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경영 2 - 실전편 : 마케팅 기획과 실행 마케팅 경영 2
최정규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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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케팅 경영1 기본편 : 마케팅 경험과 통찰> 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컨설팅 과정에서 겪은 실무적인 경험과 통찰에 대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3편은 새로 출간 예정이며 <마케팅 경영3 확장편 : 마케팅 정보와 인프라> 입니다. 각 권마다 부제를 보면 어떤 내용인지 쉽게 감이 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마케팅 경영2 실전편 : 마케팅 기획과 실행>입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마케팅 경영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줍니다. 1편을 읽지 않았더라도 2편을 보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처럼 마케팅에 문외한이라도 책을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특히 2편은 실전편이라 사례가 함께 나오는 내용이 많아 이해하기 한결 수월합니다.

프롤로그에서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간단하게 추려놓았습니다. '마케팅 RASA'가 핵심인데 조사, 분석, 전략, 실행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마케팅 환경 조사에서 다양한 조사 방법을 통해 마케팅 자료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조사 방법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도 쉽습니다. 마케팅 환경 분석에서는 SWOT 분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분석법이라 숙지해 두면 유용하게 쓸 정보입니다. 전략은 아이디어 창안과 수립으로 나누어져 설명하고 있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선택하는 방법이 특히 유용합니다. 전략 수립 역시 핵심 10가지가 과정별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마케팅 계획 실행에서 계획 실행 후 평가 방법까지 상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현장 실무를 알고 싶은 대학생

쳬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을 꿈꾸는 창업가

연구과제 사업화를 추진하는 연구개발자

기업 경쟁력 때문에 고민하는 CEO와 임직원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입안하는 정부정책 담당자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독자 대상입니다. 꼭 마케팅 전공자나 마케팅 관련 일을 하지 않더라도 책에 나온 기법들을 여러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이디어 전략이나 SWOT 분석 기법은 실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숙지해두었습니다. <마케팅 경영 2 실전편>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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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초라한 스물아홉이 되었다
김세미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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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늘해진 날씨 탓인가... 다시 백수가 된 내 기분 탓인가... 제목이 한없이 쓸쓸하다.

나도 우울한 20대라면 결코 뒤지지 않는데 대체 저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목차를 훑어보다가 '모야모야병'을 발견했다. 병명마저 생소한 이 병은 원인도 모르고 아직 완치할 방법도 없는 병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다. 그것도 꽃다운 청춘에 말이다. 기적이든 뭐든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도 죽네 사네 했다가 지금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는 걸보면 삶의 의지가 충만한 저자는 반드시 병세가 나아져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쁘게 생활할 때는 잘 모르고 넘어갔던 것들이 시간적 여유를 되찾고 보면 아주 잘 보인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집에서 요양할 때 느꼈던 감정이 마치 내 일기장처럼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가장 공감되었던 것은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내용이다. 아플 때도 미처 느끼지 못했는데 완쾌되어 그간 있었던 일을 돌아보니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꼭 우리처럼 아프지 않더라도 부모님의 사랑은 진작에 깨달았으면 좋겠다. 추상적이지만 책을 읽어보면 구체적으로 무얼 말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대를 보내며 꿈과 사랑, 인생, 인간관계 등등 누구나 했을 법한 고민들이 이 책에 빼곡히 담겨 있다. 공부를 제대로 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강박적으로 생각했던 결혼과 출산, 어떻게 살아야했으며 무얼 해야하는지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이 변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도 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었다. 나의 20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앞으로 무얼 할 것인지 선명해지고 의욕도 더 생긴다.

청춘을 살아가는 팁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처음 연애할 때 했던 실수, 인간관계에서 확실히 해야할 것, 직업관 등 이제 막 20대가 된 사회초년생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사회초년생이 아니더라도 돌아온 나의 삶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앞으로의 더 나은 삶을 설계하는데 역시 참고할만하다. 좋은 목표를 정해야한다는 말에 특히 공감한다. 모름지기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사는 의미와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목표를 위해 일을 하고 성취했을 때 기쁨을 누리는 것 만큼 행복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여기서 목표는 허무맹랑한 꿈이 아니다. 내가 상당히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한 것이 목표가 된다.

