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붙들고 읽자마자..거의 1시간만에 읽어버린 책.. 내용은..재.밌.다..^^..여자들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꼬집어가며..ㅡ.ㅡ.. 책의 내용인즉.."인생은 짧고 남자는 많다..!" (맘에 듬..ㅋㅋ) "당신에게 접근하지 않고..뜸을 들이는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술기운에만 당신을 찾는다면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전화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를 독차지할수 없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것이다..등등.." 사실..뭐....남자든..여자든..가끔은 이런생각을 할것이다..(왕자든..공주든..ㅋㅋ..) 저 사람이 나에게 반하거나, 관심이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지레짐작..어설픈..상상..^^.. 그. 러.나..이책을 읽어보면....그런 상상이나 짐작은..저~~멀리~~사라지게 될것이다..*.*.. 결론은 그는 당산에게 반하지 않았다이다..ㅡㅡ^..! 이 책을 읽고 이것! 만은 기억하겠다..^^ "당신은 특별하긴 하지만 예외는 아니다" "나는 충분히 자격이 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