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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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는 순간, 덮고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하는 책입니다.
오기라는 대학 교수가 사고를 당해 반신불수가 됩니다.아내는 죽었고 가족이라고는 장모 밖에 없습니다.말 못하는 오기 시점에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고통과 그에 관련된 비밀.별 하나는 결말에 대한 모호함을 이해 못하는 제 자신 때문에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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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0-18 18: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책한엄마 2016-10-18 18:4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오늘 서재 만화 재미있어 보여요.

물고구마 2016-10-19 09: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장모님이 너무 무서웠어요!

책한엄마 2016-10-19 09:57   좋아요 0 | URL
진짜 미저리급이었어요.머리 속에서 이게 영화화된다면 누가 캐스팅될까 생각중이에요.

물고구마 2016-10-19 10: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갑자기 생각난 영화가 있는 데 「올가미」라고, 여기서는 시어머니가 아내를 익랄하게 괴롭히는 데 물론 이 소설의 상황과 장모의 성향이 좀 다르긴 하지만 생각났네요.

책한엄마 2016-10-19 11:45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랬어요.우아한 척 하는 속물근성도 비슷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