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기 계발서이다. 그럼에도 무엇을 어떻게 더 해야 하는지를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버티고 유지할 것을 조언하며 ‘내면의 태도’를 강조한다. 내면 근력을 설명하고
그것이 왜 필요하며, 선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자기절제, 목표
몰입, 한계 돌파, 평정심 유지등을 이야기 한다. 내면 근력은 의지나 끈기를 넘어서
감정과 불안을 견디며, 어떠한 상황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자신으로 돌아 오는
회복 탄력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저자는 ‘인식 변화’에 주목한다. 저기 인식의
한계와 평정심 유지의 중요성을 말하며 외부의 환경과 내부의 흔들림에 잠식 당하는
우리의 의식 구조의 변화를 끄집어 낸다. 저자는 뛰는 법을 배우기 전에 걷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내면 근력의 스위치를 켜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제시한다. 두려움과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