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열망
장해서 지음 / 가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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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죽은 다르지만 도플갱어처럼 영혼이 닮은 그들이 치열하게 무섭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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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5-06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엔 새로운 식구가 늘어서 다들 예민하다~엄마도 아빠도 외할머니도 나도!
아무래도 적응하느라 그런듯 싶다..
젤 쿨하게 버티는건 나, 또 돌고돌아 결적적으로다가 최종 불똥은 결국 나^^;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이 쌓인다~ 딱 필요한 순간에 마구마구 달려주는 책^^ 역시 난 이런책이 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