어쩔 때는 뼈를 때리는 자기한탄으로 나까지 마음이 아플 때가 있지만 결론은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다. 아프고 힘들고 지치고 무얼 하든 간에 어쨌든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게 정답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의 글에 위안을 받고 힘내어 나도 나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설계하여 살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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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 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 만들기 아우름 39
최민아 지음 / 샘터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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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리학자는 여행이란 그 도시를 둘러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라는 책 제목과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떠올린 도시는 서울이나 부산과 같은 한껏 개발되고 번화한 느낌을 주는 이미지였습니다. 이 책의 여는 글을 통해 제가 얼마나 편협적으로 도시를 정의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시라는 단어는 라틴어 'civitas' 유래한 것으로, 이는 '시민'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도시는 어떤 물리적인 대상이나 환경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시민들이 모여 살면 도시가 되는 것이지요.....

<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p.5

 
학교, 도서관, 구멍가게, 기차역 등등 주변을 둘러보면 의미있는 장소가 참 많습니다.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곳도 책을 읽고 나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지금 20여년째 같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집을 이사한 적은 있지만 걸어서 5분도 채 되지 않는 거리로 이사하여 계속 같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앞은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가던 길이지만 그 때와 많이 변했습니다. 어쩌다 학교 가는 길을 따라가보면 무척 낯선 느낌이 듭니다. 옆으로 흐르던 도랑은 어느샌가 시멘트로 막혀버렸고 좁디좁은 골목은 확 트여 큰 집들이 지어졌습니다. 마치 폐허와 같던 곳은 예쁜 공원이 들어서고 기차가 오가던 선로는 어느 새 사람이 건널 수 있는 멋진 다리로 변신했습니다. 이 모든 변화를 생각해보니 책의 내용이 더 잘 와닿았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명소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샹젤리제 거리가 생각납니다. 3년 전 파리를 방문했을 때 그저 예뻐서 유명한 길로만 알고 있었고 그 거리를 걸으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개선문 앞에서 찍은 사진 외에는 거리에서 찍은 사진조차 없더군요. 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샹젤리제 거리가 세계인이 가장 걷고 싶은 거리가 된 것처럼 명소는 우리 곳곳에 널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 중 텃밭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작은 텃밭을 가꾸고 계신데 그 곳에서 고추, 오이, 호박, 깻잎, 대파, 파프리카, 부추, 가지, 무, 배추 등등 많은 채소가 자라고 있습니다. 한 눈에 다 들어오는 텃밭에서 이렇게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텃밭이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해 많은 생각과 정보를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천천히 집 주변을 돌아보면 늘상 보던 것이 새롭게 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도시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사는 곳으로 함께 가꾸어 나간다는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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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내려와 들꽃이 된 곳
박일문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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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아주 슬픈 일이 있었다.(부고) 하던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얼 하고 싶지도 않았다. 밤이 되어 자려고 눈을 감으면 잠은 오지 않고 눈물만 주룩주룩 흘러내렸다. 더이상 이렇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책이라도 읽어보려고 일어났다. 퉁퉁 부은 눈으로 책장에 책을 한 권 한 권 겨우 훑어보다가 짚은 책이 <별이 내려와 들꽃이 된 곳> 이다. 정신 못 차리는 그 와중에도 이 책의 제목이 가슴에 팍 와닿아 읽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지금 이 크나큰 슬픔을 이 책이 위로해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책 제목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책에서 밝힌 저자의 연세는 우리 아버지보다 살짝 더 많으시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에게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감수성'을 지닌 분이다. 소소한 일상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마치 우리 아버지가 살아오신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더 흥미로웠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의 총 집합이다. 풍경사진, 자연인, 강아지, 세계여행, 옛날 이야기 등등 나의 흥미를 자극하는 소재가 연신 소개되고 있다. 사진과 글이 어우러지는 구성이 참 좋다. 사진과 글의 궁합이 착착 맞아 떨어진다. 사진이 많은 만큼 코팅된 종이라면 사진보는 재미가 더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저자와 함께 사는 세 마리의 강아지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그 중 막내인 달이가 의인화되어 소개하는 글이 있는데 마치 동화를 읽는 것 처럼 재미있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게 해준다. 노견인 산이가 살짝 걱정되기도 했다. 그래도 이 세 강아지는 주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하다.

