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기자리뷰에 황정민 칭찬이 많았다..차승원이도 몇번 들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딴 아이다ㅋㅋ;

헛된 꿈으로 여럿 피보게 하느니 현실을 직시하면서 잘~~ 성장하면 안되나?

별거 아닌듯 싶은데
양100마리를 끌고 댕기는 사자두목과 사자 100마리를 끌고 댕기는 양두목 한마리는
과정이나 결과가 아주 다르다--;
대중의 힘 어쩌구 민주주의 어쩌구해도 결정적으로 중요한건 대가리다!

사회가 난장판이 될수록 파시즘이 도래할 가능성만 높아진다는 생각이 드는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