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
이정우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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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외국어 공부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기간 끈기를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익혀도 현실에서 외국인과 대화하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에 대한 많은 공부법들이 있고 그 중에 이 책 《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와 같은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는 영어 공부를 하면서 쓰기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 영작의 어려움을 단계별로 극복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7단계 학습법을 제시하는데 단순히 주어진 문장을 기계적으로 베껴 쓰거나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단어 하나를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까지 언어의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훈련법입니다.

7단계 학습법은 총 30일에 걸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 학습하기, 첫 번째 듣기, 영어 지문을 보고 한 문장씩 해석하기, 해석을 보고 한 문장씩 영작하기입니다.

5단계는 영어 지문을 보고 한 문장씩 확인하기, 두 번째 듣기, 암기하여 말하기까지 총 7단계의 학습법을 매일 1과에서 익힙니다.

단어 학습에서는 그날 배울 문장들에서 핵심 단어들을 배웁니다. 모르는 어휘와 표현은 가능하면 5분 이내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듣기에서는 지문을 들으며 전체 내용을 파악합니다. 음성 듣기 QR이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들어도 됩니다.

한 문장씩 해석하기는 영어를 한 문장씩 해석하면서 의미를 파악합니다. 교재에 한글 해석을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다음 한 문장씩 영작하기에서는 우리말 직역을 보며 영작을 하는 것으로 한 문장씩 해석하기에서 했던 영어 문장을 쓰면 됩니다.

모르는 부분은 빈공간으로 두거나 우리말로 채워둡니다. 3단계의 영어 지문을 보고 한 문장씩 확인하기에서 틀린 부분을 확인하며 다른 색깔로 수정해 봅니다.

두 번째 듣기에서 첫 번째 듣기보다는 더 많은 문장이 들릴 것입니다. 마지막 7단계에서 암기하여 말하기는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연습합니다.

이런 과정을 매일 반복하며 30일의 학습 진도를 따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의 완독도 도움이 되지만 재독, 삼독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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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이 좋을 리가 있나 - 고립과 은둔의 시절 넘어가기
햅삐펭귄 프로젝트 지음 / 파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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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은둔형외톨이라는 말이 이젠 낯설지 않고 주변에서도 이런 은둔형외톨이를 주변에서도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은둔형외톨이는 1960년대부터 선진국에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은둔형외톨이라는 단어는 일본어인 히키코모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히키코모리는 회피성 성격으로 남모르는 심리적 고통을 안고 방에만 머물며 이렇게 삶을 포기하고 은거하는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 《방구석이 좋을 리가 있나》는 다양한 이유로 은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든지 은둔형외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은둔과 고립 문제는 청년을 넘어 청소년에서 중년, 장년까지 확산되는 뚜렷한 징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점 심각해지는 있고 당사자나 그들의 가족, 특정 세대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행복공장은 은둔과 고립 청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5년이 됩니다.

그동안 스스로를 방에 가두고 대부분의 관계를 끊은 채 오랜 시간을 지낸 청년들을 많이 만났고 고립과 재고립, 은둔과 재은둔을 반복하는 청년도 있습니다.

은둔과 고립 그리고 재은둔, 재고립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단기적 탈출 시도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의지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시간의 부족과 같은 물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적 치유와 심리적 소진을 해결할 안전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들의 문제를 나약함으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일 또한 필요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족과의 갈등, 관계의 단절, 낮은 자존감, 사회적 불안 등 공통된 뿌리에서 자라난 구조적 결과는 수많은 이의 선택을 강제합니다.

행복공장이 걸어온 길은 결코 거창하지 않습니다. 그저 청년들이 은둔과 고립의 시간 속에서 겪는 고통을 의미로 바꾸어 주려고 애써 온 시간입니다.

누구나 은둔할 수 있고 은둔의 계기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당연히 회복의 실마리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은둔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원인이 은둔의 원인이 됩니다.

《방구석이 좋을 리가 있나》를 통해 은둔과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방 밖으로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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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 - 빽 없이 버티고 뚝심으로 일군, 영업맨 강 상무의 30년 분투기
강경민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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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업맨으로 30년을 보냈다는 것엔 얼마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는 것인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이 책 《전심전력》에는 사자성어를 통해 30년 경력의 영업맨이 알려주는 영업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인생의 지혜가 있습니다.

원래 《전심전력》의 글은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1000편의 글 중에서 지엽적인 주제는 제외하고 변화를 보는 눈, 변화에 적응하는 주제로 골랐습니다.

용자불구는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중국 철학자인 자로가 무모한 사람과 용기 있는 사람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용기와 무모함을 잘 구분하지 못하면 일에 신중하고 치밀하게 계획해 일을 성공시키는 사람과 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용기는 앞으로 돌격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뒤로 물러설 때도 필요하다는 것을 몇 번의 실패를 연거푸 맛보고 알게 됩니다.

천리마의 꼬리에 붙으면 천 리 길도 쉽게 갈 수 있어 다른 무리보다 뛰어나게 됩니다. 그럼에도 천리마에게 조금도 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사마천은 백이열전에서 안희가 비록 학문에 독실하였지만 파리가 천리마의 꼬리에 붙어 천 리를 갈 수 있는 것처럼 공자라는 천리마의 꼬리에 붙었다고 합니다.

