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지능 -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
케빈 홀.줄리아 벨루즈 지음, 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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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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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몸에 지방이 필요 이사응로 많이 축적되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비만은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국가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비만으로 국민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비만을 조심해야 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 중 과체중이나 비만이 약 72%이상이라고 합니다.

미국 성인 10명 중 4명이 비만이고 과체중까지 포함하면 10명 중 7명 이상입니다. 이처럼 비만이 늘면서 질환의 유병률 역시 상승합니다.

식이 관련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50만 명이 넘고 최근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기대수명이 줄어든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이 책 『음식 지능』에서는 건강을 위해 똑똑하게 음식을 먹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의 성분을 알아본 후 각 성분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살펴보고 왜 각각의 성분이 음식이라는 전체의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적극적인 옹호자와 사이비 장사꾼들이 때로는 좋은 뜻에서 검증되지 않은 개념을 답이라 주장하면서 상업화에 빠지는 모습을 봅니다.

이런 일이 수백 년간 반복되면서 끊임없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대중을 호도하고 혼란에 빠뜨린 역사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칼로리가 들어오고 나갈 때 우리 몸은 은행 계좌처럼 작용합니다.

음식이라는 형태로 칼로리를 예치하거나 인출하면 그 잔액이 고스란히 체중 증가 또는 감소로 나타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대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식단에 변화를 꾀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거나 늘리면 몸은 훨씬 역동적으로 반응합니다.

칼로리 소모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먹는 양을 줄이면 점차 대사율이 떨어져 신체 활동에 사용되는 칼로리가 줄어듭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하나의 거대 산업을 이루었지만 몸에서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해서 건강에 좋거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음식 지능』은 관찰 연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현대인들이 먹는 음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합니다.

음식을 단순히 우리 몸의 에너지를 내고 근육을 형성하는 등의 기능보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거대 식품 산업이 우리 식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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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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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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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많은 일들을 직접 하고 긴 시간이 걸리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AI가 시간도 절약하고 많은 단계의 일들을 생략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AI가 만능이진 않습니다. 분명 아직까지 우리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들도 있고 우리가 결정하고 선택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물론 AI 때문에 일의 속도는 올라가 있습니다. 기획안을 짜거나 자료를 찾는 일, 초안을 쓰는 일, 문장을 고치는 일 등은 원래 시간이 필요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려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고 자료를 검토할 시간이 필요했고 다시 고칠 시간도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AI가 들어온 뒤 그 당연했던 시간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고 AI가 많은 시간을 절약해주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여겨졌던 일들이 이제는 AI로 먼저 해볼 수 있는 일처럼 보입니다.

조직의 입장에서 자연스러운 변화로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고 더 많은 선택지를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조직에는 당연한 변화가 일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준으로 다가온다는 데 있습니다. 회사는 더 빠른 보고서를 기대합니다.

발주자는 더 빠른 초안을 기대하고 시청자는 더 자주 올라오는 콘텐츠에 익숙해집니다. 단순히 많이 올리기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업로드도 빠르고 완성도도 높아집니다.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금방 테스트하고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기대치가 올라가면 같은 양의 일도 다르게 보입니다. 어제는 충분했던 일이 오늘은 어딘가 부족한 일이 됩니다.

일은 그대로인데 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바뀐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자연스러운 요구로 가능성이 기준이 되고 기준은 압박이 됩니다.

실제로 많은 일을 빠르게 시작하게 해줍니다. 예전 같으면 빈 문서 앞에서 오래 멈춰 있었을 일을 이제는 몇 분 안에 어떤 형태로든 꺼내볼 수 있습니다.

회사는 AI를 쓰라고 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어떻게 써야 할지 묻습니다. 결과물은 빨리 나오지만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에게 남습니다.

이 책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제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지만 멈추기도 합니다.

AI 시대 무엇이든 한 번쯤은 해볼 수 있는 것 같은 시대가 되었고 때론 그 변화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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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영어 필사 - 세네카,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노윤기 옮김 / 베이직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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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이자 정치가로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돈이나 명예 같은 외부적인 것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라고 합니다.

세네카는 많은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짧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그런 세네카의 좋은 말들을 모아 필사할 수 있게 한 필사책이 『철학하는 영어 필사(사철노출제본)』입니다.

대개의 필사책은 하나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한글 필사책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영어나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된 필사책도 있습니다.

이 필사책 『철학하는 영어 필사(사철노출제본)』는 세네카의 철학을 영어와 한글로 할 수 있습니다.

