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소설. 책 두께만큼이나 재미도 크다~ 여태껏 읽어본 책들과는 마니 달라서인지 나에겐 좀 충격적인 소재이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했던~^^;; 그래도 재밌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