견이 0대 10으로 결론이 났다. 

10%의 소수의 의견들을 보면 '원래 운동을 잘하지 못하니 계주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여학생에게 추월당하는 모습이 창피하다.'의 의견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마음을 두고 전체를 위해 다수가 배려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참으로 일본인이지만 배울 점이 많다. 


이와같이 기존의 운동회 때는 교사들의 잔소리와 '행진 때 줄이 흐트러졌다. 체조 때 손가락을 쭉 뻗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아무 의미도 없는 일에 매달려 에너지를 소모했다면 지금은 모두가 함께 들길 수 있는 운동회로 바뀌어 학생도 교사도 행복한 운동회가 되고 있다.


복장 규정에서도 한국은 배울 필요가 있다. 예전 이 학교도 교복 치마 길이, 양말은 무늬 없는 흰색, 두발은 파마, 헤어 젤, 탈색, 염색, 장식, 화장, 매니큐어 금지 조목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두발은 청결하게 하고 중학생다운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면 문제가 없다.' 복장과 두발 문제와 같은 지엽적인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교장은 말한다.


"나는교사들에게 자주 그냥 둬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일과 그냥 두면 안 되는 일을 구분해서 꾸짖어야 합니다. 

생명이나 인권에 관한 일, 차별과 폭력 같은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해서 잘못을 인식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구도 유이치 교장은 목적과 수단이 바뀌지 않기를 바라며 수단에 집중해서 목적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학교라는 존재는 수단 중 하나에 불과하다. 목적이 아닌 것이다. 학교의 존재는 구도 교장의 말을 빌리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더 잘 살아가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자질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기존의 학습 폐턴, 교육 시스템은 이 목적을 향해 다 바꾸어 나가야 한다.


그렇다. 이 학교가 새롭게 될 수 있는 요점은 "당연함"을 철저히 의심하며 개선하는 학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학교는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감"을 주며 항상 응원한다.

그리고 이 학교는 "다양한 사고"를 충분하게 경험하게 하며 교사와 아이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학교 개선이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월급만 받고 마는 학교가 아닌 아이들에게 마음을 주는 학교가 되자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정말 아이들에게 교육을 통해서 한 인간이 사회에서 더 잘 살아가게끔 하기 위해서 바른 인간, 내가 가진 생각을 표출해 낼 수 있는 아이로 만들고자 한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지금의 아이들은 우리 때도 그랬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더 불쌍한 존재로 커나가고 있다.


 "공장에서 마구 마구 찍어낸 제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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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철학수업 - 인간의 정신을 만드는 사상적 원천은 무엇인가
윌리엄 제임스 지음, 이지은 옮김 / 나무와열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철학하면 일단 골치 아픈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우리에게 있다.
쉬운 말을 괜히 어렵게 꼬아서 쓰고, 전문 용어를 통해 자신의 사상을 도배하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고 골치가 아픈 것은 맞다. 

본 책은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가 인간 정신의 여러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글이 무언가를 말할 때 명확성이 있고 분명한 논리적인 흐름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냥 어떤 논조를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결국은 실용주의가 답이다고 결론을 끌어 당기는 느낌이다. 다시 자세히 읽어봐야 하겠지만 잔뜩 기대했다가 실망한 느낌이 든다.

그의 철학을 알기 전에 그가 어떤 사람이었으며 어떻게 자랐고 어떤 세계관에서 그가 가진 철학의 세계가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그는 미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70년대는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기였다. 그는 심각한 정서적 위기를 겪었고, 결혼도 했으며, 1872년에는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직을 시작했다. 그 후로 그는 의식과 감정 사이의 관계를 깊이 연구하였다. 그의 이력은 굉장한데 '미국 심리학회 의장, 미국 국립과학 아카데미 원사, 하버드 대학 교수, 실용주의자, 미국 기능주의 심리학 학파의 창시자이자 미국 초창기 실험주의 학자 중 한 명으로서 심리학 분야에서 남다른 업적을 세워 그는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추가적으로 보면 "그는 뉴햄프셔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에는 정식 학교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많은 여행을 하며 견문을 넓혔다. 10대 후반에 하버드대에 입학해 화학, 해부학, 생물학, 의학을 공부했고, 그리고 독일 베를린대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하버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의 가문을 여기서 살짝 더 들여다 본다면 미국 뉴욕의 목사 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이었던 조부 덕분에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의 조부가 이리 운하(ERIE CANAL)에 투자해 막대한 부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는 하버드에서 가르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무려 “하버드대에서 34년이나 가르쳤기 때문에 19세기 말, 20세기 초 하버드대가 위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실용주의 철학을 대중화하기 위해 일상적인 용어를 즐겨 쓰고, 나아가 다양한 비유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주장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퍼스가 실용주의를 제창해 씨를 뿌렸다면 제임스는 실용주의를 보급해 꽃을 피웠다고 할 수 있다. -김홍일 < 서울국제고 교사 >



"철학으로는 광물을 캘 수도 없고, 눈에 보이는 일을 해낼 수도 없다. 직접적인 생산력을 만들어 내지 못하지만 철학은 우리의 영혼을 응원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불어넣어준다. 철학이 없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한 자리에 멈춰 있을 것이다. 이처럼 철학은 직접적인 생산력을 지니지 못했지만 앞선 생산관계를 제시한다. 철학 없이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변혁이 일어날 수 없다."


예를 든다면 "영국의 입헌군주제프랑스 대혁명과 같은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던 근본적 원인으로 자본주의가 지목된다자본주의는 일종의 철학적 흐름으로서 군주와 교회의 권력을 비난하고자유와 평등이라는 이념을 모든 사람에게 심어주었다이러한 사고의 변화가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봉건군주의 통치하에 살고 있을 것이다그리고 나 역시 강단에 올라 공개적으로 세상과 삶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밝힐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참으로 중요한 논제인 것은 맞다. 철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이 가진 불필요하고 불공정하며 불선하지 못한 것이 개선이 되고 잘못된 것은 사라진다. 


여기에 관해 미국의 산문가 체스터튼(Chesterton)이 쓴 <이단자(Heretics)>의 철학적 이론을 제임스는 가져와 설명한다.


자연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세계관을 가질 것인가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라고 본다. 즉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문제는 세상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가 아닌 어떤 사물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가이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세계관이 있는데 이러한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견해를 결정짓는다. 따라서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지가 중요한데 윌리엄 제임스는 결국 실용주의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우리를 여러 복잡한 설명 속에서 말을 하고 있다.


그의 서문에 나오는 말은 그의 결론으로 도출해도 충분한데 "실용주의는 명목론과 실재론, 경험주의와 이성주의, 유물론과 유심론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철학을 이해한다. 두 진영 사이에서 어떤 갈등이 있든지 상대의 주장을 뒤집을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제시되기 전까지 모든 이론은 진리이다. 따라서 실질적인 효과를 관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실천인데 실천은 무의미한 논쟁으로 생기는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탐색에 몰도하도록 사람들을 진정시킴으로써 이론이 재빨리 실천에 적용되고 대중을 위해 쓰일수 있도록 독려한다."


거창한 논제가 이 책에서 설명되고 있는데 한 마디로 그의 말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쓸모 있는 진리가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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