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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평점 :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김태현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내가 하루에 제일 많이 보는 것이 탈무드라고 하면 탈무드를 읽고 나서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진실하게 그렇다. 왜냐하면 입단속에 대한 주의를 하려고 탈무드의 한 글귀를 적어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해두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게 된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을 통해서 다시 바꿔보고 싶은 탈무드의 명언을 찾았다. 책의 주제가 부와 성공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열망을 조금 더 키워보고자 한 것이다.
내가 픽한 명언은,
182. 가난한 사람은 네 계절밖에 고생하지 않는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
실제로 이 내용은 가난을 폄하하는 것으로는 들리지 않는다. 가난하지 않기 위해서 노동을 해야하고 정신을 가다듬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얼마나 명징한가. 가난은 언제나, 올웨이즈, 매일매일 고생을 시키는데, 그고생을 겪는것은 나라니..무서움이 엄습한다. 언제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이까짓 일 말고 다른일을 할거라면서 입퇴사를 하는 나를 단도리하기 위해서 정했다. 여기서 더 욱하면 매일매일 손가락 빨면서 가난에 직면한다는 것을 말이다.
181.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이에 따라 걱정거리도 늘지만, 재산이 아주 없으면 걱정거리는 더 많아진다.
곳간을 지킬 열쇠와 도둑에 대한 걱정보다는 당장 먹고살 걱정이 더 크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 만나본 탈무드는 인문학자 김태현 작가의 시네마명언와 베스트셀러 명언에 이어 세번째인데 확실히 이번 탈무드 편은 명언도 물론 주옥같지만 중간중간 적혀있는 작가의 말이 깊이 있게 다가왔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씀을 다르게 생각해본다거나,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구나 하는 가이드라인이 되어주었다.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으로 5,000년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영혼’이며,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등 유대인의 지적 재산과 정신적 자양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에는 <돈>이란 개념을 나쁘게 보지 않는 유대인들의 특성상 <부>와 <가난>에 대한 부분을 비교하며 읽기 좋았다. 그리고, 좋은 명언의 경우에는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필사할 수 있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어 손으로 직접 써보며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다른 탈무드 책과 다른 점 이라면 유대인 출신의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과 관련된 명언을 다룬 <PART 5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 유전자들>이다. 여기에서는 특히 빌게이츠 부분이 나는 제일 좋았다.
633.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수용하라
보통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로 많이 볼 수 있다.
636. 성공은 삶과 인격과 의상을 바꿔 준다.
아무래도 삶과 인격도 좋든 나쁘든 바뀌는 것 같고, 의상이란 것도 격을 나타내주는 것이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다. 나만 해도 성공하면 람보르기니 타고싶으니까. 차도 의상이라면 아웃핏 일테고. 이렇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모두 바뀌는게 성공이라면 나도 성공하고 싶다. 정말 간절하게 성공하고 싶다.
643.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지혜다.
요즘 떨어진다는 말보다 무너져내리는 주가를 패닉셀 하는 사람들 대신 주워담아야 하는지도 고민되는데, 이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이외에도 770개의 탈무드 명언으로 회사생활이 팍팍하거나, 도전해서 창업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셋을 할 서적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부와 성공에 집중해서 적었지만 교육이나 유대인들의 생활철학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철학이 녹아있음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