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필기 기본서 - 2027년 출제 기준 변경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ㅣ 2027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김옥남.이상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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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업이라는 관문을 넘어서려는 이들에게 자격증은 거의 필수 과정과도 같다. 컴퓨터

활용능력이나 한국사는 거의 정해진 수순일 정도이며 그외에도 여러가지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예전 학부를 마치기 전 정보처리나 조직응용

기사 자격증을 따던 시절이 생각난다. 이 책은 그 중 하나인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재로 이미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필기 기본서이다. 새롭게 변경된

출제 기준을 적용하여 기본적인 이론과 기출문제등을 한번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

자격시험으로,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하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대부분의 공부가 그렇듯이 낯선 용어나 개념은 진입장벽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데

이 책은 기본 이론을 먼저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다루는 구성으로 낯선 언어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CBT 온라인 문제집이다. 실제 컴퓨터

화면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풀어보는 것으로 시험 환경에 대한 적응이 수월해진다.

종이 시험지와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는 핵심

이론과 함께 대표 기출문제 75선이 제공 되는데 출제유형이나 반복 학습을 통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집중학습을 통해 자주 출제되는 부분과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구분할 수 있어 실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출제빈도가

표시되어 있어 중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저자는 무작정 문제만

풀기보다는 기본 개념부터 익힌히고 기출문제로 실력을 점검하고 오답 노트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것을 조언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워드프로세서 필기 기본서들은 얇은 요약집 느낌이거나 장황한

이론 설명이 많아서 접하기가 쉽지 않았는대 이 책은 정확하고 쉬운 이론설명으로

독학으로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선택이 용이하다. 또한 이기적만의 특별

혜택 페이지와 같은 추가 학습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어 독학시 찾아오는 막막함을

덜어 준다. 이 교쟈는 워드프로세서 필기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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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 ㅣ 메이트북스 슬림북 8
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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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예 출신의 고대 로마의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Epictetus, AD 55~135)는

인간이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외적인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삶의 실천과 윤리, 내면의

자율성에 집중했던 인물로 선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마음가짐과 판단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강조했다. 특별히 그는 자신의 태도를 통제하는 것으로 자유로워

질 수 있고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집중 할 것을 이야기하며 ‘통제’라는 부분에

집중했던 인물이다.



철학적 사유와 깊이는 시간이 지나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2000여년전의

사유가 지금의 생각보다 훨씬 앞서고 진보적이고 청조적이라는 사실에 놀람을 가지며

책을 읽었다.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먼저 나를 지켜라는 부분이나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해 개인의 선택의 몫으로 남겨 놓은 부분은 그의 철학을 관통하는 주제인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데일 카네기의 책 등으로 자주 듣게 되는 ‘생각에 그치지 말고

행동하라’는 부분에 대해 그는 외부 환경에 구속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함을

강조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목소리에 휘둘리기 쉬운 우리에게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남의 시선을 꾸미는데 힘을 쓰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자신의 삶을 제대로

꾸려가라’. 그가 말하는 자유란 모든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자신의 판단과

품위를 지키는 힘을 의미한다.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은 선택의 순간에 무엇이 자신의

몫이며,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자유를 의미하기도 한다.



각자의 삶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나’를 잃어 버리고 사는 지금의 우리엑게 내면적

자율성과 자기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에픽테토스의 철학적 사유는 ‘선택도 책임’

이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역할을 강조하며 자신의

존재와 본질을 스스로 다스리고 고유한 가치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그의

철학은 실존주의와 현대 자기계발 철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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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 ㅣ 통증의 착각
조성형 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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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통증은 뇌가 느끼는 감각이다. 뇌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감각을 해석하여 다음

행동을 에측하는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우리 몸이 통증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이 책

1권에서 ‘통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아픔이 만들어지고 반복되는 과정을 이론적

으로 다루고 2권에서는 ‘뇌는 어떻게 통증을 회복하는가’를 임상의 측면에서 다루며

통증을 무조건 회피하기 보다 이해하고 관리해야 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서두에 주요 용어정리를 통해 신경과학, 뇌 네트워크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통증의 착각’은 우리가 겪는 아픔이 거짓이라는 말이 아니다. 통증이 단순히 '손상된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감각보다 '과거의 통증 기억'과 '위험 예측'이 더

강하게 작동하여 몸의 보호 반응이 굳어버린 긴장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통증은 단순히 회피의 차원이 아닌 신체의 이상을 알리고 스스로를 돕는 경고의

메시지로 보아야 하며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통증을 만든다. 특별히 움직임 장애와

운동조절 장애를 구분하는 부분은 경계가 애매했던 둘을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었고,

