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람이 죽기전에 바라는 것’, ‘사람은 살아온 대로 죽어간다’. ‘미련없는
인생’, ‘소중한 사람이 떠날 때’, ‘마지막까지 지금을 산다’의 다섯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은 죽음을 앞두면 더 이상의 기대와 욕심을 버리고 더 없이 순수하고
깨끗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다음의 항목들을 후회한다고 한다. 나다운
삶이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았던 것과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하며 살 필요가
없었다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 것과 가족, 친구들과 좀 더
연락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한다. 평범하고 소소했던 일이 삶에서 가장 소중했던
일임을 뒤 늦게 깨닫고 아쉬워 한다.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라고 말하지 않고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 하며 남겨진 유가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내가 바꿀 수 있고 의도 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 밖에 없다. 결국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의 인생을 삶의 마지막까지
설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