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심양석 지음 / 프롬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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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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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우리의 울타리이면서 보호자고 세상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자 힘이기도 합니다. 특히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은 항상 바른 길로 가게 합니다.

이 에세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가족 공감 에세이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인생을 먼저 살아 본 인생의 선배이기도 해 어떤 길을 걸어야 좋을지 잘 안내하려고 합니다.

그런 안내는 때론 잔소리가 되고 간섭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소통이 잘 되는 가족이라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충고이자 조언이 됩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았고 행복한 가족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 학교생활 잘하는 방법, 공부해야 하는 이유 등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가족을 식구라고 하고, 식구는 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입니다. 식탁에서 밥을 먹으며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가족의 사랑을 더 깊게 만듭니다.

이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서 나중에 돌아보면 분명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가족과의 관계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가족도 다투기도 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쏟지 않습니다.

가족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쏟아내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감정이 점점 격해지고 예전에 있었던 일도 꺼내 놓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편한 존재는 가족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너무 쉽게 가족에게 풀곤 합니다.

물론 가족이기에 어느 정도 들어줄 수 있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가족에게 털어놓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들어주는 가족 마음속에는 우리가 쏟아낸 불평, 불만이라는 쓰레기가 가득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점점 지쳐가고 병들어 갑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는 가족에게 푸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푸는 것입니다. 여행을 가고, 영화를 보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풀어봅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가족간에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발견하는 감정이 있고, 상처와 위로 등의 감정들이 담담하게 펼쳐집니다. 또 실제 가족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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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ㅣ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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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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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세계에서 서열은 같은 종의 개체들이 집단 안에서 누가 누구에게 우선권이나 영향력을 갖는지를 나타내는 사회적 관계입니다.

흔히 우열이나 강한 개체가 무조건 위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더 복잡합니다.

늑대나 원숭이, 닭, 물고기 등 여러 사회적 동물 사이에서 개체 간의 관계를 관찰하면 먼저 먹이를 먹거나 자리를 차지하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 매번 싸우지 않아도 서로의 상대적 위치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고 싸움이 줄어듭니다.

서열은 갈등을 없애지는 않지만 오히려 불필요한 싸움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매번 먹이나 짝짓기 상대를 두고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동물 세계에서 서열은 힘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힘이 세거나 공격적인 개체가 다른 개체를 밀어내면서 높은 위치를 차지합니다.

일부 사회적 동물에서는 경험이 많거나 능력이 뛰어난 개체의 행동을 다른 개체들이 따라가는 현상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인간의 서열이 문화적으로 매우 복잡하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동물에서는 힘, 나이, 경험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인간은 돈, 직업, 학력, 신분, 명예, 권력, 전문성 같은 상징적 기준까지 추가됩니다.

이 책 《서열의 교양》에서는 인간의 서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로버트 사폴스키는 서열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서열 스트레스란 자신이 집단에서 낮은 위치에 있거나 자신의 위치가 불안정하다고 느낄 때 생기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직급이 낮을수록 사망 위험이 더 높았고 최하위직은 최상위직보다 심장병으로 죽을 확률이 세 배 넘게 높습니다.

위협을 느끼면 우리 몸은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해 위기에 대응합니다. 감깐의 스트레스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서열 경쟁에서 사회적 위협이 매일 반복되면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사폴스키가 주목한 부분은 이것입니다

육체적으로 싸우지 않아도 사회적 위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사는 못 바꿔도 풀어낼 통로 하나는 만들어야 합니다.

직급은 못 올려도 편이 되어줄 사람 하나는 둘 수 있습니다. 자리보다 조건이 더 바뀌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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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 메이킹북 - 캐릭터 설정에서 일러스트까지
메멘치 지음, 김건용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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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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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매력적인 캐릭터 메이킹북》은 캐릭터 설정부터 일러스트까지 모든 과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캐릭터는 사람이나 동물, 사물의 특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하나의 개성 있는 인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단순히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것과는 조금 다른 작업으로 캐릭터 메이킹엔 캐릭터에서 보여지는 그 캐릭터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얼굴, 헤어스타일, 체형, 옷, 표정, 성격, 말투와 행동, 색과 그림체 등 모든 것이 캐릭터에서 보여져야 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메이킹북》에는 캐릭터 창작을 구상하고 얼굴과 체형 구상, 의상 구상, 배색 구상, 소품 구상, 일러스트 테마 구상, 포즈 구상 등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만들 때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보여주고 싶은 포인트를 최대한 전달하려고 해야 합니다.

뚜렷한 개성을 만들고 완벽한 사람은 오히려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약점이나 인간적인 면도 넣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갖게 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에는 왜 저런 사람이 되었을까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캐릭터에 배경이 있으면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인물이 됩니다.