섬유근육통이나 기능적 시스템 추나(FSC)의 통합적 치료 논리에 대한 설명은

궁금하던 부분을 해소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기억과 정서가 개입하면 통증이 어떻게

고통으로 확대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통증과 고통의 차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뇌가 통증을 예측한다는 것은 현재의 감각에 과거의 기억과 앞으로의 위험에 대한

예측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이다. 저자들은 통증이 반드시 조직 손상의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회복은 몸의 리듬이 깨진 몸을 회복하고 다시 움직이고

이완하는 리듬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픔의 원인을 규명하는데에서

더 나아가 몸의 긴장과 반응 그리고 통증과 고통에 뇌가 어떻게 꽌여하고 작용

하는지와 재조절로서의 회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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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심리학 - 출근길에 숨어있는
김정화 지음 / 크레파스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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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이동한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이동 수단을 이용해 목적지로

움직이며 삶의 시간을 사용한다. 저자는 이러한 이동 속에 담긴 의미를 찾으며 일상

속 대중교통과 도시 이동 상황에서 겪는 수 많은 감정들을 심리학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 낸다. 범위도 다양하다. 지하철, 버스, 횡간보도 게단, 도로등에서 마주하는

현상들은 삶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하며 각기의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특별히 저자는 도시 모빌리티 이용자의 감정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집중하며 공간

속에서 사람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지하철을 탈 때면 흔히들 이야기하는 ‘마의 환승구간’이 존재한다. 유난히 계단이

많거나 길을 잘 못 들어서면 한참을 돌아가야 하는 경우 우린 불편함과 짜증을 불러

오기도하며 지하철 안에서의 통화가 유독 거슬릴때도 있고 비어 있는 임산부

배려석이나 노약자 석에 앉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인간의

감정을 심리학이과 사회학등의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행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자극과 무시라는 관점에서 바라 본

지하철에서의 상황은 뇌의 주의 필터링 시스템으로 발동이며 이에 따른 에너지

소비가 있기에 인간은 상대적으로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은 지하철에서의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의 있는 무관심(Civil Inattention)’은 우리의 과도한

관여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반대급주적인 행동이며 갈등 방지와 질서 유지를 위한

방어 기제라는 설명과 환승에 얽힌 심리적·인지적 피로 누적과 구조와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부분이나 ‘귀로 효과(Return Trip Effect)’를 이야기하는

부분도 유익하다.



이 책은 인간의 이동및 이동권에 대해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이어주는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그 안에서 효과적인 심리적

방어막을 이용해 내면에 집중하며 나를 위한 균형과 유지를가능하게 하는

방법들에 대한 조언을 전한다. 던져지는 질문 속에서 드러나지 않던 나만의

심리를 조용히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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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
김프로(김동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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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콘텐츠 과잉의 시대이다. 주변에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는 이들도 여럿 보았고 실제

고가의 장비들을 구입하여 방송을 시작한 이들도 있다. AI가 지능화 될 수록 더욱

콘텐츠 생산은 쉬워질 것이고 더 많은 이들이 이 길을 선택할 것이다. 문제는 누가

볼 것이고, 누가 찾아 올 것이며, 어떤 콘텐츠가 기억 될 것인가이다. 구독자 1억 3천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프로(KIMPRO)'의 운영자인 저자는 자신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숫자’에 집중하며 콘텐츠의 결과로 나타나는 숫자, 즉 조회수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이들의 ‘니즈’를 설명한다.



‘진정성’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진정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유튜버는 쉽게

시작할 수 있기에.. 그만큼 그만두는 것도 쉽다. 저자는 진정성을 끈기와 노력에서

찾는다. 노력은 자신이 만드는 콘텐츠를 더 잘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반복과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물론 여기에 동기

부여도 중요하다. 무엇을 왜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 의식이 롱런을 가능케 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이고 그 한 걸음이 모여 천리길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구둑자

수는 수익과 직결되는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은 그 순간

부터 곧 비지니스가 됨을 의미한다 비지니에 막누가내는 없다. 기획과 마케팅,

여기에 세일즈까지 동원되어야 하며 제작의 기술은 탁월해야 독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에 이 부분도 간과해서는 않된다. 그리고 무엇 보다 그 선택의 이면에는 ‘사람’이

존재한다. 여기서 ‘신뢰’가 등장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과 신뢰에 대한 저자의

조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좋은 콘텐츠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시도하고 도전하라는 말도 인상적이다. 모두를 수용하려는 무리함 보다는

핵심과 포인트를 짚을 수 있는 감각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콘텐츠 제작이라는 전선에 뛰어 들려 하는데 우선 뜬구름 잡기식의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이 책을 먼저 읽어 보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훌륭한

지침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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