뛰어난 인물이라도 학덕이 높은 청운지사의 도움 없이 후세에 남지 못합니다. 세상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재를 알아보는 이가 적다는 것입니다.

천리마의 꼬리에 붙어 달리는 파리는 거의 없습니다. 권력자 주변을 맴도는 정치 입문 희망자, 사이비 전문가 등이 주변을 기웃거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회사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호평보다는 혹평을 더 먼저 받았고 날카로운 비판이 달리면서 글을 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비판도 받아들이면서 점점 단단해지는 글을 써나갈 수 있게 노력하면서 10년, 1000편의 글을 남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일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임사이구라는 의미로 놓쳤을지도 모를 1%의 실패 가능성을 알아야 합니다.

실패를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자신이 놓쳤을 작은 일이 실패의 가능성이 될 수 있다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 《전심전력》은 사자성어에서 읽을 수 있는 삶의 지혜뿐만 아니라 그런 지혜가 우리의 인생에서도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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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강사가 숨어서 읽는 이론서 - 한 권으로 끝내는 경매 공부의 첫걸음
김진(내일로의 시작)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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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인 중에 작은 상가 건물을 경매로 낙찰받아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뒤로도 몇 개의 건물을 경매로 낙찰받아서 관리합니다.

이렇게 지인이 경매에 성공한 것을 보면 무척 부럽기도 하고 경매로도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입니다.

부동산 경매는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돌려받기 위한 행위의 과정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 《경매 강사가 숨어서 읽는 이론서》를 통해 경매 공부의 기초를 공부하고 실전 사례도 봅니다.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돈을 갚지 않아 경매가 발생하는 것은 같지만 채권 발생 상황이 다르기에 법원에서 부동산 경매를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경매 절차를 통해 경매의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경매 신청을 하고 경매개시결정, 배당요구 공고 및 결정, 매각 서류 준비, 매각일 공고 등의 순서입니다.

이런 과정을 실제로 시작해 보려면 경매에 나오는 부동산은 대한민국 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와 법원경매정보를 이용한 사설 사이트에서 확인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찾고 사이트 정보는 참고만 하고 반드시 스스로 권리 분석과 현장답사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 거래에서는 서류 확인이 아주 중요합니다. 단 서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복잡해 보이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꼭 확인해야 하는 서류들입니다.

매각 서류, 부동산 기초 서류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또 권리분석에서도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여러 권리 중에 등기부등본에 표시되어 있는 권리가 있고 표시가 되지 않는 권리들이 있습니다. 그런 권리들을 분석하는 것이 권리분석입니다.

권리분석을 잘못해서 경매에 입찰하면 소중한 보증금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낙찰 잔금 후 부동산 전체가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철저하게 권리분석을 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으로 알 수 있는 권리와 등기부등본으로 알 수 없는 권리가 있습니다.

법정지상권, 유치권, 분묘기지권 등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할 수 없는 권리들입니다.

부동산 구매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두었고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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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
휴 아마노.새라 비컨 지음, 임태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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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의 라멘은 우리나라의 인스턴트 라면과는 다른 국수에 가까운 면요리입니다.

이 코믹북 《이것이 라멘!》은 라멘의 역사와 라멘을 즐기는 법, 라멘 육수와 국물, 곁들임, 다양한 응용 메뉴들 등 다양한 라멘 이야기가 있습니다.

잘 만든 한 그릇의 라멘은 향과 풍미, 질감, 적절한 온도가 조화를 이룬 맛있는 요리입니다.

쫄깃한 면발과 꼬들꼬들한 멘마, 바삭한 파와 기름진 식감의 육향 진한 차슈,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국물과 차가운 달걀이 라멘의 강렬한 개성입니다.

이 책 《이것이 라멘!》은 외국인들을 위한 코믹북으로 일본에서 일본 라멘을 맛있게 맛볼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라멘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미리 알 수 있으면 곁들이면 맛있는 조합도 알려줍니다.

한 그릇의 훌륭한 라멘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국물입니다. 육수는 라멘의 풍미를 빚는 기초가 됩니다.

육수는 보통 육류 뼈에 향미 재료를 섞어 긴 시간 물에 우려낸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뼈에 함유된 풍미와 콜라겐 형태의 젤라틴이 물에 녹습니다.

육수만으로는 라멘에 필요한 풍미를 모두 구현할 수 없어 양념을 더하게 되는데 그것이 타레입니다.

보통 국물은 소금인 시오, 간장인 소유, 일본식 발효 된장인 미소, 돼지 뼈인 돈코츠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면은 직접 손으로 반죽하며 제면기로 뽑으면 됩니다. 반죽이 제면기를 통과할 때 제면기가 돌아가며 생성된 압력으로 반죽이 늘어납니다.

압면 후 면을 자르기 전 잠깐 동안 숙성이 필요합니다. 반죽을 밀대로 밀어 넓게 펴기 수월합니다.

츠케멘은 면을 국물과 다양한 토핑에 찍어 먹는 무척 독특한 메뉴입니다. 면이 일반적인 라멘 면보다 두껍고 차가운 것이 특징입니다.

아부라소바는 국물 없이 기름의 풍미와 약간의 고명에 집중하여 면 위주로 먹는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입니다.

마제소바는 약간의 진한 국물에 면과 토핑을 올려 잘 비벼서 그 맛을 즐기는 메뉴입니다. 파스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이것이 라멘!》에는 다양한 라멘을 소개하고 그림으로 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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