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질문 - 멈춰 선 자녀의 성장동력을 재가동시키는 에너지
정진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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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딜레마'라는 말이 참 적절한 것 같습니다. 고슴도치는 추우면 서로 가깝게 모이지만 서로 가시에 찔려 아픕니다.

너무 가까이 하기도 그렇다고 너무 멀리 할 수 없는 사이인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고슴도치 딜레마로 표현합니다.

적당한 거리를 가지고 있으면 서로 기분 나쁠 것도 덜하고 마음도 덜 상처 입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 《절대질문》의 작가는 전문 라이프코치로 16년 일했다고 합니다. 그런 전문가지만 자신의 자식에겐 코칭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남매의 아버지이자 전문 코치로 자녀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줍니다. 우선 코칭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감정 일기를 적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마음, 괴로운 생각, 걱정거리, 나쁜 말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두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것의 목적은 마음속의 모든 것을 들여다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음에 무엇이 응어리로 있는지, 오늘 누구 때문에 힘들어 하는지 확인하거나 풀어놓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정기적으로 나눠보는 것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함부로 소문내지 않고 탓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자녀에 대한 걱정, 근심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어떤 일에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부모가 자신의 삶에 대해 성장하지 못하고 자녀에 대해 계속 불안해한다면 그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자랄 것입니다.

경청은 내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의 말, 모습, 존재에 집중하여 듣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경청의 시작은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보통 부모들은 자신들이 경청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녀가 지금 내가 자녀에게 하는 그대로 한다면 지금 당장 자녀에게 하는 내 행동과 말을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자녀에게 하는 행위가 내 마음에 비추어 충분하지 않다면 지금 당장 변해야 합니다. 부모이기에 괜찮다는 말로 합리화해서는 안됩니다.

자녀를 믿어주면 자녀도 부모를 믿어줄 것입니다. 자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면 자녀도 부모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것입니다.

경청은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말을 잘 들어준다는 의미는 그 말이 담긴 뜻 마음을 받아준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와 공감하기 위해 19가지 절대질문을 소개합니다. 경청하고 질문하는 것은 근육운동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청과 질문도 연습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닫힘 질문과 열린 질문 모두 필요합니다.

질문을 할 때도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상대에게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표현해보는 것입니다.

질문하기는 질문하는 습관, 들으려는 태도, 상대를 존중하는마음의 영역으로 연습하면서 조금씩 질문하고 경청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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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 모든 산업을 지배할 인공일반지능이 온다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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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가 화제가 되면서 인공지능인 AI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AI에 대해 알게 된 지 얼마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번엔 생성형 AI가 아닌 다음 단계의 AI에 주목을 합니다.

인공일반지능인 AGI의 시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에서 AGI의 미래를 읽어봅니다.

AGI는 지능적인 면에서 인간을 뛰어넘기 때문에 이들을 인류에 이로운 방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합의에 따라 기술적, 제도적 정비도 반드시 필요하고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이 모든 것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제도도 빠른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술이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암암리에 개발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세계적인 합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미래학자들은 AI의 윤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로 AGI가 개발되면 최악의 경우 인류 멸망 수준의 재앙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에서는 생성형 AI의 다음 단계로 올 AGI가 무엇이며 이 혁신적인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예상해 봅니다.

생성형 AI 산업의 규모는 2030년이 되면 870조의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870조의 시장은 현재로는 엄청난 큰 시장입니다.

생성형 AI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고 제조, 의료, 미디어, 게임 분야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규모도 성장하고 시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거대 기술 기업과 신생 스타트업 모두 이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 발전을 보이고 있고 AI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플랫폼에서 AI 추천을 기반으로 한 유기적 참여가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아마존 역시 AI 분야에서 자신만을 길을 열심히 걷고 있는데 모든 사업 부문이 AI 이니셔티브와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이나 애플, 스타트업 등에서도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솔류션을 제공하거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목표를 삼았습니다.

이렇게 글로벌 기업들이 AI에 투자하고 있다면 미래 AI 시장의 잠재력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역시 이런 엄청난 분야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AI의 창의성에 관한 능력을 부정하는 기류가 강하기도 하지만 생성형 AI를 넘어 AGI로 넘어가는 순간 창의성은 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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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 -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포괄적 성교육’
류다영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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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마다 문화가 다르고 육아의 문화도 다릅니다. 아이들 육아는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게 길을 안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 성교육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성장이 빨라 어렸을 때부터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성교육에 대해 책을 보거나 영상 등을 통해 성교육을 하지만 최소한의 성교육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에 맡깁니다. 이런 성교육이 부모가 할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에서 알려주는 성교육이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을 찾아봅니다.

다양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지만 발달과정은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서 성교육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이가 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 성에 관한 궁금증을 물어봅니다. 오뽀는 어떻게 하는지, 아이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등의 구체적인 질문입니다.

또는 아이의 성적 행동을 목격하거나 전해 듣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을 만지기도 하고 친구의 몸을 만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아이에게 성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성교육의 주체는 아이와 부모이기에 한쪽이라도 준비되지 않으면 건강한 성교육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성교육을 해야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연령별로 집중해서 교육해야 하는 내용과 교육 시 사용하는 언어는 아이의 연령과 성적 지식 수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의 궁금증을 어리다는 이유로 묵살해서는 안 됩니다. 질문을 받는다는 건 신뢰에 대한 방증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가끔 아이의 성교육에 있어 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맡아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있습니다.