영어 문장을 직접 따라 쓰면서 단어와 문장의 구조를 익힐 수 있고, 바로 옆에 있는 한국어 해석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 문장을 영어와 한국어로 쓰는 과정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와 글쓰기, 마음의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영어와 한국어 필사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하는 영어 필사(사철노출제본)』는 철학의 말을 필사하는 책이라 문장 속에 담긴 삶의 의미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빠르게 읽고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한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보는 과정은 잠시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와 삶에 대한 성찰까지도 함께할 수 있는 필사책은 특별하기도 하고 세네카의 2천 년이 넘는 생각과 철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불안과 욕심, 시간의 소중함,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한 문장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써나갈 수 있는 필사책으로 펜을 들고 문장을 따라 쓰는 단순한 행동이 오히려 생각을 깊게 만들어줍니다.

총 100일동안 매일 필사를 할 수 있으며 영어 문장의 필기체를 연습할 수 있는 부록도 있습니다.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많기 때문에 영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필사하고 난 뒤 다른 문장을 필사하거나 필사를 반복해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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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
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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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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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고 그 원리를 설명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활에는 물리학이 가득하지만 매일 그 원리를 이해하고 의식하며 생활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중력, 자동차가 움직이고 멈추는 원리는 힘과 운동, 전들이 켜지는 원리는 전기와 전자기학입니다.

물이 끓고 얼음이 녹는 과정은 열과 에너지, 별과 행성이 움직이는 것을 전체물리학으로 설명합니다.

이렇게 물리학과 관련지어 보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 물리학이 존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에서는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안경과 무선 이어폰, 스마트폰, 냉장고, 전자제인지까지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숨은 과학 원리를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재밌게 읽습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사용한 거울은 물 거울로 물웅덩이나 통에 담긴 물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자연 속 물 거울에 비친 풍경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만큼 다양한 인공 거울을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잘 닦인 거울처럼 평평한 면에 닿는 백 개의 빛줄기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반사됩니다. 거울이 이 빛을 한꺼번에 반사시키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은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전철을 타면 이어폰을 낀 사람들을 너무 쉽게 봅니다.

일상에서도 소리가 파동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방에서 음악을 들을 때 음원인 스피커가 진동하고 그 진동이 공기에 전달되어 음악이 들립니다.

잡음은 없애고 듣고 싶은 음악만 듣는 기능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리입니다. 기존 이어폰은 소리 차단 효과가 큰 소재를 사용해 물리적으로 소리를 차단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이어폰에 내장된 스피커가 주위 잡음을 없애 듣고 싶은 소리만 남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요즘 여름 필수템 중에 하나가 쿨링 패치입니다. 추운 날 사용하는 핫팩과 반대로 열을 내리는 쿨링 패치입니다.

물리 관점에서 보면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열을 빼앗는다는 의미입니다. 열을 발생시키는 방법과 비교하면 열을 빼앗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쿨링 패치는 피부에 붙여서 체온을 변화시키거나 물질의 상태변화 및 화학변화가 발생할 때 발생하는 열의 이동을 활용한 것입니다.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의 물리 현상을 보면 일상에서 너무 쉽게 사용하는 물리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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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 ㅣ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1
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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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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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제목처럼 일본어 초급자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외국어의 입문서는 특정 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해 기초부터 설명한 책으로 기초부터 공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기초 문자와 발음, 기초 단어, 기초 문법, 기초 회화, 간단한 읽기와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총 30강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초 문법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면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부터 문법, 단어, 발음까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기본부터 학습할 수 있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부터 시작해 탁음, 반탁음, 촉음, 요음, 장음 등을 익힙니다. 상세한 설명도 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아주 초급적인 일본어부터 공부하기 때문에 일본어 초급자들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기초적인 문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외우기와 만들어 보기를 통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합니다.

깨알지식에서는 좀 더 자세하고 쉬운 설명이 더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한 강씩 공부한다면 한 달이면 일본어 기초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초 일본어를 공부한다고 해도 기초적인 일본어 회화나 문법만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록으로 코니 메모 단어장이 있습니다.

단어장은 단어와 뜻, 단어를 외우는 코니만의 노하우도 적혀 있어 단어를 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본어 초급자로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를 보면 너무 쉽게 되어 있어 한 눈에 책의 내용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초보자에겐 너무 많은 문법의 내용이나 어려운 내용은 오히려 중도포기하게 하거나 어렵게 느껴지게 합니다.

귀여운 캐릭터 코니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으로 쉽게 일본어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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