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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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라고 하면서 정말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수동적이고 종속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에서는 그런 종속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54명의 위인의 깊은 철학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주인으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탓을 많이 합니다.

남을 탓하며 자신의 인생이 꼬여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면 자신의 인생은 환경이나 조건을 탓하며 힘들어집니다.

스스로 인생을 밑도 끝도 없는 비극의 구덩이로 밀어 넣습니다. 자신의 한계에 미리 줄을 긋고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거나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기도 합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남탓을 하며 자기 인생의 한계를 규정짓는 사람의 방어적 심리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런 남탓은 단기적으로 심리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지만 끝내 무력감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혼자만의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혼자 있을 때만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혼자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지나친 개인주의라고도 말하지만 누구나에게 혼자의 시간은 중요합니다.

모든 인간에게 혼자만의 시간은 중요하고 혼자 있는 사람은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간 자신의 마음이 어땠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마음의 벽인 고정관념을 허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고정관념은 한 개인을 꾸준히 오랫동안 세뇌시킵니다.

우리가 만나온 사람, 격었던 일,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던 결핍까지 모든 것들이 모여 하나의 고정관념을 만듭니다.

법치주의가 바탕인 국가에선 고정되어 있는 관념을 통해 사회가 유기적으로 운영됩니다.

고정관념에 너무 깊이 사로잡혀 있다보면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타인이 하는 모든 행동에 의문을 가지며 의심 속에 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을 좀 더 이해하는 노력을 통해 우린 점차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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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매력적인 리더가 일도 잘한다 - 인간적인 호감을 높여 리더십을 강화하는 기술
권서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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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있고 매력을 가진 리더는 여자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사랑받습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있지만 누군가를 보았을 때 느껴지는 이미지를 통해 추측된 정보로 무언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외모에 대한 선호도와 대다수 사람들이 원하는 매력 조건을 알고 그것을 토대로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이성을 만날 때 첫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조건은 외모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고 다른 장점이 있다 해도 상대방의 외모가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이 책 《여성에게 매력적인 리더가 일도 잘한다》는 컨설팅 업체에서 코칭을 하면서 경험하고 알게 된 것들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여성에게 매력적인 리더가 일도 잘한다》에서는 리더의 외모, 인간적인 매력, 진정한 리더십 스킬 편으로 나누어 리더의 요건에 대해 알아봅니다.

깔끔함을 원하는 남성은 자신의 직업적 이미지나 외모 관리를 위해 미용 케어를 받습니다. 피부는 물론이고 치아 관리도 중요합니다.

남자가 미용 관리를 한다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지만 능력은 기본이고 미적인 관리를 필수인 시대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여러 가지 가치를 쌓았다면 이제는 그것을 잘 드러내기 위한 외모를 가꾸어야 합니다.

외모이외에 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설득하는 말을 잘하는 방법입니다.

물 흐르듯 유창하게 말하는 것은 군중의 심리를 이용하여 각자의 언변 능력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배경지식이 풍부해야 합니다. 독재자나 정치인 중에는 다독가가 많습니다.

화술은 단순히 연애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타고난 언변이 없더라도 노력에 더 좌우되는 능력이라 괜찮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화술과 언변 능력을 높이면 연애 능력도 상상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인간미 넘치는 알파, 리더, CEO를 만드는 핵심은 수많은 경험이 만든 결정체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경험하면 스스로가 실패했다고 자책하지만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하며 실패를 토대도 더 강한 정신력이 생깁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경험을 쌓아 왔고 그러한 과정에서 지금의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경험이라도 좋습니다. 경험을 해본 사람이 그것을 발판 삶아 자신의 직무에 충실한 모습을 본다면 직원들도 신뢰감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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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 내 마음속 독재자로부터 탈출하는 법
리처드 슈워츠 지음, 권혜경 옮김 / 싸이칼러지 코리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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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에서 말하는 IFS는 내면가족체계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 모델은 충동적 혹은 자동적 반응을 더 잘 통제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제공하며 내면의 비판적 목소리를 응원의 목소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내면가족체계 모델은 심리치료 접근법으로 내면가족체계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모두의 내면에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가진 인격들로 구성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의 IFS 모델은 먼저 내면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이를 수행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내면에 집중한다는 것은 내면의 경험, 자신의 생각, 감정, 이미지와 감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내면에 집중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자신 혹은 참나라고 부르는 것이 해방됩니다.

참나는 영적 전통에서 영혼이라 부르는 것이고 모든 두려움, 분노, 수치심 등 자신의 삶에서 주입된 모든 극단적인 감정과 믿음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나가 주도하는 사람은 도덕성 또는 법적인 규칙에 의해 옳은 일을 하도록 강요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자각하기 때문에 본연적으로 연민이 많고 인간의 조건을 어떤 식으로든 향상시키려 합니다.

