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 ..일본에서 유명한 추리작가.. 수많은 등장인물과 600page가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 이야기구성.. 읽고 난 후에 한번 쯤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책.. 일욜날 아침고요수목원 다녀올때 차가 막힐것같아 이 책을 가져갔는데..그날 내내 수목원은 둘째이고 내내 책만 읽었따~^^;;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는 이야기~ 궁금하면....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