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2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2
김형석 지음 / 열림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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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은 그만큼 지혜가 는다고 생각합니다. 백세가 되면 그만큼 삶의 지혜와 경험이 많이 쌓였을 것입니다.

백 년이라는 시간을 살아오면서 세상이 변하는 것을 모두 목격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이 바뀐 것도 목격했습니다.

그런 100세 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가 이 에세이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2》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좇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의 행복이 아닌 주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100세 철학자가 생각하는 행복은 어떤 것인지 또한 궁금합니다.

100년을 살아오면서 하고 싶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사랑과 결혼, 가정, 자식, 친구 등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철학자가 젊었을 때와 지금의 상황은 많이 변화했습니다. 요즘엔 비혼을 선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00세 철학자는 결혼을 하고 2남 4녀를 낳아 키웠습니다. 당시엔 대부분 아이들을 많이 낳던 시대라 6명의 자식은 보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딸이 넷이라는 것이 부담이라고 생각하셨는지 4명의 딸을 어떻게 키워 다 공부시키는지 걱정부터 하셨습니다.

당시엔 남아선호사상이 강해 아들 4명은 좋았지만 딸 4명은 부담이었고 딸을 2분의 1로 여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정부의 가족계획 장려로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딸이든 아들이든 자녀를 낳지 않는 상황까지 옵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데 따르는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기에 자녀를 낳아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가정의 중대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가 좋은 인재를 키워 사회에 기여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행복의 살신인 동시에 존경과 영광의 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라면 대부분 자식을 잘 키워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는 자녀를 반듯하게 키워 사회인으로 내놓는 것을 보람으로 여깁니다.

인생에 있어 화목한 가정도 행복이지만 자신을 믿어주고 지켜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또한 행복입니다.

젊었을 때 공부를 하며 만난 두 친구는 학문적으로도 동료이고 오랜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두 친구는 이미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 친구가 남겨준 유지가 오늘의 작가를 이끌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 우정을 갖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우정이 우리들의 성장과 값있는 삶을 키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같은 직장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도 정이 깊어지지 않으면 친구가 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직장도 다르고 자주 만나는 일이 없어도 깊은 우정으로 발전해 친구로서 서로 도움을 주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100세 철학자가 알려주는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을 살짝 꼬집어주기도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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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튼 애비 애프터눈 티 쿡북
다운튼 애비 지음, 윤현정 옮김 / 아르누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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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차를 좋아하는 나라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워낙에 차를 좋아해서 차에 넣을 설탕을 찾아 항해를 떠난 역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국의 역사 깊은 곳에서부터 자리하고 있는 차는 현대까지도 영국인들의 문화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젊은 배우이자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인공은 영화 홍보를 위해 다른 나라에 갈 때도 자신의 차 컵을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수시로 컵에 차를 마시기 위한 찻잔 세트를 가지고 다니는데 영국 출신배우들 대부분이 이렇게 자신의 찻잔 세트를 가지고 다닐 정도라고 합니다.

아직 20대인 젊은 배우까지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만 보아도 영국인들에게 차는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다운튼 애비 애프터눈 티 쿡북》은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에 나오는 애프터눈 티와 함께 즐기는 케이크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드라마 다운튼 애비는 시청자들에게 사회 계층에 따라 달리 즐기던 애프터눈 티의 전통을 보여줍니다.

당시 영국 문화에서 차는 귀족들에게 하인들이 차와 음식을 가져가면 귀족들이 차를 마시는 동안 하인들은 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인들 역시 차와 빵을 즐기며 소소한 대화를 나누거나 셔츠를 수선하고 단추를 달거나 카드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이 책 《다운튼 애비 애프터눈 티 쿡북》에는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비스킷, 스콘, 케이크, 타르트, 칭거 푸드, 잼 등 최고의 접대를 위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차는 녹차, 백차, 홍차, 우롱차, 랍상 소우총, 블랜드 티,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아이리시 브랙퍼스트 등입니다.

이런 차들은 대부분 쓴맛을 가지고 있어 달달한 케이크나 번, 비스킷, 머랭, 파이, 스콘 등과 함께 먹습니다.

마들렌은 다운트 애비 애프터눈 티에 관례적으로 등장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마들렌을 디저트로 많이 먹고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개껍질 모양의 마들렌은 차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침대 머리맡의 비스킷 통에 담아두고 늦은 밤 간식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첼시 번은 런던 남서 지방의 첼시 번 하우스의 소유주가 처음 소개한 빵으로 시대를 초월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왕족들은 주로 과일을 듬뿍 넣어 만든 번을 즐겨 로열 번 하우스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습니다.