IFS 모델은 참나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쉽게 상처받지 않고 날카로운 모서리를 부드럽게 하고 자신을 너무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나는 자신감, 침착함, 명확성, 호기심, 연민, 용기, 창의성, 연결성 등을 가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내면에 집중할 때 자신의 파트들에 대한 즉각적이고 명확한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면서 자신들의 파트들과 관계를 하게 되고 나쁘다고 생각했던 파트들을 수용해 주었을 때 반응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또 내면에서 더 많은 조화를 이루며 외부 생활의 많은 측면이 향상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을 방해하고 끔찍한 기분이 들게 하는 파트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면 그것들을 없애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비난하는 내면의 목소리나 움츠러들게 만드는 두려움에서 어떤 가치도 발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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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때려치우고 상가주택 건축주가 되었습니다
소니도로(김유성)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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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공무원을 철밥통이라고 합니다. 철밥통은 아주 단단하고 튼튼해 쉽게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습니다.

그런 밥통을 가지고 있다면 배고플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로 공무원은 평생직장이고 시간이 지나면 승진도 하며 연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공무원을 그만두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 《공무원 때려치우고 상가주택 건축주가 되었습니다》의 저자는 제목처럼 공무원을 그만두고 건축주가 됩니다.

공무원을 그만두는 것도 무척 놀랍지만 행정고시라는 어려운 시험에 합격해 5급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5급 공무원은 꽤나 높은 직급으로 5급이 되는 것도 힘듭니다. 게다가 10년을 채우면 연금이 나오는데 그것 또한 포기하고 공무원을 그만둡니다.

이렇게 좋은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는 암 수술 후 삶의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에 암에 걸린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휴직하기 전 삶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이 무척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중앙부처나 시청 공무원은 다릅니다.

퇴직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상가주택을 신축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자로 수익형 주택을 신축하는 것이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 것 같았습니다. 신축도 해 보고 싶은 꿈을 꾸게 됩니다.

부동산에 투자해 보려고 하니 부동산 규제가 너무 강해져 투자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수익형 주택 신축을 선택합니다.

상가주택을 짓기로 한 것은 규제를 벗어난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이고 아무나 접근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상가주택을 신축하기 위해 토지계약을 하고 설계를 시작합니다. 건축허가를 접수하고 토지의 잔금을 지불합니다.

시공사를 계약하고 착공서류를 접수하고 시공을 시작하고 인테리어까지 완료하면서 임대 준비를 하는데 약 10개월 가량 걸렸습니다.

이렇게 신축할 장소를 고를 때 토지 분석을 잘 해야 합니다. 토지를 분석할 때 기본은 용도지역과 도로의 상태를 아는 것입니다.

용도지역에 따라 건폐율, 용적율이 다르고 도로 요건이 맞지 않으면 신축이 불가합니다. 건축선 때문에 면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주차장 구조에 따라 방 개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주차장 규정은 상가주택을 지을 땅을 볼 때 정말 중요합니다.

주차에 따라 방의 개수나 상가의 규모가 정해질 수 있고 가능한 주차 대수에 맞춰 건물의 규모를 줄여야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하면서 신축 건물을 짓고 사용 승인을 통해 부동산 사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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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ㅣ 앤드 산문집 시리즈
이소연 지음 / &(앤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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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문집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는 시인이 쓴 산문집입니다. 시인이라고 해서 시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시인이 쓰는 산문집이라 오히려 더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시인이라 산문집의 글들이 투명하면서 아름다운 빛을 내는 글들일 것 같았습니다.

이 책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의 산문들은 시와는 다른 형태지만 일상의 이야기들이 더 많았습니다.

시인은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에서 산문을 쓰고 있지만 산문의 내용은 계속 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이와 물총 싸움을 하다 작은 달팽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도심의 가운데에서 만난 달팽이는 놀랍고 신비롭기도 했습니다.

작고 소중한 달팽이가 어딘가에 잘 숨어 있다가 때가 되면 나타나 줄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 주기 위해 나타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에게 시도 매일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와 전혀 다른 일을 할 때 뜬금없이 찾아오곤 합니다.

강의하는 중에, 친구들과 수다를 뜨는 중에, 미술관에서, 바다에서, 버스에서 등등 시는 언제 어디서 올지 모릅니다.

얼마 전 지인에게 선물을 할 일이 있었는데 무척이나 고민을 했습니다. 한 가지 선물을 골라야 하는데 선물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시인이 선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몇 번은 선물을 해야 합니다. 선물은 참 하기가 힘듭니다.

선물을 할 일이 있으면 뭐가 필요한지 선물을 받는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합니다. 5월엔 더욱 선물을 많이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받고 싶은 선물을 하나 고르라는 말에도 당장 무엇이 받고 싶은지 생각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선물을 잘하는 사람들은 관찰력과 기억력이 좋습니다. 상대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은 좋은 선물을 합니다.

사고 싶거나 갖고 싶었던 물건을 만지작거리거나 망설이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생일 선물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작은 행동이 상대를 향한 관심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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