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현대인들에게 운동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쁜 현대인들에겐 시간과 돈이 있어야 뭔가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특히 새해가 되면 작심삼일의 가장 대표적인 목표가 운동입니다.
매일 일정량의 운동을 할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생활하면서 운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일력 《365 운동 일력:매일매일 건강해지는》이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유발이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365 운동 일력:매일매일 건강해지는》의 작가는 10년 차 트레이너로 여성 전용 PT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일력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경험으로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게 합니다.
일력에 그려진 그림은 운동에 대한 중압감이나 부담을 내려놓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 일력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의 운동은 스트레칭으로 가능하고 이 스트레칭은 우러별로 한 개, 총 열두 개입니다.
업무 중에 환기가 필요한 상황에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 수 있습니다. 본문의 스트레칭은 일상과 닿아 있어 움직임을 개선할 수 있는 동작들입니다.
많은 스트레칭이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입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들거나 등을 펴거나 가슴과 배를 움직이는 스트레칭도 있습니다.
1월은 엉덩이 스트레칭이라고 해서 오리 엉덩이를 만들어 움직이는 스트레칭입니다.
어떤 정확한 동작은 아니더라도 오리 엉덩이를 만들어 골반을 안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2월은 등 스트레칭을 합니다. 등근육이 라운드 숄더를 막아줄 것입니다. 등근육을 웅크리고 있으면 잘 떄도 웅크리고 자게 됩니다.
그래서 등을 펼 수 있는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날개뼈를 최대한 멀어지게 하거나 최대한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길게 움직여 봅니다.
이런 스트레칭을 통해 일을 하면서 짧은 시간에도 스트레칭을 할 수 있고 일력에는 스트레칭과 함께 도움이 되는 말들이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