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으로 가는 길~
비가 오고 난 후라 그런지...하늘도 이뿌고 스쳐가는 차들도 왠지 이쁘게만 보인다. ^ㅡ^


은정이를 만나고 오늘도 여전히...그 집~!
오늘은 지난번과 다르게 써비스로 굴을 주시고 조개에 치즈를 얹어 주셨다. (굴은 먹고 싶었지만 불에 구워진 굴 껍데기 파편이 여기저기 튀는 바람에..포기~~) 해물 칼국수는 별로였다.

    ↓..은박지에 쌓인게 굴~~



ㅋㅋ..영화가 보고 싶어서~영화관을 갔었는데..
처음엔 검단신도시 롯데시네마로 갔는데..벌써 문을 닫았고..ㅠㅠ
그 다음엔~김포시로 건너갔는데..여기도 문을 닫았다..
영화관을 찾아 밤거리를 헤매는 은정이와 나...
ㅋㅋ...마니 웃었땅~~^^*
결국 영화는 못보고 팜플렛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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