영국은 중세 시대부터 아몬드를 수입해서 먹었습니다. 오랜 기간 케이크레 사용되어온 식재료가 되었고 아몬드 가루나 익스트랙트를 첨가하면 견과류의 풍미를 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마 다운트 애비는 2015년 시즌 6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영국 귀족들의 삶과 생활을 엿볼 수 있지만 당시 급변하는 시대 역시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더 잘 보여주는 것이 식문화인데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차와 케이크 등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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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모션 테이핑 - 약한 근육을 찾아서
한국모션테이핑학회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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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발목 때문이었습니다. 한번은 발목이 갑자기 붓고 아파서 걸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너무나 급작스러운 일이었지만 당장에 병원을 갈 수 없었습니다.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발목이 아프다고 하니 동료가 임시조치로 테이핑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테이핑을 하고 나니 발목이 조금 괜찮아지고 걸을 때의 통증을 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치료를 받았지만 전엔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없어 테이핑에 대한 효과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 뒤부터 조금 불편한 곳이 있다면 테이핑으로 임시조치합니다.

이 책 《모두를 위한 모션 테이핑》은 다친 관절이나 근육에 압박붕대나 반창고를 이용한 응급처치나 스포츠 현장에서 급성 손상에 대한 일차적 처치 또는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스포츠 테이핑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테이핑은 운동 선수들이 몸에 감고 나오는 테이프가 이런 테이핑입니다.

모션 테이핑은 누구나 움직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약한 근육에 탄력테이프로 근육을 늘려서 테이핑하는 것입니다.

교정치료를 받는다면 치료 후 모션 테이핑을 적용하면 치료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리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모션 테이핑을 하기 전에 주의할 점들이 있습니다.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피부에 습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합니다.

알러지성 체질인지 확인하고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감한 부위에 테이핑을 할 경우는 신중해야 합니다.

또 모션 테이핑을 하면서 대상 근육은 최대한 늘리고 테이프는 늘리지 않도록 원래 길이대로 붙입니다.

테이프를 피부에 붙일 때는 피부와 최대한 밀찰되도록 압박하면서 붙이고 테이프끼리 겹쳐서 붙지 않도록 합니다.

모션 테이핑을 하고 나서 가렵거나 불편하다면 즉시 떼어내어야 하고 테이핑을 한 상태로 목욕이나 샤워를 해도 됩니다.

이 책 《모두를 위한 모션 테이핑》에서는 신체 부위에 따라 모션 테이핑을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체 테이핑과 하체 테이핑으로 나뉘는데 상체 테이핑에는 목관절, 어깨관절, 어깨가슴관절, 팔꿉관절, 손목관절, 손가락관절, 가슴허리관절 등으로 나눕니다.

하체 테이핑은 엉덩관절과 무릎관절, 발목관절, 발가락관절로 나누어 테이핑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모션 테이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정확한 방법과 사진까지 있어 충분히 혼자서 모션 테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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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 성공하는 리더의 인사이트!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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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외세의 힘에 의해 망하긴 했지만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빛나는 전성기를 가지고 있는 왕조이기도 합니다.

조선 건국 약 500년 동안 조선엔 27명의 왕이 있었습니다. 이 왕들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 성군도 있고 폭군도 있고, 무능력한 군주도 있습니다.

이 책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은 그런 조선의 왕 27명의 업적과 기록들을 분석하고 어떤 리더였는지 알아봅니다.

보통 리더라고 하면 백성을 위하는 리더, 결과 중심의 리더, 군림형 리더, 무기력한 리더, 자유방힘형 리더, 근시안적 리더, 혁신의 리더로 나눌 수 있습니다.

27명의 조선왕을 각각의 리더형으로 나누어 살펴봄으로 각양각색의 왕의 리더십으로 우리가 배울 것과 버려야 할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왕은 태조라고 알려져 있지만 조선의 틀을 잡고 나라의 모습을 서서히 갖추어간 것은 3대 태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종은 오직 결과에만 집중하는 리더로 태평성대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것입니다. 태종은 걸림돌이 될 만한 사람을 식별하고 제거합니다.