이야기 중 섬진강 '참게' 이야기가 있다. 강원도 토박이인 나에게 섬진강은 멀고 낯선 곳이다. 작년에 문화기행을 통해 섬진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한 때 그 곳에 많이 서식했다던 '참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은 예전과 사정이 많이 다르지만 예전에 참게가 어디서 살고 무얼 먹고 자랐는지 알게 된 후 난 경악하고 말았다. 저자의 재밌는 말솜씨까지 가미되어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되었다.

갑자기 이국적인 풍경에 깜짝 놀랐다. 저자의 여행기가 담겨 있는데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몽골이다. 몽골, 히말라야, 메콩강을 끼고 있는 나라를 다니며 겪은 여행담을 소개하고 있다. 어쩜 여행지도 요란하지 않고 사람 사는 냄새 나는 곳만 담겨져 있다. 생생한 글솜씨 덕분인지 가는 곳마다 그 곳 분위기와 상황을 떠올리기 쉬웠다.

책의 마지막은 저자의 시가 담겨 있다. 저자의 일상이 이 시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분명히 이 책을 읽은 동안에 재미있고 즐거웠다. 내 안에 잠식하고 있던 슬픔이 잠시 벗겨졌다. 사는 게 별 거 아니라며 내가 겪는 이 슬픔 또한 누구나 겪는 아픔 중 하나라고 <별이 내려와 들꽃이 된 곳> 이 위로해주는 것 같다. 큰 슬픔으로 잠 못이루던 날 밤, <별이 내려와 들꽃이 된 곳>을 밤새 읽고 새벽녘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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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싫은데 원어민과 대화는 하고 싶어 - 시험 문제는 척척 푸는데 말은 어렵니?
윤선희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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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공부는싫은데원어민과대화는하고싶어

 

무엇이든 원리를 알고 나면 쉽게 풀릴 때가 있습니다. 영어 공부 또한 무조건 열심히 공부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우리가 왜 영어는 그토록 안풀리는지, 시험 문제는 잘 푸는데 왜 입은 안떨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영어 공부는 싫은데 원어민과 대화는 하고 싶어> 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영포자로 지냈던 게 성인이 되고 나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입니다. 늦게나마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고 문법, 회화, 어학시험 공부를 시작했는데 회화공부가 가장 쓸모있고 재미있습니다. 그동안 영문도 모르고 영어를 못하는 제 자신이 마치 죄인같이 느껴지곤 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마음의 짐도 덜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되찾았습니다.

 

저자의 독특한 이력 덕분에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 미국, 폴란드에서 몇 년씩 거주하면서 느꼈던 언어 장벽깨기 노하우를 고스란히 들려줍니다. 나름 한국에서는 수능영어 만점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실제 영어 생활은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을 할 수 있었다는 게 이 책의 장점 중 하나 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쉬운 언어라 널리 쓰인다는 영어가 왜 나에게는 그토록 어려운 공부가 되었을까요. 저의 경우는 또박또박 발음되고 뜻이 명확하게 정해져있는 한국어처럼 영어도 그럴 것이라는 선입견이 문제였습니다. 한글처럼 딱 떨어져야하는데 영어는 제게 무척 애매모호한 언어라고 느껴지니 어렵고 하기 싫어지는 거였습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진작부터 알았더라면 오랜 시간 고생할 일은 없었을 겁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심리학 책을 읽는 느낌도 받습니다. 수년간 영어를 공부해도 입도 제대로 못 떼는 죄인같았던 제게 한마디라도 밖으로 낼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 책입니다. 실제로 회화 공부를 하면서 하루 한 문장이라도 외워서 자꾸 입으로 소리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입 떼는 데 이만한 좋은 습관이 없더라구요. 책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 마지막부분에 폴란드 영어교육과 우리 영어교육을 비교한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폴란드어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영어를 배우기에 어려운 언어임에도 불고하고 폴란드인의 영어수준은 우리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그들은 듣기와 말하기에 치중하여 공부하는 반면 우리는 읽기와 쓰기, 그나마도 거의 독해에 주력하여 공부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소리내어 영어공부하는 습관을 지속하려 합니다.

 

부록으로 저자의 영어공부 팁과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영단어 1000개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예문이 나오는데 간단한 문장을 영작하면서 '생영어'가 무엇인지 확 와닿았습니다.

영어 공부는 해야하는데 도통 정을 못붙이는 분들께 <영어 공부는 싫은데 원어민과 대화는 하고싶어> 책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바른 영어 공부 습관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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