캐릭터를 디자인하기 전에 테마와 주제 같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정합니다. 방향성이 정해지면 아이디어 구상이 한층 쉬워지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됩니다.

캐릭터 설정을 구상하면서 소재와 테마를 발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재와 테마가 이미 정해져 있더라도 추가로 떠올리다 보면 아이디어가 확장됩니다.

구상한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반영합니다. 디테일한 설정을 짜고 조합하여 캐릭터의 아이디어를 무한히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 배경은 캐릭터가 돋보이게 하는 배경입니다.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리고 일러스트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메이킹북》은 실전형 가이드북으로 초보자들이 따라할 수 있지만 쉽게 금방금방 따라할 수 있는 수준보다는 조금 높습니다.

캐릭터 메이킹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캐릭터 구상부터 일러스트까지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하나하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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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염증
김슬기 지음 / 서사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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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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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손상이나 감염에 대응하면서 일어나는 방어 반응입니다. 문제가 생겼으니 고치고 보호하라는 신호입니다.

몸 안에 염증이 있다면 몸이 불타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모든 염증이 다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염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염증은 병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정상적인 면역 반응입니다. 병원체, 상처, 독소 등 외부 위협에 대한 신체의 1차 방어선과 같습니다.

염증으로 여기저기가 쑤시고, 피로하고, 잘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정도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질병을 얻었는데도 여전히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염증은 염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상입니다. 3명 중 1명이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 및 염증과 관련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방이 산화되는 현상입니다.

산화된 지방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고 포화지방은 이런 일을 거의 일으키지 않습니다.

포화지방은 세포의 건강에 있어 중요하고 세모막은 이중층으로 되어 있어 막과 막 사이에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자리하게 됩니다.

통곡물도 우리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데 혈당, 항영양소, 첨가물, 곰팡이 독소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염증 없는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곡물, 콩류, 견과류를 섭취하더라도 철저히 관리된 것으로 까다롭게 골라야 합니다.

만성 염증은 거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기전이라서 염증이 많으면 어디든 아파질 수 있습니다.

이 책 《식탁 위의 염증》은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들을 알려줍니다.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원은 고기, 생선 등 동물성 식품이어야 합니다. 인체에 잘 흡수되고 대사에 적합한 단백질은 돌물성 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고기를 중심으로 식사할 때는 칼로리를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그저 몸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양만큼 먹으면 됩니다.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용유의 섭취를 극적으로 줄이거나 배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신나게 먹은 식용유가 내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데 수 년이 소요됩니다. 식용유를 먹는 식단은 저탄고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식단으로 무조건 적게 먹기보다 무엇을 먹는지 알고, 식탁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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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세에 다시 태어났다
정솜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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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의 고비는 있습니다. 고비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런 인생의 고비는 나이를 보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는 상관 없이 고비가 오고 고비의 극복에도 나이는 핑계일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론 나이의 핑계를 대기도 합니다. 나이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50대, 60대, 심지어 80대에도 새로운 시작은 가능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시작하는 용기입니다. 저자는 이 책 《나는 50세에 다시 태어났다》를 통해 용기를 얻고 지금이라도 인생 2막을 시작하라고 합니다.

마흔일곱에 인생의 큰 고비를 만납니다. 직장을 그만 둔 후 3년이 지났지만 집이라는 세상에 갇혀 단절된 채 살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점점 어긋나기 시작하고 직장을 떠나자 경제적 불안이 파도처럼 밀려듭니다. 재취업 시장에 나갔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중년 여성에, 30여 개의 자격증도, 20년이 넘는 직장 경력도 모두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은 인간관계마저 멀리하게 됩니다. 절망의 끝에 중년층도 온라인에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집안에만 있게 되면서 10년 전에 아들이 만들어둔 블로그 계정을 발견합니다.

블로그가 뭔지도 몰랐지만 블로그에 글을 하나씩 쓰기 시작합니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일 가까운 상대인 남편을 대상으로 글감을 생각하고 남편을 관찰하며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면서 점점 용기를 얻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한 지 다섯 달 후에는 블로그 이웃이 생기고 첫 무료강의에도 도전하게 됩니다. 강의 준비를 위해 구매한 강의 영상을 반복해서 봅니다.

블로그에서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링크를 올리고 관심 있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처음엔 100명 넘게 신청합니다.

2시간짜리 강의를 준비하고 솔직함을 무기로 첫 강의를 시작합니다. 진짜 성공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은 상상도 못했던 만남들이 많았습니다. 80세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분은 100세까지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다양한 환경,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통해 만나면서 많은 것이 변하게 됩니다. 우선 자신의 생각을 제일 먼저 변화시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깨달음을 얻으며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나이를 바라보게 되고 도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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