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맛있게, 덮밥 ㅣ 착한 레시피북 2
맛있는 테이블 지음, 박원민 사진, 육정민 / 참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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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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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은 밥 위에 반찬이나 고기, 채소, 소스 등을 올려 한 그릇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이름 그대로 밥을 재료로 덮는다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덮밥의 유래를 보면 일본의 돈부리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고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큰그릇에 밥과 반찬을 함께 담아 먹었습니다.

그렇게 발달한 음식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덮밥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덮밥은 한 그릇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어 바쁜 식사 문화에 잘 맞기도 합니다. 제육덮밥, 오징어덮밥, 카페덮밥 등이 인기 있는 한식 덮밥 메뉴입니다.

반찬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밥, 단백질, 채소, 소스를 한 번에 구성해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합니다.

한 그릇 음식이라 설거지가 줄어들고 조리 과정도 단순해 정리까지 간편합니다. 주로 양념과 소스를 조절해 입맛 맞추기 쉽습니다.

덮밥은 한 그릇 안에 완성된 식사라는 점 때문에 일상식, 도시락, 외식 메뉴로도 모두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 레시피북 《오늘도 맛있게, 덮밥》에서는 약 70여 개의 다양한 덮밥의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덮밥에서 중요한 것은 맛의 균형을 지키는 것으로 계량 도구가 중요합니다. 덮밥은 재료와 양념이 한 그릇 안에서 어우려져 맛을 완성하는 요리입니다.

재료의 양과 조리 시간을 감각에만 맡기면 맛이 들쭉날쭉해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계략이 요리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계량 도구로 계량 저울, 타이머, 계량컵, 계량스푼 등이 필요하고 재료의 맛을 좌우하는 조리 도구도 필요합니다.

덮밥의 조화를 완성하는 채소로는 색을 살리는 채소, 빨강, 주황 계열, 초록 계열, 노랑, 보라 계열 등과 향을 살리는 채소가 있습니다.

채소 재료는 덮밥의 매력을 살리는 비밀이고 주재료와 어우러져 색감과 식감을 풍부하게 만들고 향으로 한층 깊은 맛을 완성합니다.

재료의 손질도 맛과 식감을 살리는 재료가 됩니다. 같은 재료라도 손질 방법에 따라 식감과 조리 시간, 풍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덮밥에 자주 쓰이는 채소들은 손질법만 조금 바꿔도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어 요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유튜브에서 쉽게 요리하는 요리 동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런 영상들은 각기 다른 요리들을 조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덮밥이라는 한 가지 요리로만 70개의 레시피를 얻을 수 있어. 여러 덮밥을 시도해 보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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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비행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ㅣ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17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보희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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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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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생텍쥐페리라는 작가는 어린 왕자라는 소설의 작가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생택쥐페리에게 어린 왕자가 최고의 작품이자 대표작입니다.

하지만 생텍쥐페리에겐 어린 왕자라는 소설 외에도 야간 비행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야간 비행은 생텍쥐페리가 1931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어린 왕자가 1943년에 처음 발표한 시기를 보면 어린 왕자보다 앞서 출간된 소설입니다. 생텍쥐페리의 두 소설을 보면 비행사가 등장합니다.

생텍쥐페리는 소설가이자 비행기 조종사였습니다. 1944년에 실종되었지만 자신의 비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들을 많이 썼습니다.

이 소설 《야간 비행(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은 항공 우편이 위험하고 낯설던 시절 남미 하늘을 배경으로 밤 비행을 하는 비행사의 이야기입니다.

항공우편 회사의 운영 책임자인 리비에르가 정시 운항이라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야간 비행을 감행시킵니다.

비행기 조종사들은 폭풍과 어둠 속에서도 편지를 제시간에 배달하려고 목숨을 걸고 비행하게 됩니다.

실제 비행 환경은 매우 열악했으며 조종사들은 밤, 폭풍, 산악 지형 같은 위험 속에서도 편지를 제시간에 배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특히 한 조종사가 폭풍 속에서 비행을 하며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중심 갈등으로 나오는데 리비에르가 파비앵을 구조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야간 비행을 읽으면 단순한 항공 이야기가 아니라 책임과 희생, 인간과 기술, 개인과 집단의 삶에 대한 주제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런 철학을 가진 야간 비행은 소수의 등장인물을 통해, 리비에르와 파비앵이라는 반대되는 두 인물을 통해 잘 그려지고 있습니다.

리비에르는 항공 우편 노선의 책임자로 정시 운항 원칙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인물로 자신의 의무와 일을 다하려고 합니다.

반면 파비앵은 남미 노선을 담당하는 조종사로 폭풍 속 비행 위기에 처하는 인물로 위험한 밤하늘 속에서 목숨을 걸고 어디까지 희생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책임과 원칙의 무게는 직장 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비행을 강행하고 조직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보여줍니다.

또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나 야간 비행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고독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밤하늘을 홀로 나는 조종사들의 모습은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느끼는 고독과 동시에 그 속에서는 용기도 나옵니다. 거대한 폭풍과 어둠 속에서 홀로 비행하며 생존과 직결된 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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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ㅣ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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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라는 것은 글을 읽는 수준을 넘어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활용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그런 문해력은 글의 핵심 주장을 파악하고 숨은 의도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읽은 내용을 자기 생각과 연결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문해력이 저하되면 긴 글을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맥을 오해하거나 지시문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 책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는 신문 읽기를 통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초등신문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은 쉽고 짧은 글로 읽기에 부담이 적고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어휘와 문장으로 읽기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우선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의 장점으로는 초등신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 등의 분야의 신문 기사를 읽을 수 있고 흥미를 끄는 기사들도 많습니다.

