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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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6-12-28 21:44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011189

뛰뛰빵빵 ㅣ 모두가 친구 32
신성희 글.그림 / 고래이야기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현실감 있는 동화책.
아빠가 운전하며 괴물이 되는 이야기.
제 딸 둘은 아빠가 저렇게 화낸적이 없다네요.
이미지 메이킹 성공한 아빠입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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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12-30 21: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지난 한해 아동도서로 많은 도움 받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책한엄마 2016-12-31 12:56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기록하려고 적은 글이 겨울 호랑이님께도 도움이 됐다니 행복합니다.^^
내년 한 해도 함께 즐거운 독서생활 계속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16-12-30 22: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어느 사이 연말이 되었어요.
올해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그리고 희망가득한 새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맞으시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한엄마 2017-01-01 21:02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 파우치 보며 항상 생각해요.
천이 정말 예쁘고 단단해서 그 날에 여성용품 넣거나 아니면 작은 로션 립스틱 넣기 정말 좋아요.^^
내년에도 좋은 물건 소개해 주시고 책도 같이 열심히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