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유쾌! 상쾌! 통쾌! 한 책이다.

중간 중간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는 따듯한 책~

말 그대로 읽으면서 그리고 다 읽은 후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

완득이가 "똥주"라고 부르는 담임 선생님과 완득이, 두 사람은 정말 환상의 파트너?..인지~ㅋ!

단순히 선생님과 제자라는 맹목적인 관계가 아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진~

이런 "똥주"담임을 만난 완득아~너는 행운아란다.

"파이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