남자아이는 남편이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부가 서로에게 미루는 행동일 뿐입니다.

성교육은 성교육 대상자와 조금 더 친밀한 대상,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이성 양육자든 동성 양육자든 상관없습니다.

말이 잘 통하는 건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면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아이의 성교육은 지식적인 면만 다루는 게 아니라 아이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성 양육자가 성교육을 하면 아이와 공감 형성이 더 빠를 수 있지만 이성 양육자가 성교육을 하면 이성에 관한 정보와 관계 형성에 관해 섬세하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성교육을 한다는 것이 불편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미루거나 모른척 하기보다 이 책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을 읽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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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운동 일력 -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박정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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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현대인들에게 운동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쁜 현대인들에겐 시간과 돈이 있어야 뭔가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특히 새해가 되면 작심삼일의 가장 대표적인 목표가 운동입니다.

매일 일정량의 운동을 할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생활하면서 운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일력 《365 운동 일력:매일매일 건강해지는》이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유발이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365 운동 일력:매일매일 건강해지는》의 작가는 10년 차 트레이너로 여성 전용 PT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일력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경험으로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게 합니다.

일력에 그려진 그림은 운동에 대한 중압감이나 부담을 내려놓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 일력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의 운동은 스트레칭으로 가능하고 이 스트레칭은 우러별로 한 개, 총 열두 개입니다.

업무 중에 환기가 필요한 상황에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 수 있습니다. 본문의 스트레칭은 일상과 닿아 있어 움직임을 개선할 수 있는 동작들입니다.

많은 스트레칭이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입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들거나 등을 펴거나 가슴과 배를 움직이는 스트레칭도 있습니다.

1월은 엉덩이 스트레칭이라고 해서 오리 엉덩이를 만들어 움직이는 스트레칭입니다.

어떤 정확한 동작은 아니더라도 오리 엉덩이를 만들어 골반을 안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2월은 등 스트레칭을 합니다. 등근육이 라운드 숄더를 막아줄 것입니다. 등근육을 웅크리고 있으면 잘 떄도 웅크리고 자게 됩니다.

그래서 등을 펼 수 있는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날개뼈를 최대한 멀어지게 하거나 최대한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길게 움직여 봅니다.

이런 스트레칭을 통해 일을 하면서 짧은 시간에도 스트레칭을 할 수 있고 일력에는 스트레칭과 함께 도움이 되는 말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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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스프링) -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ㅣ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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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기억의 병이라고 합니다. 기억이 퇴행하는 것이 치매의 증상입니다. 치매 환자가 가지고 있는 기억이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는 현상입니다.

아직까지 치매에 관련된 약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치료제라고 할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그래서 치매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거나 지금의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두뇌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치매 예방에 좋다는 말은 많습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은 기억력 향상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책입니다.

많은 고령인들이 기억력 향상을 위해 놀이를 통한 치매 예방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방법은 다양하고 많지만 하루 10분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은 언어 영역 활동과 시지각 영역 활동 등 18가지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4문항씩 50일 동안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대뇌 활동을 촉진하여 인지 기능인 기억력을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문제를 풀다 보면 두뇌 운동이 저절로 되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우리의 대뇌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지 기능 강화 방법으로는 수행 및 제어 능력을 기르고 감각 통합 및 공간 인식 능력을 기릅니다.

언어능력과 기억력, 학습 능력도 키우고 시각 정보 통합 기능도 길러야 합니다. 이 모든 대뇌의 운동을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에서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두뇌 운도을 하기 전 자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자가 진단표를 체크해 보고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합니다.

총 50일차로 구성된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은 1일차에 4가지 종류의 두뇌 운동 문제를 풀게 됩니다.

첫 번째 뒤집힌 단어를 보고 올바르게 써 보는 것입니다. 뒤집힌 단어를 바르게 쓰는 문제부터 거꾸로 바르게 쓰인 단어를 뒤집힌 것처럼 써보기도 합니다.

또 글자들을 보고 순서에 맞춰 단어를 재배열해 제대로 된 단어를 만듭니다. 이렇게 단어를 올바르게 된 단어로 만드는 연습을 합니다.

두 번째 페이지에는 단어가 가로와 세로에 숨어 있는데 표에 숨어 있는 단어를 찾아 빈칸에 써 보는 것입니다.

찾을 수 있는 단어는 4개 정도로 많지 않은 수입니다. 하지만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변형된 문제로 괄호 안에 알맞는 단어를 쓰는 문제도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속담을 이용한 문제입니다.

세 번째 페이지는 그림을 이용한 두뇌 운동입니다. 두 그림의 다른 곳을 찾아 동그라미를 해 보거나 숨은 그림 찾기를 합니다.

그림의 그림자를 찾아 연결하거나 똑같은 조각을 찾아 연결합니다. 마지막 문제는 번호 순서대로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문제입니다.

점을 다 이어 완성한 그림을 만들기도 하고 미로를 통과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같은 그림 한 쌍을 고르거나 단어와 색깔이 일치하는 것을 고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통한 두뇌 운동을 매일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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