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튜브에서 다양하고 수많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 영상들은 재미나 즐거움만한 동영상도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주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특히 인문학 관련 동영상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책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은 역사의 어두운 면이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형벌과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와 같은 주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을 잘 읽기 위해 진문이 나오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책 속에는 가끔 질문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냥 넘기지 말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대답은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태형이라고 해서 범죄의 형벌이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강력 범죄나 불법 체류 등에 적용되는 신테 체벌입니다.
사극에서 가끔 능지처참이나 부관참시와 같의 형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형벌들 중 하나입니다.
형벌이 아주 잔인한 것은 그만큼의 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반역죄, 큰 죄를 지은 권력자, 왕실 모독과 같은 극악 범죄의 형벌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처벌을 하는 이유는 백성들에게 보여주는 공개 처형으로 공포 효과를 주려고 합니다.
주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사용된 형벌로 코끼리 형벌이 있습니다. 인도에는 코끼리가 많았고 전쟁과 건설 등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코끼리는 처형의 속도와 방식을 실시간으로 통제할 수 있는 살인 병기였습니다. 처형의 진행 방식은 지역마다 달랐지만 핵심 구조는 유사했습니다.
죄인은 공개된 장소에서 수많은 군중 앞에 끌려나옵니다. 훈련된 코끼리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형을 집행합니다.
훈련된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형을 집행하는데 기본적인 방식은 머리를 밟아 죄인을 즉사시키는 것입니다.
코끼리의 처형이 유지된 데에는 단순한 잔혹함 이상의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는 왕이 자연의 거대한 힘을 완벽하게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코끼리 형벌처럼 특이한 형벌이 또 있습니다. 키홀링이라고 대항해시대 바다 한 가운데에서 형벌에 처해지는 것입니다.
주로 해적이나 반란자인 선원을 밧줄로 묶어 배 아래쪽을 통과시킵니다. 배 양쪽을 왔다 갔다 끌어당김으로 몸이 선체에 긁히거나 익사하게 됩니다.
키홀링은 데덜란드어로 용골 아래로 끌다라는 뜻으로 죄인의 팔다리를 묶어 수영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네덜란드 해군은 1560년 칙령에서 절도, 불복종, 탈영 등의 중죄에 대한 처벌로 키홀링을 공식 규정했으며 최초 공식 법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키홀링 또한 시대와 장소의 특수성으로 인해 공개 처형으로 진행되어 공동체 집단이 처형을 목격하면서 같은 공포를 공유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