신문 기사와 같은 글들은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새로운 글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한 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신문 기사라는 글들은 특성상 현재 일어나는 일을 알게 되면서 시사 이해와 사고력 향상을 할 수 있습니다.

신문에는 교과서보다 다양한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어휘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는 실제 맥락 속에서 접하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문 기사에 대해 부모에게 질문을 하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혼자 읽기보다 읽고 말하기에 더 효과적입니다.

매일 10~15분 정도 꾸준히 읽기를 통해 모르는 단어를 표시하고 자기 생각 한 줄 쓰기를 하면서 어휘력 문해력까지 모두 키울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유행한 두쫀쿠는 독창적인 한국식 디저트입니다. 이 두쫀쿠에 감춰진 진짜 이야기를 기사로 읽을 수 있습니다.

두쫀쿠 열풍에 대한 신문 기사를 읽기 전 배경 지식으로 알아두어야 한 것들이 있습니다. 정리하기에서는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내용 확인 문제 등을 풉니다.

또 신문 어휘 풀이는 통해 평소에 보기 힘든 단어나 어려운 단어에 대한 뜻풀이가 있습니다. 문해력 키우기에서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키워나갑니다.

매일 하나의 기사를 통해 다양한 어휘들을 접할 수 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학습 내용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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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적 오답 연구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1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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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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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다양하고 수많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 영상들은 재미나 즐거움만한 동영상도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주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특히 인문학 관련 동영상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책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은 역사의 어두운 면이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형벌과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와 같은 주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을 잘 읽기 위해 진문이 나오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책 속에는 가끔 질문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냥 넘기지 말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대답은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태형이라고 해서 범죄의 형벌이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강력 범죄나 불법 체류 등에 적용되는 신테 체벌입니다.

사극에서 가끔 능지처참이나 부관참시와 같의 형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형벌들 중 하나입니다.

형벌이 아주 잔인한 것은 그만큼의 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반역죄, 큰 죄를 지은 권력자, 왕실 모독과 같은 극악 범죄의 형벌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처벌을 하는 이유는 백성들에게 보여주는 공개 처형으로 공포 효과를 주려고 합니다.

주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사용된 형벌로 코끼리 형벌이 있습니다. 인도에는 코끼리가 많았고 전쟁과 건설 등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코끼리는 처형의 속도와 방식을 실시간으로 통제할 수 있는 살인 병기였습니다. 처형의 진행 방식은 지역마다 달랐지만 핵심 구조는 유사했습니다.

죄인은 공개된 장소에서 수많은 군중 앞에 끌려나옵니다. 훈련된 코끼리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형을 집행합니다.

훈련된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형을 집행하는데 기본적인 방식은 머리를 밟아 죄인을 즉사시키는 것입니다.

코끼리의 처형이 유지된 데에는 단순한 잔혹함 이상의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는 왕이 자연의 거대한 힘을 완벽하게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코끼리 형벌처럼 특이한 형벌이 또 있습니다. 키홀링이라고 대항해시대 바다 한 가운데에서 형벌에 처해지는 것입니다.

주로 해적이나 반란자인 선원을 밧줄로 묶어 배 아래쪽을 통과시킵니다. 배 양쪽을 왔다 갔다 끌어당김으로 몸이 선체에 긁히거나 익사하게 됩니다.

키홀링은 데덜란드어로 용골 아래로 끌다라는 뜻으로 죄인의 팔다리를 묶어 수영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네덜란드 해군은 1560년 칙령에서 절도, 불복종, 탈영 등의 중죄에 대한 처벌로 키홀링을 공식 규정했으며 최초 공식 법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키홀링 또한 시대와 장소의 특수성으로 인해 공개 처형으로 진행되어 공동체 집단이 처형을 목격하면서 같은 공포를 공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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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김종언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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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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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는 어떤 일을 할 때 실수 없이 완벽한 결과만을 추구하려는 성향을 말합니다. 높은 기준은 세우고 그 기준에 맞추려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기준이 지나치게 높다는 데 있습니다. 더 잘하고 싶다는 완벽주의와 완벽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완벽주의입니다.

이 책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는 자신이 무엇을 기준으로 살 것인지 다시 묻기 시작한 치열한 고백과도 같은 책입니다.

당장 내일 폐업할 것 같은 절박함으로 오늘 앞의 손님에게 모든 것을 걸기로 하는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잘해 온 성과보다 지쳐버린 마음을 먼저 정직하게 돌보기로 한 순간 비로소 리브랜딩의 진짜 동력을 얻었습니다.

리브랜딩은 자신을 더 화려하게 포장하는 기술이 아니라 그것은 내가 나를 더 이상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착취하지 않겠다는 결정입니다.

리브랜딩은 새로운 자신을 인위적으로 발명해내는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그것은 수십 년간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온 삶을 정직하게 교정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자꾸만 새로운 정보와 분야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열정적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중심이 비어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가짜 목표는 시야를 가지고 진짜 소중한 삶의 고릴라를 놓치게 됩니다. 과거의 패턴을 부끄러워하거나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닥친 시련은 자신을 파괴하려는 음모가 아니라 가짜 질서를 깨뜨리고 진짜 인생을 선물하려는 삶의 거친 손길입니다.

지금 당신이 이름 모를 우회로에 서 있다면 절대 초조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길은 나를 늦게 만드는 방해물이 아니라 자신만의 설계된 특별한 길입니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시간은 타이느이 욕망과 세상의 소음이 순식간에 채워버립니다. 세상이 추천하는 효율적인 정답에 억지로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확신 없는 미래를 타인을 위해 억지로 연기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행위입니다.

숭고한 사명은 거참한 구호가 아니라 자신의 소박한 일상을 지켜내겠다는 아주 사소한 다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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