태종이 사람을 제거하는 원칙은 통치 구상에 방해되거나 핵심인물이냐였습니다. 아들 세종을 왕으로 세우기 위한 밑거름이었습니다.

태종은 강한 권력자들과는 피바람을 일으켰으나 백성들에게는 선정을 베풀며 각양의 편의 제도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태종은 왕조의 안정과 백성의 편익을 위한 제도를 많이 만들었고 악법도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강자에겐 강하게, 약자에겐 약하게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세종 이도는 22살에 왕이 되었고 32년 동안 왕위에 올라있었습니다. 세종은 '세종대왕'이라고 불릴만큼 현대까지도 그 이름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군으로 알려진 세종은 아버지 태종이 만들어준 토대 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었습니다.

세종은 재위 32년간 경연 횟수가 한 달에 평균 2회 이상, 총 2000회가량이었다고 합니다. 경연을 자주 열어 신하들과 함께 국정에 필요한 학식을 나누었습니다.

아무리 임금이지만 국정을 자신의 맘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신하들과 의논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애쓴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백성의 소리를 듣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기도 했습니다. 세종과 정조의 시대에 인재가 부각된 것은 두 왕의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정조는 조선에서 세종 다음으로 토론을 많이 한 왕입니다. 정조는 백성들과 소통하면서 관료와도 소통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정조가 왕위에 있을 때는 노론과 소론, 벽파와 시파 등 당파싸움이 심했고 왕위까지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조는 문제를 잘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조선 왕조를 유지하면서 개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조는 심혈을 기울여 개혁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조가 당쟁으로 고생한 것은 거슬러 올라가 선조 때 이조전랑의 자리 때문에 생겨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조는 41년의 재위 기간을 가지지만 리더십이 부족해 리더가 의무는 싫어하고 권리는 누리려고 했다고 비판받습니다.

선조 때도 인재는 많았습니다. 이순신, 권율, 곽재우, 허균, 유성룡, 이이, 이황, 조식 등 그 인재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국력 신장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외세의 침입도 많았고 조선은 서서히 멸망의 길을 걸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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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지키는 세계 - 땅을 청소하고, 꽃을 피우며, 생태계를 책임지는 경이로운 곤충 이야기
비키 허드 지음, 신유희 옮김 / 미래의창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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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벌레는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벌레가 우리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생물입니다.

우리가 벌레라고 하는 것은 종종 기어다니는 작은 생물체를 가리키는 데 쓰이고 벌레는 주로 곤충 아니면 거미, 지네, 지렁이, 다리 많은 수중 생물 들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벌레가 사라지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최근에 지구에 꿀벌의 수가 줄어들고 곧 꿀벌이 없어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벌레는 영양소 순환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영양소가 제대로 순환하지 않으면 인류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먹는 음식 중 상당수는 흙에서 자라고 이 흙을 만드는 것이 지렁이, 진드기, 흰개미, 딱정벌레 등과 같은 벌레입니다.

벌레는 꽃가루를 옮기는 일도 합니다. 벌레가 없으면 바람 또는 파충류나 포유류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는 일부 식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식물이 수분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식물의 수분을 돕는 벌레나 다른 동물이 없이는 꽃을 피우는 식물의 약 90%가 멸종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벌레는 자연적으로 그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벌레가 점점 사라지는 주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장기 연구 결과와 여러 증거를 통해 파악한 바에 의하면 기업적 농업, 축산업, 광업과 도시 개발, 합성 농약과 비료로 인한 대기 오염, 기후변화 등이 원인입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벌레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곤충들도 우리의 동료 거주자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벌레에 친숙할 수 있도록 집에서 벌레를 키워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레들은 지구에 존재하면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딱정벌레나 지렁이는 쓰레기를 비료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파리와 지렁이를 비롯한 다른 많은 벌레도 쓰레기를 제거하고 변환하고 소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렁이도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무당벌레는 게걸스러운 육식 곤충이며 진딧물 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버깅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환경에서 작지만 중요한 존재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벌레가 많이 사는 곳은 더 줄이지 않고 부족한 곳은 개체 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리버깅을 통해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도록 둔다면 새로운 곤충 서식지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자연 속 무척추동물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드넓은 자연이 펼쳐져 있었으니 지금은 관목과 산울타리 일부, 작은 숲과 공원만 겨우 남은 도시에서 가까스로 살아가는 벌레를 보호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작은 공간을 재야생화하는 데에는 무척추동물이 대형 동물만큼이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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